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가 11월부터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사항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소상공인원스톱지원센터'를 본격 운영한다. 센터에는 경영, 금융, 마케팅 등 9명의 분야별 전문가가 상주하며 맞춤형 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직접 점포를 방문하는 현장 컨설팅도 진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광명경찰서, 광명교육지원청 등 지역기관과 함께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친화 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기관들은 전문인력과 자원을 연계하여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신천~하안~신림선 철도망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경기도에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박 시장은 이 노선이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개발에 따른 교통난 해소와 광명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임을 강조하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민자사업 병행 추진 등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한 경기도의 협력을 당부했다. 경기도는 이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광명시 소하2동 주민자치회가 주민 70여 명과 함께 충남 예산군에서 '사과농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하고 이웃과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전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씩 지급한 '민생안정지원금'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총 257억 원의 지원금이 지역 내에서 소비되어, 서울대 산학협력단 분석 결과 총 2,044억 원의 경제 파급효과와 501명의 취업유발 효과를 창출했다. 지역화폐 '광명사랑화폐'로 지급된 지원금은 골목상권 매출 증대와 소비 순환 구조를 정착시켰으며,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높은 정책 만족도를 기록하며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의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받았다.

광명시 소하1동 주민자치회가 주민 참여형 '행복한 플리마켓'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물품 판매와 문화 체험은 물론, 탄소중립 특별 전시와 강의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지역 소통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광명시가 겨울철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3일까지 배달음식점과 소규모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소비기한, 조리장 위생, 식품 보관 온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위반 시 현장 시정 및 행정처분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광명시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광명시 장인대학 외식업 리더 양성과정' 교육생 30명을 10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12월부터 4개월간 진행되며, 메뉴 개발, 마케팅, 경영전략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과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하여 지역 외식업 리더를 양성하고 지속가능한 창업 기반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광명시가 지난 9일 3천여 시민과 반려동물이 참여한 '2025 광명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반려견과 쓰레기를 줍는 '기후반려견' 봉사단 발대식을 비롯해 반려동물 운동회, 문화교실, 유기견 입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내륙도시인 광명시가 전남 신안군과 상호결연의 첫 결실로 신안군 자은면 할미도를 '광명의 섬'으로 공식 선포했다. 이번 선포식은 두 지역 간 행정,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협력을 구체화하고, 광명동굴과 퍼플섬 등 대표 자원을 연계한 도농상생의 모범사례를 만들어갈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는 지난 8일 드림스타트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및 문화공간과 연계한 '공정여행'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명동굴 탐방, 업사이클아트센터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아동들이 지역경제를 이해하고 공정여행의 가치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광명시를 포함한 6개 도시 청소년 200여 명이 강원도 고성에서 열린 '청소년 역사·평화·환경 캠프'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DMZ 평화의 길 걷기, 해양 생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분단의 현실과 평화,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