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가 시민들의 신체 활동 증진과 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계단 설치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계단에 운동 효과와 건강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시민들의 계단 이용을 유도하는 생활 속 건강 증진 사업으로,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을 활성화하여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수준 향상을 목표로 한다. 관내 공공 및 민간 기관을 대상으로 총 2개소 미만을 선정하며, 선정된 기관에는 디자인 기획부터 제작, 설치까지 전 과정이 지원된다.

광명시가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연 매출 기준 조정에 대한 시민 및 소상공인 의견 수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연 매출 기준 완화의 긍정적 효과와 함께 특정 업종 쏠림, 영세 소상공인 박탈감, 형평성 문제 등 우려 사항도 논의되었다. 시는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광명사랑화폐 제도 활성화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영세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연매출 10억 원 이하 신규 가입 소상공인에게 월 2만 원의 납입금을 지원하며, 최대 1년간 연복리 이자를 적용한다. 신청은 올해 12월 말까지 가능하며, 노란우산공제 콜센터, 은행, 모바일 앱, 광명시 자영업지원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광명시는 2026년 무한돌봄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복합 위기가구 발굴 및 맞춤형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동 사례관리 업무 지원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복지사각지대 발굴 확대, 사례관리자 역량 강화, 시민 홍보 방안 등을 심의했으며, 특히 사회적 고립가구의 서비스 거부 사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개입 방식과 신뢰 관계 형성 방안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광명시가 개인의 경험과 지혜를 이웃과 나누는 '사람책'을 모집한다. 올해는 시민이 주변의 숨은 전문가를 추천하는 '사람책 이웃추천제'를 신설했으며, 독서, 건강, 문화예술 등 11개 분야와 삶의 경험이 담긴 모든 영역에서 참여자를 찾는다. 신청은 광명시 사람책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활동 완료 시 봉사 시간 인정 또는 활동 수당을 지급한다.

광명시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채움 운동교실' 1기 참여자를 19일부터 23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30세 이상 성인은 근력 강화 및 힐링요가, 60세 이상 어르신은 강한실버운동 및 은빛요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전신 근력 향상, 유연성 강화, 심폐 지구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참여는 센터 방문 또는 광명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광명이(e)지'를 통해 가능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주권을 시정의 중심에 두고 지속가능한 광명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완성하기 위해 19일부터 30일까지 19개 동에서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시장과 직접 소통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 및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기본사회 실현, 탄소중립, 정원도시 조성 등 6대 핵심 전략과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개발 사업 추진 계획 등을 설명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또한, 교통망 확충 등 시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노력도 병행한다.

광명시 보건소가 부천시 보건소 관계자들에게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광명시는 개인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영양 교육, 만성질환 예방 프로그램 등 주민 중심의 건강증진 사업 사례를 소개했으며, 부천시는 이를 통해 향후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광명시가 시청로·광일로 일원 상업지역의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170개 점포, 총 456개 간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8억 8천여만 원의 시비가 투입되었다. 사업을 통해 노후하고 무질서했던 간판을 정비하여 쾌적하고 통일감 있는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했다.

광명시 철산3동 주민자치회가 광명역사관과 협력하여 초등학생 대상 '겨울방학 광명역사문화체험'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명역사관 개관 기념으로 마련되었으며, 어린이들이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인형극,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되었다.

광명시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지원하며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2015년 개소 이후 200여 소상공인과 거래하며 연 매출 70억 원을 돌파했으며, 이러한 성공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시흥시 관계자들이 방문하여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자체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광명시가 재개발·재건축으로 인한 신축 및 구축 아파트 간 갈등 완화를 위해 전문가 회의를 개최하고, 공공보행통로 및 주민공동시설 이용 관련 현안을 점검하며 법적·제도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상생 정책을 검토하고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