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선도적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광명형 그린뉴딜’ 추진방향 모색과 신규 사업발굴에 적극 나섰다. 그린뉴딜은 기후위기와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하여 관련 분야에 집중적인 투자를 하여 경기 부양과 고용 촉진을 이끌어내는 정책을 말한다. 광명시는 광명시흥테크노밸리사업,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광명뉴타운, 재건축, 도시재생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 시 저탄소 방안, 노후주택 그린 리모델링, 생활권 도시 숲 확대, 공공건축물 제로에너지 건축 의무화 등 그린뉴딜 정책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의 구체적인 실천을 위해서 관련부서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그린뉴딜 TF를 상시적으로 구성· 운영하여 실효성 있는 그린뉴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과 연계한 광명형 그린뉴딜 정책을 통해 모든 분야에서 온실가스를 감축하여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고, 지역 내 관련...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경기이동노동자쉼터 설치 지원 공모’에 선정되어 도비 3억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리운전, 퀵서비스, 택배기사, 학습지교사, 보험설계사 등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쉼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부천시, 시흥시를 포함한 3개시가 선정됐다. 시는 도비 3억 원에 시비 3억 원을 추가해 총 6억 원을 투입하여 철산상업지구 내 프라자빌딩 5층(철산동로 30번길 9)에 이동노동자 쉼터를 만든다. 100여 평 공간에 교육장, 회의실, 휴게실, 대기실, 탕비실 등 야외에서 이동하며 일할 수밖에 없는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이동노동자들에게 휴식 공간 제공뿐만 아니라 노동자에게 필요한 법률, 노무, 금융 등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쉴 수 있는 공간이 없어 밖에서 대기시간을 보내야 했던 이동노동자들에게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노동자들이 몸과 마음을 녹일 수 있는 편안한 휴식의 ...

광명시가 순차적인 초·중·고교 개학을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학교 개학 안전 TF팀’을 구성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11일 주간 주요업무회의에서 “‘학교 개학 안전 TF’를 꾸려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연대하는 틀을 만들어야 한다”고 지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광명시 관계자, 광명교육지원청, 권역별 초·중·고등학교 운영위원장, 학부모대표, 어머니폴리스 외 2개 단체 회장 등 총 26명으로 구성된 학교 개학 안전 TF팀을 구성하고 18일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개학에 앞서 학교 내 감염 예방을 위한 대책을 논의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회의에 참석한 한 학부모 대표는 “이태원 클럽 집단 감염 사태로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시에서 적극적으로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개학하면 학교에 마스크, 손 소독제 등 방역 물품이 많이 부족하므로 지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제253회 임시회에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해 285억 원을 추가 편성한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4일 광명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3회 추경 규모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 9,625억 원 대비 285억 원이 증액된 9,910억 원이다. 이번 추경 예산은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한 취약계층 보호, 생활비 지원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 분야 예산을 편성했으며, 특히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긴급 민생안정자금’ 73억 원을 편성하여 지역경제 회복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긴급 민생안정자금’은 2020. 3. 31.기준 광명시 관내 소상공인 14,600업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이 10억 원 이하이고, 지난해 3월 대비 올해 3월 매출액이 감소한 업체당 50만원씩 현금으로 지급한다. 이와는 별도로 택시운수종사자 1,200명을 대상으로 50만원씩 긴급 재정지원을 위한 예산 6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저소득...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 역량을 갖춘 청년·일반 창업자 32개 팀이 광명시에 둥지를 텄다. 광명시는 이들에게 올해 창업자금 5억 원과 사무 공간, 각종 창업교육 등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초소형 전기차용 사고기록장치·친환경 UV 페인트·필터 교환용 미세먼지 마스크·친환경 에코 바이오 정제필터·보이스피싱 탐지와 청각장애인용 텍스트 서비스 앱 개발 등을 하는 청년창업자 18개 팀과 일반창업자 14개 팀이다. 광명시에 살거나 사업장을 둔 팀들이다. 광명시는 사업 실현 가능성과 아이디어 참신성, 수익성 등을 꼼꼼히 따져 이들을 엄선했다. 광명시는 적게는 44개 팀, 많게는 61개 팀을 선정했던 예년보다 올해는 선정 팀을 줄이는 대신 지원을 강화했다. 사업화 개발비로 팀당 최대 5000만 원 한도에서 1차로 팀당 1000만 원~3000만 원을 지원한다. 또 광명시 창업지원센터(오리로 362)에 전용 사무 공간을 제공하고, 기초경영과 투자유치전략, 마케팅, 시장분석, 전문가 멘토링 등...

“재난기본소득 빠른 신청, 소비가 곧 착한 소비입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0일 철산역에서 시민에게 이같이 당부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소상공인협회, 공무원 20여명과 함께 재난기본소득 조기사용을 위한 거리캠페인을 벌였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재난기본소득 신청절차와 사용처 등이 안내된 홍보지를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가급적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 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 시장은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이 재난기본소득 신청과 소비에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며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을 보태주실 것”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거리 캠페인에 앞서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에서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를 배부하며 재난기본소득 접수 일일 체험에 나서기도 했다. 재난기본소득은 광명시형과 경기도형을 합해 1인당 15만원을 지급한다. 지난 9일 온라인 신청을 시작한데 이어 광명시는 이날 20일 현장 방문 신청을 시작했다. 선불카...

박승원 광명시장은 6일 “코로나19 사태 재난지원금을 둘러싼 혼란의 본질은 중앙과 지방정부의 심각한 재정 불균형 때문”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민이 받을 재난지원금의) 시(市)비, 도(道)비, 국(國)비는 얼마인지, 혼란스럽지 않은가. 앞서는 지방정부마다 중앙정부의 결단, 즉 시민께 돈 좀 달라고 호소하는 일이 잇달았었다”면서 이같이 진단했다. 그는 “지방정부에 돈이 없다는 게 재난지원금 혼란의 본질”이라면서 “전국에서 가장 적은 5만원 지원을 하는 광명시도 전체 예산 158억 원 가운데 111억 원을 재난관리기금에서, 나머지는 일부 사업을 내년으로 미뤄 가까스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원금 혼란’ 문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심각한 재정 불균형에서 비롯됐다”고 재차 강조한 뒤 “문재인 정부도 핵심 국정과제로 이를 개선하기 위한 재정 분권을 추진했다”고 했다. 박 시장은 “국세(80%)와 지방세(20%) 비율을 2022년까지 7대 3비율...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12일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 캠페인 10대 실천 전략을 마련했다. 10대 전략은 마스크 착용·손 씻기 일상화, 외출·모임 자제, 택배 물품·배달음식 비대면 수령, 밀폐된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 국내외 출장·해외여행 자제, 도서관·영화관 등 시설 휴관·휴원이다. 또 종교 행사와 집회 일시 중단, 유연근무와 재택근무 확대, 온라인 강의·커뮤니티 활용, 필수 업종·공공서비스 제외한 상업 활동 중단 등이다. 앞서 의사협회와 지자체 등이 제시한 7대 전략보다 3개 항목 늘어난 광명시의 10대 전략이다. 광명시는 이를 관계 기관과 기업, 각종 시설 등에 전달했다. 또 시 블로그와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각종 홍보매체와 리플릿 등을 활용해 10대 전략을 홍보, 시민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도 “집단감염 예방을 위한 최선의 노력이 사회적 거리두기”라면서 이 캠페인의 하나로 ‘뭉치면 죽고 흩어...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전통시장 맞춤형 배달앱인 ‘놀장’(놀러와요 시장)을 통해 오는 17일부터 대한민국 최초로 ‘전통시장 배달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놀장(놀러와요 시장)’ 배달서비스는 광명전통시장(광명시 광이로 13번길 17-1) 상인회 주관으로 운영되며 시민의 전통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코로나19로 시름에 빠져있는 시장상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전통시장 배달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배달앱 ‘놀장’을 설치하고 회원 가입하여 원하는 물건을 주문하면 된다. 물건 가격에 상관없이 배달이 되지만 3만원 미만의 경우는 3,000원의 배달비가 있으며, 3만원 이상은 배달비가 무료다. 구매물품에 문제가 있을 때는 100% 교환 가능하며 배달앱 사용에 따른 추가 비용이 없으므로, 전통시장에서 직접 구입하는 것과 동일하게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주문한 물건은 2시간 이내 주문자에게 배달되며, 광명전통시장 기준 1.5km까지 배달되므로 소하동, 학온동 지역은 제외된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자동차등록번호 배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자동차등록번호 사전예고제’를 오는 3월 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자동차등록번호 사전예고제는 자동차 신규 등록 등을 할 때 부여되는 자동차등록번호를 미리 공개하는 제도로 광명시가 경기도 내 최초로 시행한다. 현재는 신청인이 직접 차량등록사업소를 방문해 시·군별로 배정된 번호대역에서 무작위로 추출된 10개의 번호를 확인 후 그중에서 하나를 선택하고 있다. 광명시는 자동차등록번호 사전예고제를 통해 매주 월요일 광명시청 홈페이지(www.gm.go.kr)에 자동차의 종류, 번호판 규격에 따라 배정될 등록번호를 공개하고, 신규 자동차등록번호를 배정받고자 하는 시민은 배정되는 번호대역을 사전에 검색 후 차량등록사업소를 방문해 원하는 번호를 신청하면 된다. 광명시 관계자는 “자동차등록번호 사전예고제를 통해 시민의 알 권리 충족과 번호 배정의 투명성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소통하고 시민들에게...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친환경 에너지로 각광 받고 있는 수소전기차를 시장관용차량으로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 도입하며 31일 오전, 광명시청 본관에서 현대자동차 넥쏘(NEXO) 시승행사를 가졌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매년 폭염과 한파의 기록이 경신되는 기후위기 속에서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차량으로의 전환이 절실하다”며 “우리시가 기후변화 대응을 선도하고 친환경 에너지 자립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소전기자동차는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반응을 통해 발생하는 전기로 모터를 구동시켜 움직이는 자동차로 충전시간 5분으로 500~600km를 운행할 수 있고 무소음에 가까운 쾌적한 승차감을 제공하며, 자체 공기정화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차 안으로 유입되는 공기 중 미세먼지를 99.9% 정화할 수 있어 움직이는 공기청정기로 불리고 있다. 현재 수소충전소가 부족하나 계속 확충하고 있어 불편함이 해결될 것으로 보이며,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 및 운전자의 충전...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2020년 제2단계 체납자 실태조사를 위한 ‘체납관리단’ 32명을 2월 5일부터 2월 7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전화상담원 8명, 실태조사원 22명, 보조인력 2명으로 체납관리단은 오는 3월 2일부터 12월 20일까지 근무하며, 체납자를 방문해 지방세, 과태료 등 체납액 납부를 독려하고 체납자의 체납사유, 납부 능력 조사, 애로사항 청취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광명시는 체납관리단의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자 맞춤형 징수계획을 수립하고 고의적 납세 기피자에게는 체납처분을, 일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체납처분유예·분납안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법적요건을 충족한 경우 결손처분, 일자리 및 복지 연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명시 관계자는 “2019년도 1단계 사업 경험을 통해 문제점 등을 보완하고, 조사결과를 체납징수 업무에 적극 활용하여 올해 2단계 사업은 좀더 완성도 높은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조세정의 실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