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가 고금리 및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부터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과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운전자금 대출 이자 지원 및 담보·신용 보완을 통한 금융비용 절감과 자금 이용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춘다.

광명시가 2026년 상반기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 103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광명청년인턴'과 '청년성장'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되며, 공공 및 유관기관에서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여 청년들의 사회 진출과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거주지 및 나이 요건을 충족하는 미취업 청년이며,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근무 기간, 급여, 부대 비용 지급 등 상세 내용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명시가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 시민을 연결하는 온라인 플랫폼 '광명상생플랫폼'을 정식 운영한다. 이 플랫폼은 지역 기업 상품·서비스 정보 제공, 기업 지원 사업 안내, 지역 정책 및 정보 공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의 합리적인 소비와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여 지역순환경제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가 '아이조아 첫돌 축하금' 지원액을 올해부터 첫째 60만 원, 둘째 80만 원, 셋째 이상 100만 원으로 상향 지급한다. 이는 2025년 출생 유아부터 적용되며, 저출생 대응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다.

광명시는 2026년 1월 1일 도덕산 도덕정에서 시민 500여 명과 함께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 지역 발전을 기원하며,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했다. 새해 첫날 해맞이에 이어 현충탑 참배와 시무식을 통해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2026년 시정 비전으로 '유능한 도시 광명'을 제시하며, 시민과 함께 강한 회복력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안전 최우선, 지속가능 성장 기반 강화, 기본사회 실현, 미래 산업 및 도시 완성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시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광명시 소하2동 주민자치회가 주최한 '함께해요! 소이클린' 사업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새싹어린이공원과 광명시 창업지원센터 일대에서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과 타일아트 설치를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주민들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으며, 주민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타일아트로 부착하여 '함께 가꾸는 마을'이라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이는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주민 참여로 완성된 '마을 디자인 사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집니다.

광명시가 추진한 '그냥드림' 사업이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성과를 거두며 784명이 이용, 동절기 복지 안전망 강화에 기여했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 해결에 부담을 느끼는 시민에게 2만 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를 제공하며, 연 3회까지 이용 가능하다. 특히 2회차 이용자부터는 복지 상담을 연계하여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운영 기간 동안 149명이 맞춤형 상담을 받았으며, 기초생활보장 등 총 42건의 지원 연계 실적을 올렸다. 광명시는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와 19개 동 행정복지센터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상담 및 지원 연계를 체계화했으며, 이는 전국 시범운영 기관 중 최고 수준의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그냥드림' 사업은 2026년 4월까지 시범 운영 후 5월부터 본사업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광명시가 기습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한파쉼터 집중 점검 및 방한물품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관내 한파쉼터 시설 점검과 함께 논슬립 탄소열선 전기매트, 극세사 차렵이불, 가습기, 핫팩 등 4천250만 원 상당의 방한물품을 지원하며 겨울철 건강관리 수칙 스티커를 부착해 시민들의 안전을 강화하고 있다.

광명시민건강증진센터가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어르신 건강체조·요가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수업 전후 건강 검진을 통해 건강 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전 프로그램에서 참여자들의 공복혈당 감소, 골격근량 증가, 체지방률 감소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

광명시가 2025년 경기도 도시재생 시군 업무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수도권 도시재생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광명시는 활발한 사업 추진, 공모 성과, 주민 중심 실행력, 주민 주도 탄소중립형 도시재생 모델 구축,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갈등 조정, 제도 개선 노력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민원 최일선에서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친절공무원을 격려하며 시민 중심 행정의 가치를 강조했다. 광명시는 시민 추천과 현장 평가를 통해 하반기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고 시장 표창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시민 중심 민원 행정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