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는 2026년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운영 지원사업을 수행할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적장애는 아니지만 학습 및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지능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과 사회적 안전망을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전문 수행 능력을 갖춘 관내 비영리 기관·법인·단체 또는 교육지원서비스업 등록 업체이며, 1월 28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사업 설명회는 1월 22일 개최된다.

광명시가 청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정 이해, 자산관리, 심리 조절 등 사회 진입에 필요한 역량 함양에 중점을 두었으며, 참가자들은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광명시가 시민이 마을의 미래를 직접 결정하는 주민자치 실현에 박차를 가하며, 제4기 주민자치회 신규위원 114명을 위촉하고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 주체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시는 행정 효율성과 위원 간 소통 강화를 위해 동별 위촉식을 시 단위 합동 위촉식으로 전환했으며, 신규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청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및 청년들과 함께 정책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청년들의 삶과 여건을 반영한 새로운 정책 발굴 방안을 모색했으며, 취업, 주거, 문화 등 삶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정책 설계와 청년의 정책 기획 및 실행 과정 참여 강화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시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청년 정책을 구체화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광명시가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혁신을 위한 '지-스마트 허브(G-SMART HUB)'를 개소하고 운영협의체를 발족했다. 이 센터는 시민, 기업, 대학, 공공기관이 협력하여 도시 문제를 발굴하고 스마트 기술로 해결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취업 및 창업 연계, 지역 성장으로 이어지는 스마트도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목감교 확장 및 광명스피돔 경륜장 인근 개발에 대한 경기도의 지원을 요청했다. 목감교는 노후화와 교통 체증 문제를 겪고 있으며, 광명시는 127억 원을 투입해 왕복 4차로로 확장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목감교 확장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으며, 광명스피돔 인근 개발에 대해서도 관계 부처와 협의하여 실용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하안도서관에서 지역 대표 독서 모임 '빛누리 독서회'의 30번째 문집 발간 기념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31년간 활동해 온 독서회의 역사와 성과를 기념하며, 회원들의 창작 시, 서평, 낭송, 연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번 문집에는 회원들의 서평과 창작 작품 52편이 수록되어 있다.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가 2026년 상반기 '빛나는 열린교실' 수강생 230명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신중년 시민강사가 직접 기획·운영하며, AI 활용, 명리학, 1인 출판 등 총 14개 과정이 개설된다. 교육은 1월 27일부터 2월 27일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광명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광명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광명시가 2026년 사회연대경제 선도 도시 도약을 목표로 기업 육성 정책을 강화한다. 창업부터 성장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를 연내 개관하여 기업, 시민, 행정의 협업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인식 확산 사업과 지역 자본 순환을 위한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업도 추진한다.

광명시가 사회적경제 창업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공간 및 네트워크 지원을 강화한다. 신규 및 연장 입주기업 34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까지 창업보육실을 제공하며, 법인 주소지 제공, 사무공간 지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인프라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입주기업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성장하도록 돕는다.

광명시 청소년시설 3곳(해냄·나름·디딤 청소년활동센터)이 여성가족부 주관 '2025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시설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시설 운영, 프로그램, 안전 관리 등 7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전국 548개 시설 중 상위 10%만이 최우수 시설로 선정된다. 광명시 청소년시설은 청소년 중심 운영과 체계적인 안전 관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명시가 경기연구원 보고서에서 물리적 사막화 비율이 경기도 시군 중 가장 낮아, 병원, 마트, 체육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도시 전반에 고르게 분포된 도시로 평가받았다. 이는 신·구도심 균형발전 정책과 골목상권 육성, 대중교통망 확충 등의 결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