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가 올해 3분기 만에 친환경 자동차 보급 목표를 107.4% 초과 달성했다. 시는 국비 보조금 삭감에도 불구하고 시비 부담률을 높여 3년 연속 최대 4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했으며, 안정적인 충전 인프라를 확충한 것이 주요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2,540톤을 감축하는 환경 효과를 거뒀으며, 시는 2025년에도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광명시 철산3동 주민자치회가 위원 역량 강화와 자매결연 도시인 강원도 영월군과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위원들은 영월군 탄광촌문화제 참석과 젊은달 와이파크 방문을 통해 지역 문화를 체험하고 소통하며, 이를 바탕으로 내년도 마을사업에 반영할 아이디어를 모색했다.

광명시가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24일까지 2025년 4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 경기도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총 10년 이상 거주한 24세 청년이 대상이며, 소득과 관계없이 분기별 25만 원씩 광명사랑화폐로 지급된다.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시민의 돌봄 권리를 명문화한 '돌봄 통합지원 조례'를 제정·공포했다. 이번 조례는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주거·일상돌봄을 아우르는 지역 기반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며, 돌봄을 공공의 권리로 보장하는 전국적 선도 모델로 평가받는다.

광명시가 기존 재활용센터를 리모델링하여 장애인을 위한 복합 문화·체육공간인 '장애인이음센터'를 개관했다. 약 3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이 공간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스크린 파크 골프장, 체력단련실, 쉼터, 교육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장애인의 사회적 자립과 문화·체육 활동 증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광명시가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의 추가 신청을 13일부터 접수한다. 이 사업은 높은 호응으로 예산이 조기 소진됨에 따라 추가 모집을 진행하는 것으로, 1인당 연 최대 30만 원까지 실비를 지원한다.

광명시 청년센터 '청년동'의 청년 합창단 '위드(WITH)'가 지난 11일 광명극장에서 '가장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가을의 편지'를 주제로 제2회 정기연주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가을의 정취를 담은 다채로운 곡들과 지역아동센터 예그리나 합창단의 찬조 공연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합창단이 청년과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한다고 격려하며, 청년동을 청년 문화의 중심 공간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가 시 최초의 공립 역사관인 '광명역사관' 개관을 기념해 오는 15일 학술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광명의 역사적 인물과 문화유산, 공립박물관의 역할 등을 논의하며, 시는 이를 시작으로 매년 정기 포럼을 열어 지역 역사와 문화를 발굴·계승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시립더헤리티지어린이집 내에 24시간 긴급·일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언제나 어린이집'을 13일부터 운영한다. 경기도 거주 6개월~7세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시간당 3천 원의 이용료로 평일, 주말, 공휴일 언제나 이용 가능해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시장 박승원) 층간소음 민원이 4년 연속 감소하며 광명시 층간소음 관리 정책의 성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시가 층간소음갈등해소지원센터에 접수된 민원 건수를 분석한 결과, 2021년 9월 기준 391건이던 층간소음 민원이 2025년 9월에는 103건으로 줄어들었다. 이는 2021년 대비 73.7% 감소한 수치다. 2021년 코로나 팬데믹 시기 급증했던 층간소음 민원이 시의 다방면의 노력으로 2022년 9월 기준 306건, 2023년 9월 기준 264건, 2024년 9월 기준 167건으로 매년 감소해 왔다. 특히 지난해 3개 단지 약 5천 세대가 입주했고, 올해 1개 단지 3천800여 세대가 입주하며 지속적으로 세대 수가 늘어나고 있지만 층간소음 갈등이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것은 시의 층간소음 정책이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시는 2013년 7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층간소음갈등해소지원센터를 설치해 민원 상담, 협의 조정, 예방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100세 시대를 맞이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어르신 맞춤형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30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책브리핑을 열고, ‘100세 시대! 어르신이 살기 좋은 광명’을 주제로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맞춤형 노인 정책을 설명했다. 박해경 사회복지국장은 “광명시는 현재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등 도시 발전 전환기를 맞아 도시공간 변화에 발맞춰 고령 친화적 도시환경을 물리·사회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삶의 주체로서 활기차고 존엄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사회 참여 확대부터 존엄한 삶의 마무리 지원까지 포괄적인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전체 예산의 9.8%에 해당하는 1천557억 원을 어르신 정책에 투입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확대, 경제적 자립, 건강 증진,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핵심 축으로 어르신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어르신의 목소리가 정책이 된다… 노...

박승원 광명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광명새마을시장을 방문해 성수품 물가를 점검하고 지역화폐로 직접 장을 보며 골목경제 활성화를 강조했다. 박 시장은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한 시의 노력을 약속하고,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