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 보건소가 60세 이상 시민 144명을 대상으로 12주간 '2026년 제1기 노인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근력 및 균형 능력 향상, 낙상 예방, 인지 기능 증진을 위한 맞춤형 운동과 교육을 제공하며, 프로그램 전후 개별 기능 평가를 통해 건강 상태 변화를 확인하고 효과적인 사후 관리를 지원한다. 광명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해 연 4회 정기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기준을 완화하여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에는 자녀의 보험료 기준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했으나, 2026년부터는 노인부부 합산 소득인정액 기준을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40% 이하로 확대했다. 이로써 약 40여 명의 시민이 추가로 지원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며, 광명시 치매안심센터는 대상자들에게 적극적인 안내와 신청 독려를 진행하고 있다.

광명시가 공동주택의 안전 강화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약 12억 원을 투입하는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참여 단지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소방시설,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노후 승강기 교체,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경비실 및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공공임대주택 공동전기료 지원 등 7개 분야를 지원하며, 신청은 14일까지 광명시청 주택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광명시 평생학습원이 2026년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광명지식상점' 운영을 위한 전문 교육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미래기술, 직무역량, 재무설계 등 7개 분야에서 40여 명을 선발하며,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를 받는다. 최종 합격자는 2월 중 발표되며, 3월부터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한다.

광명시 소하도서관이 장르문학 100권 읽기 챌린지 '백.지.장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1월부터 11월까지 장르문학존 도서를 읽고 서평을 작성하면 되며, 4단계 목표 달성 시 인증서가 수여된다. 광명시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광명시가 'CES 2026'에 참관단을 파견하여 관내 혁신기업 5개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참관단은 현장에서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외 바이어와의 네트워킹을 도왔으며, 미래 산업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 유치 활동도 병행했다.

광명시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외식업 전문가 양성을 위해 '2026년 장인대학'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32명의 외식업 사업자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메뉴 개발, 마케팅, 위생 관리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며,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광명시가 지역 생태환경 조사를 위한 시민 참여형 모니터링 봉사단 '에코볼 3기'를 추가 모집한다. 식물, 곤충, 조류 분야에서 활동할 시민을 선발하며, 11개월간 생태 모니터링 및 기록 활동을 수행한다. 참가자에게는 자원봉사 시간 인증과 전문가 교육 기회가 제공된다.

광명시가 고시원 등 숙박시설 거주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주거, 건강, 일자리, 돌봄을 아우르는 통합지원 돌봄망을 구축한다. 최근 진행된 실태조사 결과, 응답자의 상당수가 공공임대주택 입주 희망, 고용 불안정, 만성질환 및 의료비 지원 필요성, 사회적 고립 위험 등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관련 부서 및 기관과 협력하여 주거복지센터, 일자리센터, 보건 부서, 1인가구지원센터 등을 중심으로 맞춤형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입주를 앞둔 철산자이브리에르 아파트의 품질 점검을 실시하며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 향상과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당부했다. 이번 점검에는 민간 전문가와 입주 예정자가 참여해 건축 마감, 생활 편의, 안전 등 전반적인 품질을 꼼꼼히 살폈다.

광명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광명시는 체납액 목표 초과 달성, 가상자산 체납처분, 가택수색 등 현장 징수 활동, 금융거래 실적 활용 등 다각화된 징수 기법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명시가 오는 10월 개관 예정인 광명3동 공공도서관의 명칭을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이번 공모는 도서관의 성격과 가치를 담고 시민들에게 친숙한 이름을 찾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선정하여 시상할 예정이다. 참여는 온라인 또는 방문, 이메일 제출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