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는 7월 소하동 아파트 화재 사고 이후 필로티 구조 건축물의 화재 예방을 위해 29일부터 31일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아파트 5개 단지와 주거용 건축물 100여 동을 대상으로 소화설비 설치 여부, 마감재 사용 여부 등을 점검하고, 필요시 개선을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개선 및 화재 확산 방지시설 설치 지원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중소기업 수출·판로개척 지원사업'으로 수출물류비와 온라인 마케팅 분야에서 관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은 기업당 최대 500만 원, 총비용의 70%까지 지원하며,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은 최대 100%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베트남 수출 증가, 미국 기업과의 수출 계약 체결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광명시, 초고령 사회 대비 '광명형 돌봄 통합지원' 체계 구축 박차. 부천시 통합돌봄 선진 사례 벤치마킹 통해 보건·복지 연계 협력 체계 강화 및 지역 특성 맞는 돌봄 특화사업 발굴 예정.

광명시는 26일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정신건강 위기 상황 대응을 위한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보건소, 경찰서, 소방서, 자살예방센터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현장의 어려움과 지원 필요 사항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광명시는 2023년부터 지역협의체를 운영하며 위기 대상자 조기 발굴 및 치료 연계에 힘쓰고 있으며, 시민 안전망 확립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명시, 경기 사랑의열매와 함께 2억 2천만 원 상당의 아동 돌봄 물품 전달식 개최. 드림스타트, 지역아동센터 등 47개 돌봄기관에 전달 예정이며,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 돌봄 강화 및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광명시 여성비전센터는 27일 2025년 하반기 54기 정규교육 개강식을 열고, 42개 과정에서 647명의 수강생과 함께 하반기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개강식에는 축하 공연, 경과보고, '50대에 공부로 인생 역전'을 주제로 한 임정열 기술사의 특강이 진행되었다. 여성비전센터는 하반기에 한식조리기능사, 바리스타 등 25개 자격증 과정과 세계요리전문, 카페디저트창업 등 17개 취·창업 과정을 운영하며 여성들의 자기계발과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광명시 소하도서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2025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 샘물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하여 작가와의 만남, 독후 활동,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운영하며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 지원.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는 23일 '2025년 릴레이 명사특강' 두 번째 강연을 개최했다. EBS 세계테마기행으로 알려진 태원준 여행작가가 '강의실에서 세계 속으로 여행'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7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했다. 태원준 작가는 100여 개국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인생 여행지 TOP 5'를 소개하며 여행의 의미와 감동을 전달했다. 9월 23일에는 전 대통령비서실 연설비서관 강원국 작가의 '말하기와 글쓰기로 여는 새로운 삶'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광명시에 주소를 둔 40~64세 시민은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광명e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광명시는 25일 지역아동센터 생활복지사 30명을 대상으로 '광명의 공정여행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지역 내 문화·예술 자원 체험을 통해 종사자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공정무역 커피 이야기, 목공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공정여행’의 의미를 체험했다. 광명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30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제12회 아동·청소년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9월 4일부터 11일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광명지사와 협력하여 고혈압 환자를 위한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혈압 질환의 이해, 식사관리, 합병증 관리, 자가관리법 등 실생활에 유익한 교육으로 구성되며, 만 65세 이상 등록 환자에게는 진료비 및 약제비 지원, 진료 일정 안내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65세 미만 환자를 위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과 캠페인도 운영 중이다.

광명시는 경력단절여성 대상 '2025년 직업교육훈련 현장맞춤형 사회복지사 양성과정' 수료식 및 일자리협력망 회의를 개최, 수료생 19명 중 3명이 취업하고 2명이 취업 예정인 등 성과를 거뒀다. 이 과정은 실무 중심 교육으로 현장 적응력 향상에 기여했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취업 연계를 강화했다.

광명시는 시민들의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걷기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철산역 2, 3번 출구에 '건강계단'을 설치했다. 건강계단은 계단 이용을 권장하는 문구와 시각적 디자인을 결합한 형태로, 시민들의 일상 속 신체활동을 돕는다. 광명시는 2017년부터 건강계단 설치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총 31개소에 설치를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