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가 2026년부터 돌봄, 건강, 안전망 강화, 출산 및 양육 지원 확대, 배움, 문화, 주거 안정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행정제도를 새롭게 시행한다. 특히 '기본사회 실현'을 중심으로 정책 체감도를 높여 시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학교 및 학원가 주변 업소를 중심으로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으며, 위반 시 행정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가 '2026년 상반기 빛나는 열린교실' 시민강사들을 대상으로 강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오리엔테이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신중년 강사들의 전문성과 교육 품질 향상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으며, 강의 설계, 자료 작성, 실전 시연 및 피드백 등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되었다. 이를 통해 강사들은 자신감을 얻고 학습자들에게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신중년의 사회 재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평생학습 선순환 구조 정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어린이집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28일까지 6일간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식품위생법 준수, 조리 공정별 위생 관리, 조리도구 및 종사자 미생물 검사, 맞춤형 교육 등을 포함하며, 아이들의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광명시가 2월부터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 방식을 개편하고, 65세 이상 시민을 위한 '어르신 걷기 챌린지'를 별도로 운영한다. 이는 연령대별 신체 활동 특성과 참여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의 안전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0세부터 64세는 '일반 걷기 챌린지', 65세 이상은 '어르신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며,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된다. 참여 전 워크온 앱의 연령 정보 확인이 필요하다.

광명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AI 카메라를 활용한 산불 감시 시스템을 본격 가동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조기 운영한다. 또한 감시·진화 인력을 확대하고 진화 장비를 확충하는 등 빈틈없는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광명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2026년 관광두레' 사업에 선정되어, 시민 주도로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사업을 추진한다. 주민 공동체가 직접 운영하는 관광 사업 모델 발굴 및 육성을 지원하며,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광명시가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대 2천만 원의 안전관리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사용승인일로부터 15년이 지난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이 대상이며, 필로티 화재 예방, 외벽·담장 보수, 옥상 방수, 노후 승강기 교체 등 공사 원가의 80%를 지원한다. 신청은 3월 20일까지 도시재생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광명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떡류, 한과류, 전, 두부류, 건강기능식품 등을 취급하는 성수식품 판매업소 23일까지 집중 위생점검 실시. 소비기한 경과 식품 보관·판매, 조리장 위생 관리, 식품 취급 위생 적정성 등을 점검하며, 부적합 판정 업소는 행정처분 예정.

광명시가 어르신들의 학습권 보장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어르신 평생교육' 사업을 수행할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문해교육 및 디지털 평생교육 수행 역량을 갖춘 비영리 기관, 법인, 단체 등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보탬이(e)' 시스템을 통해 접수받는다. 사업 설명회는 22일 개최된다.

광명시가 한양대학교 에리카와 협력하여 초등학생 대상 '광명 미래과학 영재과정'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기초과학 심화 교육과 실험·탐구·토론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운영되며, 1월 24일 입학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광명시가 공동주택 이웃 간 관계 회복과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광명시 생활사촌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소규모 모임부터 단지 전체 활동까지 지원하며,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