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가 기아와 협력하여 광명역세권에 전기차 공유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교통 혼잡 완화와 탄소 배출 저감을 목표로 한다. 공유 전기차 10대는 '광명역 유플래닛'에 배치되며, 평일 업무시간에는 기업이, 그 외 시간에는 시민이 '기아 비즈'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광명시 소하2동 주민자치회가 주민 60여 명과 함께 충남 서천군에서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세대공감 갯벌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숲길 산책과 갯벌 생태 체험을 통해 자연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졌으며,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계절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2025년 지역사회 정신건강 우수프로그램·사례관리 공모' 개인 사례관리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는 장기간 사회적으로 고립된 대상자를 맞춤형 사례관리로 지원하여 사회복귀와 취업 성공까지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이를 계기로 지역사회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공공재정이 지역 내에서 순환하고 재투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지역공동체 자산화' 방안을 모색한다. 시는 최근 '데이터와 사례로 보는 공공재정의 지역자산화 가능성'을 주제로 정책연구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거래 활성화 및 지역경제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나섰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아파트 화재 시 시민의 안전한 대피를 위해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6년까지 관내 모든 공동주택에 설치를 완료하고, 필로티 구조 및 소규모 공동주택에도 방화문, 불연재 마감재 교체 등 화재 안전 시설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16일 충현중학교를 방문해 학생 주도의 생태환경교육과 학교공간 혁신 사례를 직접 살폈다. 박 시장은 텃논, 쿨루프 등 친환경 시설을 둘러보고, 학생들과의 간담회에서 정책 제안을 들으며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생태환경교육 및 탄소중립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최근 신안산선 등 공사 현장 사고와 관련해 포스코이앤씨 사장과 만나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투명하고 책임 있는 공사를 강력히 요청했다. 박 시장은 신속한 사고 복구, 피해보상, 공사 진행 상황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했으며, 이에 포스코이앤씨 측은 공식 사과와 함께 철저한 원인 조사 및 재발 방지, 책임 있는 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약속했다.

광명시가 자매결연도시인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시 대표단과 만나 산업·문화 교류 협력을 강화했다. 대표단은 광명시의 산업 기반과 광명시흥테크노밸리, 3기 신도시 등 미래 도시 비전을 공유받았으며, 양 도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경제, 기업,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경기도 최초로 2022년 설립된 광명시 1인가구지원센터가 개관 3주년을 맞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센터는 지난 3년간 1인가구를 대상으로 돌봄, 생활안전, 사회관계망 강화 등 3개 분야에서 12개 사업을 추진하며 총 2만 510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병원안심동행 서비스', 복지 플랫폼 '마음e음 앱', '스마트돌봄 서비스'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1인가구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 광명시는 전체 세대의 30.9%에 달하는 1인가구가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광명시가 시민이 기증한 유물 1천여 점을 소장한 최초의 공립 역사관 '광명역사관'을 공식 개관했다. 개관식과 함께 학술포럼을 열어 광명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향후 '광명역사문화박물관' 건립을 위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며 문화도시로의 도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명시 보건소는 10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4주간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해 '제12회 플로깅 건강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15만 보 걷기와 쓰레기 줍기 활동을 결합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목표 달성자 중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며 시민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 실천을 목표로 한다.

광명시가 오는 23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추천을 받는다. 이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는 공무원을 선발하여 헌신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함이며, 시민 추천과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