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립하안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재란)은 광명시의 지원을 받아 지난 26일 파주시 일대에서 북한이탈주민 30명과 함께 '한마음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의 고립을 방지하고 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통일전망대를 방문해 통일 피아노와 북한이탈주민들이 그린 고향 그림을 관람했다. 이후 임진각 평화곤돌라를 타고 평화누리 공원으로 이동해 산책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한 참여자는 "다른 북한이탈주민들과 고향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자주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재란 관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이 화합하며 그리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지난 26일 광명시민체육관 잔디광장에서 2024년 광명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축제에는 시민 3천500여 명이 참여했다. 축제에서는 반려동물 운동회, 반려동물 문화 교실, 도그쇼, 반려동물 OX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도그쇼에서는 시범견과 훈련사의 환상적인 호흡이 펼쳐졌고, 토크쇼에서는 반려동물의 영양과 건강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동물 유기 예방 캠페인과 유기동물 입양 홍보 부스도 운영되어 2마리의 유기견이 입양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축제가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이해와 소통을 위한 발판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인간의 상생을 위한 동물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알기 쉬운 전월세 임대차계약'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평생학습원에서 열렸으며, 부동산 관련 도서 저자이자 전세사기 예방법 강의자로 활동하는 이승주 공인중개사가 강사로 나섰다. 이 강사는 '아는 만큼 지킨다, 피해사례로 예방하는 전세사기'를 주제로 부동산 계약 전 확인해야 할 사항과 임대차보호법 등 전세 사기 피해 예방에 관한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강의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 창업지원센터는 지난 27일 ESG창업스쿨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ESG창업스쿨은 ESG사업을 꿈꾸는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위한 창업 실전 프로그램으로, 지난 12일부터 매주 토·일요일 3주간 진행됐다. 수료생은 모두 19명이다. 수료식에서는 수료증 수여와 함께 수료생들의 사업계획 발표와 전문가 피드백이 진행됐다. 수료생들은 오는 11월 20일 개최될 스타트업 페스티벌 기업설명활동(IR피칭)대회 참가 자격과 2025년 창업자금 지원사업 선발 시 가산점 부여 혜택을 받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창업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광명시의 지속 가능한 창업생태계 성장과 육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오는 11월 20일 스타트업 페스티벌을 개최해 스타트업과 외부 파트너 간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26일 소하로 음식문화거리 지정을 기념해 조형물을 설치하고 제막식을 개최했다. 조형물은 소하1동 일대가 광명시 제5호 음식문화거리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됐다. 야간에 글씨가 빛나게 설계되어 음식문화거리 홍보와 거리 경관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소하로 음식문화거리'에는 소하1동 상업지구 내 34개소 음식점 상인들이 중심이 되어 매출 증대를 위한 영업 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 박승원 시장은 "소하상업지구 상업연합 번영회 상인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소하로 음식문화거리 지정이 가능했다"며 "소하1동 일대가 음식문화거리로 새로 태어난 만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2019년 '광명시 음식문화거리 조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2021년 광명사거리 먹자골목, 2022년 안재로 지역, 2023년 일직동 지역을 음식문화거리로 지정해 지역 상인회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광명시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주식회사로부터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었다. 광명시는 2021년 배달특급을 도입한 이후 점포당 매출액 분야와 지역 밀착형 홍보 서포터즈 분야에서 경기도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또한, 다회용기 및 아동급식 지원사업 등 공공영역 사업 확대 공로도 인정받았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는 "배달특급은 도내 소상공인과 소비자 상생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로 꾸준히 기능하고 있다"며 "광명시 우수사례를 표준으로 삼아 더욱 보완하고 전국으로 넓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배달특급 도입 이후 누적 매출액 97억 원을 기록했으며, 광명사랑화폐(지역화폐) 결제 비율은 70%를 유지하는 등 소상공인 배달 중개 수수료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타 지자체에 없는 활동적인 서포터즈의 거리 홍보와 온라인 홍보로 배달특급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광명시가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스타트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11월 20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광명돔경륜장 2층 스피돔라운지에서 열린다. 행사는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과 외부 교류·협력을 통한 스타트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관내·외 창업 유관기관, 벤처캐피털, 엑셀러레이터 등 스타트업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관이 참여한다. 행사는 기업설명활동(IR 피칭) 대회, 스타트업 콘퍼런스,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스타트업 홍보·체험 부스, ESG경영 진단 부스, 스타트업 특강, 투자 상담 등으로 구성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스타트업 기업 지원은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전국 지자체 최초로 펼쳐지는 이번 페스티벌로 많은 스타트업이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 철산2동 주민자치회와 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26일 현충근린공원에서 '제12회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축제는 금관 앙상블 연주와 호국마을 유공자를 위한 성악가들의 음악회로 시작됐다. 황윤규 축제추진위원장과 추승현 학생이 개회 선언을 했다. 이어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의 하모니카 연주, 통키사랑공연, 청소년 동아리팀의 댄스, 창극 '춘향이와 몽룡이의 얼레리'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행사의 대미는 주민 합창단의 '주민 화합 다짐 퍼포먼스'였다. 합창단원들은 5개월간 연습을 거쳐 공연을 선보였다. 축제에는 캐리커처, 스칸디아모스공예, 타로체험 등 체험 행사와 배달특급, 건강체크부스 등 홍보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황윤규 위원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한 의미 있는 축제"라며 "함께 어울릴 수 있어 행복했다"고 밝혔다. 김서영 동장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 광명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6일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주민세마을사업 '알고 싶은 부동산 특강'의 두 번째 과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내 집 마련하기'를 주제로 자금 조달 방법, 구축 물건 매입, 경매 방법, 청약 방법 등 내 집 마련을 위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주민자치회 장상화 회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주민들이 내 집 마련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 연서도서관은 지난 26일 '나는 다정한 관찰자가 되기로 했다'라는 주제로 우리동네 거실 인문학 강연회를 개최했다. 강사인 이은경 작가는 교육 관련 저서를 집필한 인기도서 작가이자, 초등교사로 근무하며 교육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 작가는 비교와 경쟁 시대에 부모로서의 역할과 자녀의 꿈을 찾는 과정에서의 부모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공부 주도권을 아이가 갖게끔 돕는 부모의 행동과 언어 습관에 관해 사례를 들며 아이와의 정서적 공감을 강조했다. 강연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자녀 교육에 막연함을 느꼈었는데 오늘 강연이 길라잡이가 되어준 것 같다"며 "작가님과 직접 소통하며 궁금했던 점을 해소할 수 있어서 너무나 뜻깊었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오는 11월 8일까지 '2024년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형식 승인을 받은 10t 미만의 저울로, 전통시장, 대형점포, 정육점, 귀금속판매업소 등에서 사용하는 전기식 지시저울, 접시(판) 지시저울, 판 수동저울 등이다. 검사 항목은 검정 증인, 영점·수평 상태, 계량기 변조 여부와 허용오차 초과 여부 등이다. 검사 결과에 따라 합격 판정 저울에는 합격필증을 부착하며, 수리가 필요한 저울과 불합격 판정 저울에는 각각 수리, 불합격 필증을 부착하고 수검자에게 수리 후 재검정을 받거나 파기할 것을 통보한다.

광명시는 광명세일페스타 기간 동안 광명사랑화폐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급하는 소비지원금 이벤트를 실시한다. 소비지원금 1인당 최대 1만 원으로 지급 방법은 다음 결제 시 자동 우선 사용된다. 사용 기간은 지급일부터 1개월 내로 사용해야하며, 이벤트 기간은 2024년 10월 28일 ~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이벤트 자금은 지역화폐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가 '경기지역화폐 공동운영대행협약'에 따라 마련한 사회공헌재원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화폐 사용으로 마련된 재원을 다시 환원하는 이번 이벤트가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광명사랑화폐를 많이 이용해달라"고 말했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