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는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사고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센터는 피해 접수 및 행정 지원, 외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피해 보상과 회복 절차를 지원하며, 평일과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또한, 광명시는 사고로 대피한 주민들을 위해 안전주택(안전해홈)을 제공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민원 담당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등록 업무 관련 직무교육을 2회에 걸쳐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 처리 오류를 줄이고 정확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이 진행되었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정기 교육, 친절 교육, 힐링 프로그램 등 민원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찾아가는 예산학교'와 '현장 사업 접수 활동'을 통해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예산에 반영한다. 주민참여예산위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예산 제도를 설명하고 사업 제안을 받으며,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장벽을 낮추는 데 주력한다. 2026년도 예산 반영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는 30일까지 진행된다.

광명시는 신안산선 5-2공구 붕괴 사고 관련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시장 직속 ‘민원대응TF팀’을 운영한다. 민원TF팀은 안전점검·지원반, 복구지원반, 회복지원반, 홍보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되어 사고 현장 인근 건물 안전 점검, 복구 지원, 피해 주민 지원, 사고 관련 정보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시민들은 민원TF 사무실 방문, 전화, 온라인(국민신문고, 광명시장에게 바란다)을 통해 민원을 접수할 수 있다.

광명시는 동 사회복지 공무원의 기초생활보장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2025년 개정되는 기초생활보장제도를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복지급여 부정수급 예방 교육도 병행되었다.

광명시 여성비전센터가 맞춤형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의 취업을 지원하며 '취업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년 바리스타 과정 수료생 11명은 광명시니어클럽 실버바리스타로 채용되었으며, 창의융합수학, 메타버스 AI 강사 양성 과정 수료생들도 강사로 활동 중이다. 여성비전센터는 계층별 교육과 취업 지원 강화를 위해 실버바리스타 과정을 별도 개설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최근 발생한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장 붕괴 사고에 대한 안전 대책을 강화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경기도와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시민안전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시민 참여를 확대하며, 시행사에는 실질적인 안전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주민설명회를 통해 투명한 정보 공개를 촉구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19일 철산도서관에서 ‘2025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하여 ‘광명시민 책 한 권 함께 읽기’ 독서 운동의 시작을 알린다. 선정 도서는 일반 부문 김금희 작가의 ‘대온실 수리보고서’, 청소년 부문 정다연 작가의 ‘햇볕에 말리면 가벼워진다’, 어린이 부문 김다노 작가의 ‘최악의 최애’이며, 선포식에서는 공식 선포, 독서 릴레이 첫 주자 책 전달, 김금희 작가 북토크 등이 진행된다.

광명시는 25일까지 '2025 광명시 사회적경제기업 온라인 홍보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 매출 증대, 인지도 향상을 위해 홈페이지형 블로그 제작, 제품 및 서비스 상세페이지 제작, 온라인 매체 광고 등 맞춤형 마케팅을 지원한다.

광명시,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장 붕괴 우려로 도로 긴급 통제 및 우회로 안내. 터널 아치형 중앙기둥 파손으로 오리로 양지사거리부터 호현삼거리까지 2km 구간 양방향 전면 통제. 4개 노선 버스 우회 운행 및 시민 안전 대책반 구성 예정.

광명시와 한국부동산원이 도시·주택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한국부동산원은 광명시 정비사업에 전문 컨설팅, 공사비 검증,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분석 등의 지원을 제공하고, 광명시는 정비사업 관련 정책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노후 주거 환경 개선 및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26일 대책회의를 통해 재난 유형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협력체계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인명피해 우려 지역 전수조사 및 안전 취약지역 현장점검을 마쳤으며, 재난 예·경보 시스템 보강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피 조력자 지정 및 교육·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