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가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와 협력하여 지역 협동조합 3곳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협동조합의 브랜드 정체성을 분석하고 로고, 홍보 리플렛 등을 제작하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협동조합들은 전문적인 디자인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결과물을 확보했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지역 협동조합과 청년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광명시가 체력 측정부터 맞춤형 운동 처방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광명체력인증센터'를 내년 1월 정식 운영한다. 이 센터는 국민체력100 공모 사업 선정으로 설치되었으며, 국가 지정 공인 인증 기관으로 체력 수준에 따른 인증서 발급 및 온·오프라인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무료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광명시가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상품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고 구매까지 연계하는 '광명상생플랫폼'을 2026년 1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 플랫폼은 판매 상품 및 서비스, 기업 데이터, 기업 지원사업, 광명라운지 등 4개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지역 내 거래 활성화와 지역순환경제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에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연령대별 다목적실 등을 갖춘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가 2027년 준공, 2028년 개관을 목표로 건립된다. 노후 청사를 증·개축하여 지하 2층~지상 7층, 연면적 약 7천600㎡ 규모로 조성되며, 철산역 인근 역세권 입지로 접근성이 뛰어나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 지역 청소년 정신건강 실태 과학적 분석 기반 맞춤형 정책 수립 착수. 스마트폰 과의존, 스트레스 등 9개 영역 조사 결과, 학교 밖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비율이 재학생보다 6배 높게 나타났으며, 전반적으로 학교 밖 청소년, 여학생, 고등학생 집단에서 정신건강 위험 수준이 높게 나타남.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위험군 조기 발견, 예방 교육, 맞춤형 사례관리 및 의료 연계 강화 계획.

광명시 주거복지센터가 2026년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강화하기 위해 주거취약계층 발굴, 맞춤형 주거지원 확대, 사례관리 중심 전달체계 고도화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1인 가구 및 고령가구 주거안정 지원 등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주거복지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6년 운영 계획을 심의했다.

광명시가 시민과 행정이 함께 기획·실행한 2025년도 협치 사업 15건 중 우수사례 6건을 선정해 포상했다. 이번 평가는 지방정부 최초로 도입된 제도로, 정책 전 과정에 시민과 행정이 함께 논의하고 역할을 나눈 사업을 대상으로 했다. 최우수는 '소하2동 더드림 도시재생사업', 우수는 '2025 한내천 봄꽃축제' 등이 선정되었으며, 광명시는 시민주권도시 실현을 위해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광명시민전력협동조합이 시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발전 수익의 일부를 기후대응기금으로 전달하며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기여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발전소 운영 수익 중 1천444만 4천320원으로, 시민과 기업의 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하는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광명시는 이러한 시민참여형 에너지 전환 모델이 지역 자산화와 탄소중립 실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고 평가했다.

광명시가 '기후의병' 100여 명과 함께 2025년 탄소중립 실천 방향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박승원 시장은 강의를 통해 광명시의 탄소중립 정책 추진 현황과 기후의병의 역할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했다. 토론회에서는 기후의병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향후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광명시가 민주노총 광명지역 사업장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노동자 권익 보호 및 지역 노동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을 강화했다. 간담회에서는 노동자권익보호위원회 구성과 정례 정책협의체 운영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며, 광명시는 노동자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존중받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가 청소년들의 고민 상담과 정서적 회복을 위한 청소년 상담·복지 거점공간을 새롭게 조성한다. 시청 인근 신축 건물에 총사업비 약 41억 7천만 원을 투입해 2026년 상반기 착공,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며, 미술·놀이 치료실, 개인·집단 상담실, 사무실 등을 갖춘다.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개인 상담실을 확대하고 방음 및 프라이버시 보호를 강화하며, '바다로의 여행'을 테마로 한 치유형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단순 상담을 넘어 중독 예방 교육, 정신건강 프로그램,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광명1동 주민자치회가 내년 본격 운영에 앞서 주민자치센터 홍보 및 수요 파악을 위한 '주민자치프로그램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시범 운영은 프랑스 자수, 세계사 강좌 등 단기 무료 특강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