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제3차 광명시 인권보장 및 증진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제3차 인권보장 및 증진 5개년 기본계획(이하 인권기본계획) 연구용역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광명시 인권 정책 발전을 위해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과정이다. 인권기본계획은 인권 도시로서의 지속적인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인권 정책의 기본 방향을 제시하는 인권 분야 종합계획이다. 시는 지난 2011년 8월 수도권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광명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이에 근거한 제1차(2013~2017), 제2차(2029~2023) 인권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다양한 인권 정책을 추진해 왔다. 제3차 인권기본계획은 제2차 기본계획에 대한 평가에 기반해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광명시가 추진할 인권 정책 비전과 중장기 목표, 분야별 핵심 정책과제, 구체적 실천 방안 등을 담는다. 구체적으로는 인권 친화적 노동환경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광명시자원봉사센터(이하 센터) 법인 설립 20주년을 맞아 제2의 도약을 본격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28일 오후 광명시민회관에서 ‘제18회 광명시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하고, ‘함께하는 자원봉사, 봉사특별시 광명’을 새 비전으로 선포했다. 시의 새 자원봉사 비전은 ‘자원봉사 가치 확장과 참여 확산’을 내용으로 하는 자원봉사진흥 제4차 국가기본계획과 ‘함께하는 시민, 웃는 광명’이라는 민선8기 시정 방향을 연계해 광명시의 자원봉사 생태계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센터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전략을 자원봉사 사업 내실화, 자원봉사자 지원 체계 구축, 자원봉사 네트워크 확장, 자원봉사 저변 확대, 지속가능 경영 기반 확립으로 설정했다. 다양한 자원봉사 사업 개발과 지역사회, 국제사회와의 네트워크 확대, 자원봉사 기록화 및 홍보 강화를 통해 자원봉사를 활성화하고, 자원봉사자 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자원봉사자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세부적인 목표이...

박승원 광명시장이 내년 시 예산을 ‘상생, 성장, 공동체’에 중점을 두고 운용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박 시장은 27일 광명시의회 제281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코로나 감염병이라는 겨울은 끝났지만, 기후변화, 전쟁, 양극화, 경제 등 복합적인 위기의 한파가 몰려오고 있다”라며 “세수 마련이 녹록지 않지만, 위기 속에서 민생을 보듬는 재정 운용을 위해 불요불급한 사업을 정비해 확장 재정을 편성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시는 2024년 본예산을 편성하면서 재원 부족 사태를 극복하고, 민생경제 안정과 지속가능한 미래 투자 예산을 마련하기 위해 일반회계 요구액 9천944억 원 대비 10.2%인 1천11억 원을 삭감하는 강력한 세출 구조 조정을 단행했다. 내용은 대규모 투자사업의 투입 시기를 조율하고, 선심성, 중복, 유사 사업 정리, 출자출연기관 예산 동결, 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국장, 과장의 시책추진비 10% 삭감, 행정운영비 5% 삭감 등이다. 박 시장은 “...

광명시청 광명시(시장 박승원)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천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이도열, 이하 ‘본부’)는 광명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로 인한 경기침체와 관내 대규모 재개발·재건축으로 정주 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소상공인 지원사업 대상자 발굴과 지원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혁신형 소상공인 성장 지원, 소상공인 폐업 및 재기 지원, 전통시장 및 상권 활성화 지원, 소상공인 역량 강화 교육, ESG경영 업무 등 5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리대출과 광명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등 정책자금 사업 연계, 광명시 폐업 소상공인 희망드림 재개장 지원사업 수요 발굴과 지원 대상 연계, 맞춤형 컨설팅 공동 추진, 골목형 상점가 지원 협력,...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관내 대규모 건축공사 현장 관계자 등 85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개발·재건축 등 관내 곳곳에서 대규모 공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교육에는 대형 건설현장 특별점검 활동 경험이 풍부한 서울지방국토관리청 김태진 팀장, 국토안전관리원 김난희 과장과 안선영 팀장이 강사로 나서 부실시공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안전 점검 요령 등을 전수했다. 참석자 전원은 이날 교육에 앞서 안전수칙을 준수해 재해 없는 건설현장을 함께 만들자는 취지로 ‘안전나무 키우기’ 서약에 동참했다. 참석자들은 ‘모든 작업에 임할 때 안전 수칙을 준수하겠습니다’라는 서약서에 서명하고 행사장에 준비된 안전나무에 서약서를 걸며 안전 수칙 준수를 다짐했다. 이날 안전나무 키우기에 동참한 박승원 시장은 “철저한 수시 현장 점검과 품질점검을 일상화하여 공사장 안팎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탄소중립도시로서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재활용 분리수거함 무상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분리수거함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다세대 및 다가구 주택, 빌라, 오피스텔 나홀로 아파트 등 6가구 이상 거주 소규모 공동주택이며 50곳을 선착순으로 신청받고 있다. 분리수거함 설치를 원하는 소규모 공동주택은 관리인 1인을 선임하여 설치지원 신청서, 주민동의서를 작성해 경기도 통합접수시스템(https://apply.jobaba.net)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청소담당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소정의 현장 실사 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해당 주택에는 ‘소규모 공동주택 자원순환지킴이’ 명패가 부착된다. 또한 주택 규모에 따라 4구 또는 6구 분리수거함, RFID 음식물 종량기 또는 음식물 전용 수거함, 60L 및 10L 일반 종량제 봉투 100매(1회 한정)와 재활용 봉투 100매(1회 한정)가 지원된다. 광명시 관계자는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3년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사업’ 미래모빌리티 도시형에 선정돼 모빌리티 특화도시 도시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사업비 3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미래모빌리티 특화도시 공모사업은 도시계획단계부터 교통분야에 ICT와 혁신기술이 융복합된 기존과 전혀 다른 양상의 모빌리티 서비스인 자율주행, UAM 등 미래형 도시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광명·시흥 3기신도시를 ‘초연결 모빌리티 허브도시’로 조성하겠다는 비전으로 미래 모빌리티 중심의 교통 서비스 및 인프라 계획안을 제출해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광명시·시흥시가 사업 추진을 공동 주관하며, 3기 신도시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모빌리티 전문기업인 현대자동차, 도시계획전문기업인 제일엔지니어링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시는 이번 미래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 사업 공모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특화 도시 조성 계획을 수립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지구단...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광명산업진흥원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용역을 통해 사업 적정성과 경제성, 기대효과 등을 검토한 결과 설립 타당성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시가 지난 10월 지방출자출연법에 따른 출자‧출연기관 타당성 검토 전문기관인 경기연구원에 의뢰해 1년여에 걸쳐 진행됐다. 경기연구원은 이날 최종보고회에서 광명산업진흥원 설립에 대해 설립계획, 공공 수행 필요성, 고유목적사업의 지속가능성, 운영 경제성, 타 기관 중복 여부, 지역 경제 파급효과, 주민 복리 효과 등 모든 검토 분야에서 높은 적정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재개발, 재건축, 3기 신도시 등 광명시의 도시환경 변화과 광명‧시흥 테크노벨리 추진, 지식산업센터 증가 등 산업지형의 변화 속에서 기업의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광명시가 주도적으로 추진할 충분한 정책적 타당성이 있다는 것이 이번 타당성 용역 결과의 골자이다. 이와 관련, 용역보고서는 “광명시의 산업진흥원...

광명시는 박승원 광명시장이 화재 위험이 커지는 동절기를 앞두고 광명전통시장 화재 예방 안전 점검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박 시장은 13일 오후 2시 박평재 광명소방서장, 조은순 광명경찰서장과 함께 광명전통시장을 방문해 화재 등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박 시장과 소방서장, 경찰서장이 함께 현장 합동 안전 점검에 나선 것은 지난 10월 25일 열린 광명시 지역치안협의회에서 관내 안전과 치안을 책임지는 기관장들이 시민 안전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현장을 살피자는 데에 뜻을 모았기 때문이다. 박 시장은 이날 양 기관장과 함께 화재 발생 시 소방차가 전통시장 내부로 진입할 수 있도록 하는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에 동참했다. 이날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한 것은 많은 점포가 밀집하고 통행로가 좁은 전통시장 구조상 화재에 특히 취약하기 때문에 사전 훈련을 통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함이다. 광명전통시장은 지난 1995년 12월 31일 화재 발생으로 시장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9일 ‘2023년 광명시 탄소중립 실천교육’ 종강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중심의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마을을 중심으로 활동할 탄소중립 실천가를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9월 1일부터 두 달 동안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활동가 등이 참여해 175명이 수료했다. 교육 내용은 1강 탄소중립실천 특강, 2강 탄소중립에 대한 쓰레기와 자원순환, 3강 도시숲과 친환경 이동, 4강 먹거리 전환과 사회적약자, 5강 마을에서 기후위협에 통합적 대응하기, 6강 탄소중립마을 실천사례 공유 등으로 과정별 전문가들이 교육을 진행했다. 학습자들은 개별적으로 탄소중립 실천노트를 매일 기록하고, 조별로 탄소중립 실천 청사진을 마을지도로 그려 종강식에서 우수사례로 발표했다. 박승원 시장은 “여러분과 같은 공공 활동가들이야말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주체”라며 “수료로 끝내지 말고 학습동아리로 심화 학습하...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신천~하안~신림선 사전타당성 조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이날 보고된 최적노선이 경제성을 확보해 추진 타당성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공개된 최적노선은 시흥시 신천역에서 출발해 광명‧시흥 3기 신도시,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 신림에 이르는 노선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경제성(B/C>1)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됐다. 용역 시행사는 최적노선에 대해 “진행되고 있는 관련 철도계획과 수요예측, 중복투자 여부, 건설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출한 노선으로 충분한 경제성을 확보했다”며 “추진된다면 해당 지역 주민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신천~하안~신림선은 경제와 생활 기반을 공유하는 수도권 서남부와 서울을 연계해 줄 그 어떤 방안보다 훌륭한 교통수단”이라며 “이번 용역 결과는 경기도를 비롯해 지자체 간 협력과 논의를 통해 마련한 협치의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시민에게 쾌적한 교통환...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7일 ‘공(共)공(拱) 포럼’을 개최하고 공유경제 전문가와 정책 관계자, 시민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시가 공유경제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광명시 공유경제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과업의 하나로 열렸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유경제가 가진 철학인 공유, 자원절약, 협력적소비, 사회적·경제적·환경적 가치 창출, 구성원 간의 신뢰를 서로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광명시는 공유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광명형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대시민 및 행정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주제발표와 토론,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경기연구원 성영조 선임연구위원은 급변하는 경제·사회적 상황 속에서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치단체와 시민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강남기 입법정책연구원 대표가 ‘광명시 공유경제 활성화 기본계획 방향’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