
광명시, 소하2동 원도심 골목길 환경 개선 완료. 보행자 안전 확보, 야간 보행 환경 개선, 범죄 예방 효과 기대. 더드림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도시재생 시너지 효과 창출.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복 80주년 기념 '제5회 광명시 평화주간' 개막식에서 선조들의 노력으로 얻어진 평화를 미래 세대에 물려주기 위해 지속가능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광명시는 자치분권, 평생학습, 기후대응 등의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평화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창작 뮤지컬 상연, AI 공모전 시상, 평화도시 광명포럼 등이 진행되었으며,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과 박태균 서울대 교수가 평화 관련 강연을 펼쳤다.

광명시 환경교육센터는 지역 환경교육 강사 2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강사들은 응급 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켰으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었다. 이번 교육은 환경교육과 안전교육의 유기적 결합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광명시 광명5동·7동·소하2동 행복마을관리소는 지난 12일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 마을자치센터 직원 등 27여 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교육했다. 광명시 행복마을관리소는 주거 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해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광명시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 및 안전한 식품 유통환경 조성을 위해 8월 중 관내 식품운반 차량을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냉장·냉동식품 적정 온도 유지, 온도 조절장치 설치, 무표시·소비기한 경과 제품 운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위반사항 적발 시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광명시 보건소는 20일까지 ‘2025년 제1기 걷기지도자 2급(노르딕 워킹) 양성 교육 과정’ 참여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하는 이 교육은 걷기 자세 분석, 걸음걸이 측정, 노르딕 워킹 이론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교육 수료 후 자격증 발급도 가능하다.

광명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9월 1일부터 12월 5일까지 운영되는 '슬기로운 운동생활 3기' 참가자를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30세 이상 64세 이하 광명시민 대상으로 요가, 필라테스, 다이어트 댄스, 근력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5월부터 운영된 2기 프로그램에는 약 1,970명이 참여하여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사후검사를 통해 참가자들의 건강 변화를 확인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방향을 제시했다.

광명시 여성비전센터는 27일 ‘2025년 하반기 정규교육 제54기’ 개강식과 함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으로 화제가 된 임정열 기술사의 특강을 개최한다. ‘50대에 시작한 자격증 공부로 인생역전’이라는 주제로 진로 전환과 창업 등을 고민하는 시민들에게 동기부여를 제공할 예정이다. 개강식 참여 신청은 18일부터 26일까지 여성비전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주민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청취하며, 이주대책 수립, 신속한 보상 등 원주민 피해 최소화와 권리 보장을 위해 국토부, LH 등 관계기관에 적극 요청할 것을 약속했다. 광명시는 주민과 소통하며 2026년 보상 착수를 목표로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광명시는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민들의 경력 전환 및 미래 직업 대비를 위한 전문기술 분야 직무 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3040 미래직업 탐색 입문과정'을 운영한다. 8월 23일부터 11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2회(36시간) 과정으로 광명폴리텍에서 진행되며, 30~40대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전문기술 분야 직무 체험과 현업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광명시는 11월까지 연매출 30억 원 이하 업체로 광명사랑화폐 사용처를 확대하여 민생경제 회복에 나선다. 이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와의 혼란을 줄이고, 소비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연매출 12억 원 초과~30억 원 이하 소상공인은 별도 가맹 신청 없이 11월 30일까지 광명사랑화폐 가맹점으로 운영되며, 기존 가맹점(12억 이하)은 동일하게 결제 가능하다. 단, 사행성 사업·유흥업소 등은 제외되며, 청년기본소득·농민기회소득 등 정책발행금 사용은 불가하다.

광명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제5회 광명시 평화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일상의 평화, 퇴근음악회'를 시청 잔디광장에서 개최했다. 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이번 음악회는 뮤지컬 공연, 시민참여 토크쇼, 가수 정인의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사회적경제기업, 공정무역, 친환경, 탄소중립 등을 주제로 한 체험부스도 운영되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평화주간은 14일 공식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