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는 청각장애인의 평생학습 지원 및 지역 수어통역 인력 확보를 위해 ‘장애인 평생학습 수어통역 활동가 양성 중급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3개월간 15회 진행된 교육은 시각언어 중심 수어 교육에 집중했으며, 1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광명시는 수료생들의 역량 활용을 위한 동아리 활동, 자원봉사, 후속 교육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관내 기업 임직원의 ESG 경영 이해도 향상 및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 ESG 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을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 교육은 ESG 경영의 기본 개념부터 실무 적용까지 폭넓게 다루며, 자사에 적합한 ESG 전략 수립 및 실행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광명시 소재 기업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교육은 총 7개 챕터, 30개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제44회 스승의 날을 맞아 광명광덕초등학교에서 ‘1일 명예 교사’로 나서 ‘나의 꿈·나의 미래’를 주제로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 박 시장은 학생들에게 어떤 직업이든 성실함과 진심이 담기면 모두 가치 있는 일이며, 자신의 꿈을 존중하고 키워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의 진로 인식에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와 학교 간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광명시는 고질적인 체납 행위 근절을 위해 새벽 시간대 가택수색을 실시하여 체납액 2천900만 원을 징수하고 고가 물품 9점을 압류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체납자의 실거주 여부, 은닉 재산 등을 사전 조사하여 수색의 정당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허위 주소지 등록 및 납부 회피 체납자 등에게서 체납액을 징수했다.

광명시는 시청 앞 잔디광장을 시민들이 문화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한다. 점심 피크닉, 이웃 돕기 바자회, 음악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자연 속 휴식처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소통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 시민 참여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시 전역에 투표 참여 메시지를 담은 옥외광고물을 설치하고, 공식 웹사이트와 SNS 채널을 통해 투표 정보를 안내한다. 또한, 시민 참여 캠페인, 투표 인증 사진 조형물 설치, 기업·관공서 투표 독려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명시 보건소는 7월 31일까지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표본 추출로 선정된 650가구의 만 19세 이상 성인 910명을 대상으로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19개 영역 169개 문항에 대한 1:1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결과는 지역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광명시, 치매안심마을 어르신 가구 대상 해충소독·방역사업 실시… 6월 4일까지 신청 접수

광명시는 주민참여예산 제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위원 중 양성과정을 이수한 위원으로 구성된 '시민컨설턴트단'을 운영한다. 컨설턴트단은 제안자가 낸 사업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행정 검토 이전 단계에서 시민의 시각을 반영하여 제안사업의 실행 가능성과 효과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광명시가 '2025년 광명자치대학' 운영을 본격화하며 시민 리더 양성에 나선다. 5월 21일부터 6월 12일까지 시민교육학과, 마을공동체학과, 정원도시학과, 탄소중립학과, 사회적경제학과 등 5개 학과에 대한 수강생 모집을 진행한다. 광명자치대학은 ‘도시를 변화시키는 시민리더 양성’을 목표로, 시민 주도 프로젝트 기획 및 현장 참여형 강의를 확대하여 지역 자원과의 연결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사고의 원인 규명을 위해 민간 전문가 11명과 시 내부 시설직 국장 1명으로 구성된 지하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6개월간 조사에 착수한다. 위원회는 사고 관련 자료 수집, 구조물 및 지반 상태 분석 등을 통해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여 국토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재건축·재개발 지역 인근 도로 14km 구간에 대해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를 활용한 싱크홀 위험 정밀점검을 실시한다. 5월 중 용역사를 선정하고 6월부터 9월까지 조사를 진행하며, 위험 발생 시 그라우팅 공법 또는 굴착 복구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