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광명시민운동장 지하에 ‘대규모 공영주차장과 복합생활문화센터’를 조성한다. 총사업비 40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사업은 기존 공공청사 부지인 시민운동장 지하를 입체적으로 활용하여 건축 연면적 15,173㎡규모로 주차장 367면(전기차중전소 3대 포함)을 조성한다. 공사는 오는 4월 시작해 2022년 10월 완료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효율적 토지활용으로 부지 확보에 소요되는 용지보상비 650억 원을 절감했으며, 주차장과 함께 복합생활문화센터(학습 공간, 북 카페, 마주침 공간, 문화생활 공간 등)를 조성해 지역 내 부족한 문화생활 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다. 지하공영주차장 상부는 축구장으로 재조성하고 주변 공간은 시민의 건강한 삶이 있는 테마공간으로 조성한다. 철산동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임모(50)씨는 “그간 주차장이 없어 차량 이용 손님과 예약손님들은 생각할 수도 없었다”며 “인근에 큰 주차장이 생긴다면 가게 운영에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크게 반가워했...

지난 해 전 동 주민자치회를 출범한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주민자치회 활성화 방안을 찾고자 2일 오후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17개 동 주민자치회와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17개 동 동장·주민자치회 회장·간사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자치회 홍보영상 시청, 2021년 주민자치 기반 구축 및 활성화 계획 안내, 각 동 주민자치회 진행사항 보고, 건의사항,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성시상 광명7동 주민자치회장은 “광명7동이 타 동보다 한발 앞서 주민자치회를 출발했는데 주민참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조례, 세칙 등 제도가 잘 만들어져야 하고 잘 만들어진 제도를 공론화 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행정이 관여하면 자율성이 떨어진다. 동별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의순 철산2동 주민자치회 간사는 “분과구성, 세칙, 회칙 개정으로 바쁘게 보내고 있는데 천천히 정확하게 가려고 한다. 처음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원광명 마을에서 부천시계까지 1.5km에 이르는 광명~서울 고속도로 구간을 지하화하기로 국토교통부와 최종 합의했다고 18일 밝혔다. 그간 국토교통부는 광명~서울 고속도로를 지하로 건설할 경우 815억 원에 이르는 공사비가 더 증가된다고 주장하며 지하화를 반대해왔다. 광명~서울 고속도로가 지상으로 건설될 경우 도시를 단절시키는 흉물로써, 장래 특별관리지역의 환경친화적인 개발을 저해하는 커다란 장애물이 될 우려가 컸다. 또한, 원광명, 두길을 포함한 광명동 원도심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각종 차량 소음과 분진 등으로 인해 건강 및 재산상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을 수 밖에 없어 지하화 건설은 무조건 관철시켜야 할 현안이었다. 이에 광명시는 지난 2016년부터 5년간 범시민대책위원회를 포함한 시민들의 뜻을 모아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지상이 아닌 지하화를 끈질긴 설득과 협상을 이어온 끝에 그 결실을 보게 되었다. 협상과정에서 임오경, 양기대 국회의원은 국토부 정책결정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그린뉴딜 모태도시에 걸맞게 2021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 중 초소형 전기차 보급을 활성화하고자 17일 캠시스, KST일렉트릭와 ‘초소형 전기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박영태 캠시스 대표, 김종배 KST일렉트릭 대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광명시는 초소형자동차 지원 보조금을 2020년 25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대폭 늘린다. 이는 수도권 최고 지원금으로 타 시군 대비 자부담 비용을 낮춰 시민에게 초소형 전기차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제작사는 올해 12까지 초소형 전기자동차 구매 시 광명시민 대상 인센티브 지원, 광명시 관내 AS 정비협력업체 지정 AS지원, 초소형 전기자동차 보급에 대한 상호협력 등에 협조하기로 했다. 초소형 전기차를 구매하는 시민은 국비 400만 원, 시비 500만 원 등 총 900만원의 보조금과 인센티브를 더해 부담 없는 가격으로 나만의 전기차를 가질 수 있다. 초소형 전기차...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광명핀셋 3차 지원으로 의료비, 의료기기 구입에 경제적 부담이 큰 차상위장애인(심한장애) 300가구에 30만원을 전달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광명핀셋지원(3차) 전달식에서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회장 이상재)는 9000만원을 전달했으며, 지원금은 대상자의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 광명핀셋지원은 광명시-광명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광명형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업으로 지난해 8월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정과 복지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하고 있다. 시는 광명핀셋지원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787가구를 발굴하여 온누리상품권, 생계비 등으로 총 2억 7천여만 원을 지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관협력으로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까지, 복지사각지대가 없어지는 날까지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상재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회장은 “코로...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19일부터 27일까지 ‘광명 Bee~~에너지학교’ 시민강사를 모집한다. 기후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이 주도적으로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에 적극적인 활동가들을 발굴하여 시민 강사로 활동하게 되는 것이다. 시는 1차 서류 평가와 2차 현장 평가를 통해 시민강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2차 평가는 수업 능력 평가로 기후에너지센터가 제공하는 자료 또는 지원자 본인이 준비한 자료로 5~10분 내외 분량으로 발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선발된 에너지학교 강사들은 기후에너지 분야와 교과과정을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후위기 및 재생에너지에 대한 맞춤형 기본교육과 함께 재생에너지 등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훈련해 교육현장에 파견될 예정이다. 강사들은 계층별 맞춤형 기후에너지 교육을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 생활 속에서 기후변화를 막을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내용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기후에너지센터는 2020년 하반기 광명Bee 기후강사 2...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4개월간의 ‘소상공인 실태조사’를 마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 대책을 마련한다. 시는 코로나19가 1년 가까이 지속됨에 따라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에 앞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이번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실태조사는 소상공인 사업체 일반 운영 현황, 코로나19 이후 경기전망,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한 광명시 지원정책, 2020년 광명시 소상공인 민생안정저금 지원 만족도 등 4개 분야 12문항에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조사원이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소상공인을 방문해 조사를 진행했으며 4410명의 소상공인이 참여했다. 이번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며 응답한 4410명 중 88%가 임차로 그중 86%가 월세였으며, 자가 운영은 9%로 영세 소상공인이 대부분이었다. 또한 여성 대표자가 55%로 남성 대표자보다 많았다. 현재 업종을 선택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전체의 44%가 직장 또는 그전창업 업종...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기후위기 적극 대응을 위해 2020년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사업으로 2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공시설 유휴부지 6개소에 총 113kW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 완료했다.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사업은 국비와 시비 매칭사업으로 공공기관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지금까지 총 10개소에 322kW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여 전기요금 절약,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자립도시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관내 공공시설 등에 설치된 태양광발전설비는 연간 41만kWh의 전력을 생산하고 이는 소나무 2,380그루를 심어 연간 190여톤의 온실가스 감축을 시킬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광명시 청사 내에 설치 된 총 110kW의 태양광발전설비는 월간 전기사용량 약 6%정도를 대체할 수 있고 약 136만원의 요금 절감효과가 있다. 내년에는 철산종합사회복지관에 사업이 추진 될 예정이며 이 외에도 매년 신재생에너지 보급지원사업을 통해 공동 및 단독 주택...

박승원 광명시장은 8일 ‘소상공인 임대료 감면대책 촉구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정부와 국회에 상가임대차보호법의 조속한 개정으로 ‘소상공인 임차인에 대한 임대료 감면을 의무화 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공동성명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이재준 고양시장, 윤화섭 안산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최종환 파주시장, 안승남 구리시장, 김보라 안성시장이 함께했다. 7개 지자체는 성명을 통해 “1년 가까이 멎을 줄 모르는 코로나19로 대면서비스를 생계수단으로 삼는 소상공인들이 고강도 영업제한으로 많은 고통을 받고 있다”며, “진정한 상생이란 어느 한 쪽에 고통이 전가되지 않는 것이며, 진정한 정의란 손실에 따른 합당한 보상이 주어지는 것이다. 부득이하게 영업권을 제한했다면 그에 따른 합당한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임차인의 보호는 더 이상 임대인의 선의에만 의존할 수 없으며 임대료는 사회 구성원이 합의한 법률과 제도를 통해 확립되어야 한다”며 “정부와 국회는 상가임대차보호법을 조속히...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1년 기후에너과 주요현안사업과 광명시 에너지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발전 방안 토의를 위해 광명시 지역에너지위원회를 개최했다. 광명시 지역에너지위원회는 광명시 에너지기본조례 13조에 따라 부시장과 민간 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에너지관련 기업, 공공기관 관계자,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에너지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등 1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역에너지위원회는 기후위기를 막기 위한 에너지 계획과 이행에 관한 사항을 자문·심의·조정하기 위하여 설치되었으며 광명시 지역에너지 정책의 개발 및 평가, 민간 에너지 절약 및 환경 친화적인 에너지생산 방안 마련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이번 위원회는 그린뉴딜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기후에너지과의 주요현안 사항 보고와 광명형 그린뉴딜 추진의 재정적 기반이 될 광명시 에너지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에 대한 의견과 논의, 에너지시책 건의와 토...

1999년 3월 전국 최초 평생학습도시, 올해 4월 전국 첫 장애인평생학습도시를 선언한 광명시가 지방정부 중 최초로 ‘광명시민 평생학습장학금(가칭)’을 내년부터 지급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광명시는 헌법에 보장된 평생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보편적 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특정 연령의 시민 모두에게 일정액을 지역화폐 또는 바우처 형태로 지급할 계획이다. 시는 내년에 만 50세 광명시민 5800여 명에게 50만 원씩 총 29억 원을 지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해마다 만 50세가 되는 시민에게 평생학습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평생학습 장학금은 원하는 기간에 교육기관, 학원, 문화센터, 서점 등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등 평생학습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광명시는 평생학습 장학금 지급에 앞서 이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공론화하기 위해 13일(오후3시) 평생학습원(강당)에서 ‘평생학습 장학금 도입으로 헌법 제31조 시대를 열자’라는 주제로 시민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

광명시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이 코로나19로 무너지지 않도록 경영안정자금을 비롯한 각종 정책을 마련해 지원하고 있으며 소상공인 역량 강화와 권익신장에 앞장서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 3월 민생·경제 종합대책 T/F팀을 구성하고, 단장을 맡아 진두지휘하며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을 쏟고 있다. 소상공인 피해신고센터를 마련해 피해상황을 꼼꼼이 살피고, 전통시장을 찾아다니며 상인들과 현장회의를 갖고 골목경제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으며, 소상공인과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소상공인 지원책을 마련했다. “힘내십시오! 소상공인이 살아야 광명시가 삽니다” 박 시장은 전통시장, 확진자 방문 휴업 점포 등을 방문해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착한임대인을 찾아 임대료 인하에 감사함을 전하는 한편 착한 임대인 157명에게 감사 서한문을 보냈다. 또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2월부터 8월까지 매주 금요일 시청 구내식당을 운영하지 않고 직원들이 주변상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