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가 시민과 행정의 협치 기반 강화를 위해 13개 기관을 '협치형 중간지원조직'으로 지정했다. 이는 시민 참여를 제도화하고, 행정과 시민사회 간 소통 및 협력을 증진하여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하며, 응급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운영,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체제 유지, 비상급수반 상시 운영, 물가안정 상황실 운영 등 시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주차 및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외주차장은 유료 운영하고 노상·부설주차장은 무료 개방하며, 생활 쓰레기 배출 및 수거 관리, 광명메모리얼파크 및 광명동굴 정상 운영, 일부 도서관 운영, 문화 공연 및 체험 행사 개최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설 연휴 기간 민원콜센터도 정상 운영한다.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기본사회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기본사회 정책 추진 기반을 완성했다. 위원회는 기본소득, 돌봄, 주거 등 시민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는 정책 전반을 심의·의결하며, 시민 대표와 전문가 등 24명으로 구성된다. 위원들은 2년간 기본사회 정책의 방향 설정, 실행 계획 수립, 사업 기획·평가 등을 담당한다.

광명시 연세정도태권도장·파워점핑줄넘기에서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라면 400개를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태권도장 원생들이 참여한 '라면트리' 활동으로 마련되었으며, 기부된 라면은 '마을공유냉장고'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광명시는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부과 및 체납처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세외수입정보시스템 활용법과 징수 절차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행정 착오로 인한 체납 발생을 차단하고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명시는 2026년 긴급복지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실무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도 변경 사항 공유, 업무 공백 방지, 복합 위기 상황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으며, 사례 중심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실무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교육으로 위기 가구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명시가 경기도 '2026년 드론체험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도비 1천만 원을 확보, 총 2천만 원 예산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2026 광명 스마트 드론 캠퍼스'를 운영한다. 이 캠퍼스에서는 코딩, 영상 촬영, FPV 드론 등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한 실무형 드론 교육을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제공하며, 특히 청소년 대상 '드론 부트캠프'와 성인 대상 드론 국가자격증 과정 등을 통해 시민들의 미래 역량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광명시가 구름산 설화를 바탕으로 기후위기와 생태계 파괴 문제를 다룬 창작 어린이 퓨전 국악극 <구름산의 산신령>을 선보인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되며,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하여 오는 7~9월 광명시민회관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광명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26년 맞춤형 강사경력 이음사업'을 통해 73명의 경력보유여성을 강사로 육성하고, 이들을 지역 내 교육기관에 파견하여 여성 경제활동 촉진 및 지역 교육 서비스 확충에 기여한다. 교육 분야는 기초학습부터 SW 융합, 실버힐링 등 다양하며, 강사들은 실질적인 강의 역량 강화를 위한 소양교육도 이수했다.

광명시가 2026년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혜택을 확대하여 지원 대상 연령을 19~20세로 넓히고, 영화 관람까지 포함하며, 예매처를 7곳으로 늘려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 지원은 1인당 연 최대 15만 원의 포인트 지급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광명시는 반복되는 집중호우로 인한 목감천 홍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R2·R3 저류지 조성을 정부에 요청했다. 광명시 부시장은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 SOC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목감천 하천정비사업 2단계인 R2·R3 저류지 조성의 예비타당성조사 원안 통과를 촉구하며, 수도권 서남부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필수적인 사업임을 강조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호우에 대비하기 위한 구조적인 치수 대책 마련이 시급하며, R1 저류지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R2·R3 저류지 연계 조성을 통해 홍수 대응 체계를 완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R2·R3 저류지 조성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는 3~4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광명시 하안1동 자율방재단이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50세대에 떡국 떡 50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자율방재단은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