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가 지난 7일 '2025년 광명시 장애인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배움으로 여는 내일'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14개 기관과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체험·공연·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장애인 평생학습의 성과를 공유하고 포용적 평생학습 환경의 가치를 확산했다.

광명시가 지난 7일 관내 학교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국내산 수산물을 활용한 조리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해양수산부와 연계하여 육류 중심의 식단에서 벗어나 탄소 배출이 적은 수산물 소비를 장려하고, 기후 위기 대응과 건강한 식생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우수한 학교급식을 위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명시와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가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2025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를 공동 개최했다. 국회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국 48개 지방정부가 참여해 우수 정책을 공유하고 자치분권의 미래를 논의했으며, 우수정책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자치분권의 길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광명시 소하2동 주민자치회가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강원도 정선군에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농촌 일손 돕기, 지역 시장 방문 등을 통해 지역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고 주민자치 활동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명시 광명7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지역 내 저소득층 및 한부모가정 50가구에 직접 담근 수제 고추장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위원회는 매년 이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에 온정을 더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광명시 여성비전센터 '생활도자공예품 제작과정' 수강생과 강사가 직접 만든 머그컵 72개를 광명시 장애인체육회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연말을 맞아 장애인체육회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수강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배움을 통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광명시 선수단이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볼링 종목에서 금메달 6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경기도의 종합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볼링 시각부문 조영화 선수는 3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광명시는 11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등학교에서 시민이 직접 강사로 나서는 '디지털 윤리 교실'을 운영한다. 시는 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27명의 전문 강사를 배출했으며, 이들은 초등학교 7곳 34개 학급을 대상으로 저작권, 정보 판별 등 체험형 디지털 윤리 교육을 진행한다. 시는 향후 인공지능 윤리 등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아우르는 교육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광명시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가 겨울철을 맞아 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만성질환 예방 건강강좌, 연말 영양특강 등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광명시는 7일 민관협치위원 50여 명과 함께 탄소중립과 순환경제를 실천하는 '공정여행 워크숍'을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차량 대신 도보로 하안동 일원의 광명역사관, 광명햇빛발전소, 안터생태공원 등을 탐방하며 지역 자원을 체험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협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광명시흥 3기 신도시의 '선교통 후입주' 원칙을 강조하며, 수도권 서남부 교통난 해소를 위한 신속한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을 촉구했다. 박 시장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LH에 철도망 구축과 서울 방면 연결도로 신설 등 핵심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광명시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2025년 공유재산 임대료를 40% 감면한다. 이번 조치는 1년간 적용되며, 임대료 납부 유예와 연체료 감경도 병행하여 지역 사업자의 경영 안정과 민생 안정을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