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6일 광명시청소년수련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하는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 행사는 청소년연희단 '우리랑'의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수련관 10년을 조명하는 'since 2014' 상영, 유공자 표창, 미래 10년 비전 선포 등이 진행됐다. 또한 1층 문화놀이터와 야외데크에서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체험활동 부스가 펼쳐졌으며, 청소년수련관의 지난 10년 역사를 담은 '위스토리(Westory)' 갤러리도 운영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014년 수련관 개관식에 참석한 기억이 생생한데, 10주년 기념행사에도 함께하니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잠재력을 발휘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진수 청소년수련관장은 "광명시 청소년들이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동아리 연합 활동, 청소년 네트워킹 교류 활동, 문화예술 교육과 방과후 아카데...

광명시는 지난 26일 청소년수련관 앞 광장에서 광명형 공정무역 제품을 공개하며 공정무역 축제를 시작했다. 축제 개막행사에서 광명시는 공정무역 육성 사업의 첫 번째 결과물인 '공정무역 커피 5종'과 '공정무역 양말 6종'을 공개했다. 이들 제품은 광명시의 지원으로 탄생해 국제공정무역기구(FI) 인증을 받았다. 커피노마드㈜의 '굿모닝 광명' 공정무역 커피는 지난해 코스타리카 커피 생산지와 직접 교류해 개발한 제품으로, 원두 5종과 드립백 5종으로 출시됐다. ㈜미앤드의 '페어 페어(Fair Pair)' 공정무역 양말은 국내 최초 공정무역 양말로, 인도에서 생산·제조·수입·유통 전 과정에서 국제공정무역기구 기준을 통과했다. 중목 양말 2종, 런닝 양말 2종, 덧양말 2종으로 출시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정무역 소비는 일상에서도 가능하다"며 "광명 커피와 양말로 공정무역 소비를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 기간 동안 청소년과 지역 주민 1천여 명이 공정무역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

광명시는 과학고등학교 유치를 위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최근 실시한 기초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에 따르면, 광명시민의 95.7%가 과학고 유치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민들의 과학고 설립에 대한 높은 수용성을 보여준다. 광명시는 과학고 부지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2개의 후보 부지를 검토하고 있으며, 조만간 부지 선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과학고 유치는 광명시의 교육 환경을 향상시키고,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과학고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환경교육센터는 '2024 조류 톺아보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지역 환경교육 활동가, 강사, 주민들의 조류 생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 강의와 현장 탐사를 결합해 진행됐으며, 새의 울음소리, 깃털의 기능, 인공새집과 철새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양애순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이 조류 생태를 이해하고 생태 보전 활동에 관심을 가지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자연 보호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시청 앞 잔디광장의 명칭을 공모한다. 공모 기간은 10월 25일부터 31일까지다. 이 광장은 탄소중립 실천과 시민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조성이 시작됐다. 시는 시민 의견을 수렴해 쉽게 부를 수 있는 명칭을 찾는다. 명칭은 상징성, 창의성,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상 1건(50만 원), 우수상 3건(각 30만 원), 장려상 10건(각 10만 원)을 선정한다. 결과는 11월 중 시 누리집에 발표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청 앞 잔디광장은 자연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이 광장에 참신한 이름을 지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과학고등학교 유치를 위해 '광명시 과학고 유치 추진위원회(추진위)'를 발족했다. 추진위는 광명시민의 과학고 유치 염원을 대변하고 유치 필요성을 확산하는 활동을 할 예정이다. 추진위는 박승원 광명시장, 이용현 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 정계 인사, 과학 분야 전문가, 시민 대표, 학부모 등 124명으로 구성됐다. 광명시는 경기도교육청의 과학고 공모계획에 따라 과학고 유치를 준비 중이며, 광명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공동 대응하고 있다. 시민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5.69%가 과학고 유치를 찬성했으며, 학부모 찬성률은 97.2%로 나타났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미래 첨단 도시로 대전환의 기점에 서 있으며, 우수한 과학 인재를 배출할 교육 환경을 만들어 줄 시점"이라며 유치 배경을 설명했다. 추진위는 11월 초 공모신청서 제출, 11월 말 예비 명단 발표, 내년 2월 본 발표까지 과학고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일직동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국내·외 상호결연도시를 초청해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탄소중립 국제포럼(GWANGMYEONG CARBON NEUTRAL INTERNATIONAL FORUM 2024)’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광명시 개청 이래 최초의 국제포럼이자, 지방정부 차원에서 탄소중립을 주제로 상호결연도시가 한자리에 모이는 첫 번째 국제 협력의 장이다. 포럼은 기후위기 시대에 지방정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로 마련됐다. 광명시는 국내·외 결연도시와의 교류를 통해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한 국제적인 방안을 논의하고, 국제적인 연대를 다질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국제포럼으로 국내·외 결연도시들과의 연대를 한층 더 강화하고, 지방정부 차원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력 필요성을 적극 강조할 계획”이라면서 “특히 이번 포럼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 간 국제적 ...

광명시는 10월 26일부터 11월 8일까지 '2024년 광명시 공정무역 2주간 축제, 포트나잇'을 개최한다. 축제는 공정무역 제품 인식 확산과 공정한 소비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축제 첫날인 26일에는 청소년수련관 광장에서 국제공정무역기구(FI) 인증을 받은 '굿모닝 광명' 커피와 '페어 페어' 양말 론칭 행사가 열린다. 축제 기간 동안 관내 공정무역 가게와 공정무역 실천 기관에서 체험, 홍보 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공정무역을 경험할 수 있다. 광명시청소년수련관에서는 공정무역 음료, 코스터, 팔찌, 향수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광명시공정무역협의회에서는 공정무역 오픈박스로 공정무역기업 제품을 소개한다. 또한 '21% 파티' 부스에서는 입지 않는 옷을 기부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기부했던 옷과 교환할 수 있으며, 애착 있는 낡은 의류나 소품을 재봉틀, 대바늘뜨기로 수선할 수 있다. 개막행사 외에도 지역 곳곳 공정무역 실천기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2주간 ...

광명시는 지난 7월 시작된 늘빛하늘정원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 2일 열린 준공식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은 "방치된 유휴부지를 녹지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고 밝혔다. 늘빛하늘정원은 광명3동에 위치한 면적 약 1,500m²의 부지에 조성됐다. 산책로, 휴게소, 조명 등이 설치돼 시민들의 휴식과 여가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지석 광명시의회 의장은 "늘빛하늘정원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도심 환경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에 노력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한국철도공사와 KTX광명역 주변 철도부지를 활용한 복합개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주거, 상업, 문화, 교통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개발로, 광명시의 도시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광명시는 지난 7월 시작된 '늘빛하늘정원' 조성 사업을 준공했다. 이 사업은 오랜 기간 방치된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된 공원으로, 주민들의 휴식과 여가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광명시는 10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40일간 도심 속 공원에 조성한 황톳길에서 맨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광명시 황톳길을 알려 더 많은 시민이 황톳길 맨발 걷기로 건강도 챙기고 스트레스도 해소하길 바라는 취지로 마련됐다. 챌린지에 참여하려면 황톳길 맨발 걷기를 인증한 사진과 함께 20만 걸음을 걸어야 하며, 하루 인정 걸음 수는 최대 8천 걸음으로 제한된다. 참여 방법은 워크온(Walkon) 앱을 설치하고 광명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챌린지를 신청하면 된다. 시는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 중 400명을 추첨해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황톳길을 걸으며 가을 정취와 운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광명시에는 12곳에 황톳길이 조성돼 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역 미관 개선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청로 2차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작되었으며, 지역주민의 호응이 높았다. 올해는 시청로 93~156 구간 약 687미터를 대상으로 260여 개 노후 간판을 철거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아름다운 간판을 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간판 교체가 아니라 시민들이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건물 외관에 다양한 조명을 설치하는 등의 의견도 제안되었다. 정순욱 부시장은 "이 사업이 시청로 일대의 경관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 상권을 활성화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원하는 간판개선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주민설명회와 전문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사업은 2025년 10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