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승원 광명시장이 '신천~하안~신림선' 광역철도 사업의 조기 착공을 위해 재정사업과 민간투자사업을 병행 추진하는 투트랙 전략을 공식화했다. 국가계획 확정 지연으로 인한 사업 시기 앞당기기를 목표로 하며,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광명시 학온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내 미용실이 없어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 주민의 재능기부로 '찾아가는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운영했다. 미용 자격증을 가진 주민이 경로당을 방문해 커트 및 머리 손질을 무료로 제공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는 가정 방문 서비스도 함께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광명건강생활지원센터가 2026년 상반기 '슬기로운 운동생활' 참여자를 모집한다. 요가, 다이어트 댄스, 근력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돕는다. 올해부터는 선착순이 아닌 추첨제로 참여자를 선정한다.

광명시 게임창작소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VR 게임 만들기 등 AI 디지털 분야 교육을 포함한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5일까지 3개 과정으로 진행되며, 12월 29일 오전 10시부터 광명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광명시가 2026년 상반기 '빛나는 열린교실'에 참여할 신중년 아마추어 강사를 모집한다. 50~64세 시민 중 강의 경력 3년 이하인 경우 지원 가능하며, 디지털, 건강, 예술,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제안할 수 있다. 선발된 강사는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총 4회 강의를 진행하며, 강의료와 함께 행정적 지원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받는다. 또한, 재능기부 형태의 사회공헌 교육도 1회 이상 진행해야 한다. 신청은 광명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광명시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광명시는 2009년부터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센터를 운영하며 4만 2천여 명의 환자를 관리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왔다. 특히 올해는 시민 건강리더를 양성하는 '혈압·혈당 똑똑이 모임'을 새롭게 운영하며 만성질환 관리 모델을 확산하고 있다.

광명시가 지속가능한 미래 100년을 위한 광역도시철도망 기본구상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신천~하안~신림선' 조속 실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재정 및 민간투자 방식을 병행 추진한다. 또한, 동측 지역의 철도 음영 지역 해소를 위한 장기 과제도 준비 중이다.

광명시가 2026년도 예산을 전년 대비 18.8% 증가한 1조 3,471억 원으로 확정했다. 일반회계 예산이 처음으로 1조 원을 돌파했으며, 기본사회, 탄소중립·정원도시, 자치분권·사회적경제·평생학습, 민생경제·일자리 분야에 집중 투자하여 시민 체감 변화와 지역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추진해 온 사회연대경제 정책이 중앙정부의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전략과 일치하며, 이미 현장에서 선도적으로 실행되고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광명시는 사회적경제과 신설, 공공 우선구매 성과지표 반영, 사회적경제 교육 및 공정여행 프로그램 운영, 통합돌봄 분야 사회적협동조합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부 정책 방향에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광명시가 관내 협동조합 임직원 및 조합원 21명을 대상으로 '2025 협동조합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결산준비, 정관이해, 조합원 소통, 사업전략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협동조합의 실질적인 운영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광명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추진한 '마음건강 치료비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총 914명의 시민이 치료비를 지원받았으며, 전년 대비 신규 이용자 유입률이 25%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광명시가 시민홍보 서포터즈의 한 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꿈꾸는기자단과 시민홍보기자단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들은 시민의 시선으로 광명의 가치와 변화를 기록하고 공유하며 시정 소식을 시민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박승원 시장은 서포터즈의 활동을 격려하며 시민과 시정을 잇는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