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 철산4동 주민자치회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선배시민 힐링교실'을 운영하여 힐링 노래교실과 인생네컷 촬영을 통해 활력 증진 및 추억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광명시 철산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일 마을사업 의제 발굴을 위한 주민토론회를 개최하여 알뜰장터, 나눔플리마켓, 찾아가는 음악회 등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재개발로 인한 주민 갈등 해결을 위한 방안도 모색되었으며, 논의된 의제들은 2차 토론회와 9월 주민총회를 거쳐 마을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광명1동 생활문화복지센터는 1월부터 3월까지 트리우스 광명 단지 내 생활지원센터에서 이동민원실을 운영하여 주민들의 전입신고를 지원했다. 온라인 전입신고 안내, 현장 전입신고, 임대차 계약 신고, 등·초본 발급 등 다양한 민원 업무를 처리했으며, 광명시의 시민 혜택 홍보 및 민생안정지원금 접수도 진행했다. 2월부터 3월까지 총 1,133건의 전입신고를 처리했고, 트리우스 광명 아파트 전입률은 약 77%를 기록했다.

광명시는 '2025년 광명시 공유스쿨' 공유활동가 양성과정 실전반 수료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공유경제학교 운영을 위한 전문 강사 16명을 배출했다. 4월부터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공유경제학교'를 운영하여 공유경제의 가치를 교육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저출생·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고, 광명시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광명시는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행복한 지속 가능 사회’를 비전으로, 올해 193억 원을 투입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인구구조 변화 대응에 힘쓰고 있다.

광명시는 2025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일자리 1만 4천724개 창출을 목표로 108개 사업에 555억 원을 투입한다. 직접 일자리, 고용서비스, 직업 훈련, 고용 장려금, 창업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제공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광명시, 공정무역가게 8곳 신규 인증하며 윤리적 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서... 시민 참여형 행사 및 교육 프로그램 확대, 공정무역 제품 개발 등 다양한 노력 기울여

광명시 건강체육센터 수영장이 1년 2개월간의 시설 개보수 공사를 마치고 4월 1일 정식 재개장했다. 2005년 개소 이후 코로나19로 장기 휴관했던 수영장은 수조, 배관 등 시설 전반을 교체하고 성인풀 6레인과 어린이풀을 갖췄다. 4월부터 자유수영 유료 운영을 시작하고, 5월부터 아쿠아로빅, 수영 강습 등 정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함께 청장년 1인 가구 지원 사업 '황금도시락'을 시작, 고독사·은둔생활 우려 가구 100가구에 광명사랑화폐 10만 원을 지급하고, 1인가구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정서적 지원, 식비 할인, 일자리 제공 등 사후 관리를 진행한다. 6월에는 100가구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영남권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와 함께 4월 20일까지 특별 모금 운동을 진행한다. 모금된 성금은 4월 24일 대한적십자사로 전달되어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민들은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02-2680-8810) 또는 광명시 민원콜센터(1688-3399)로 문의하여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광명시가 시민들에게 지급한 1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이 93.4%라는 높은 신청률을 기록하며 마무리되었다. 27만 8천167명 중 25만 9천910명이 신청했고, 지원금 사용률은 89.5%에 달했다. 시민들은 병원, 전통시장 등 실생활 전반에서 지원금을 사용했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광명시는 중소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매출 500억 원 미만인 모든 업종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매출채권보험료를 지원한다. 신용보증기금과 협약을 맺고 외상거래 손실 발생 시 보험금을 지급하는 '2025년 매출채권보험 보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기업의 연쇄 부도를 막기 위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신용보증기금은 10% 우대 할인율을 적용하고, 경기도와 광명시는 각각 50%, 20%의 보험료를 지원하며, 신한은행 계좌 수령 시 추가 지원을 받아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