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현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 대상 공정무역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내 공정무역 동아리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광명서초등학교는 전국 초등학교 중 유일하게 공정무역학교 2차 재인증을 받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

광명시는 안전한 먹거리와 학교급식에 관심 있는 시민·학부모 21명을 친환경급식 지킴이단으로 위촉했다. 지킴이단은 식재료 공급업체 위생 점검, 친환경 급식 홍보 등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한다. 향후 2년간 학교급식 위생 점검, 홍보 활동뿐만 아니라 학교급식 가공품 업체와 친환경 농산물 생산지 견학, 친환경 식재료 시식과 조리 활동 등을 통해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활동도 병행한다.

광명시는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관내 19개 사전투표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 투표소를 직접 방문하여 시설과 장비를 점검하고 모의시험을 참관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사전투표는 3월 4일과 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는 신분증만 지참하면 전국 어느 투표소에서든 투표할 수 있다.

광명시는 노후주택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위한 '그린 집수리 사업'과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통해 도시재생과 탄소중립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15년 이상 된 노후주택 대상으로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비를 최대 1천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고효율 창호, 단열재, 보일러, LED 조명 등을 교체하여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 패시브 건축 기법을 적용하여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는 사업도 병행하며, 10년 이상 된 노후 저층주택 대상으로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광명시는 이러한 사업을 통해 시민 주거복지 향상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자 한다.

광명시는 7년간의 자치분권 기반을 토대로 '시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광명'을 비전으로 2027년까지 자치분권 일상화를 목표로 정책을 추진한다. 시민 참여 플랫폼 확대, 조직 정비 등을 통해 시민이 정책 결정에 참여하는 일상 속 민주주의를 실현할 계획이다.

광명시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30일까지 정서적으로 소외된 1인 가구 중장년 10명을 대상으로 ‘소하리 꽃밥 피는 집’ 특성화사업을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직접 만든 반찬을 소하1동 공유냉장고에 기부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고 마음의 위로를 받는 시간을 갖는다.

광명시는 3일간 편의점과 무인카페 15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 소비기한 경과 식품 판매 여부, 작업공간 청결 상태, 종사자 위생 관리 등을 점검했다.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했으며, 중대한 위반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시는 간편식, 즉석조리식품 등 다양한 식품 취급에 따른 위생 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광명시 이현우 주무관, 폐가전 무상수거 체계 개선으로 '근정포장' 수상. 폐기물 처리구조 개선을 통해 재활용률 49% 달성, 예산 절감 및 환경오염 예방에 기여.

광명시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출근길 투표 독려 캠페인, 투표 참여 조형물 설치, 시민·공직자 릴레이 캠페인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변경된 사전투표소 3곳(1곳 신설, 2곳 변경)을 포함한 총 19곳의 사전투표소 위치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생애 첫 투표권을 행사하는 청소년 3,334명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고등학교 앞에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중국 산둥성에서 열린 ‘국제우호도시 포럼’에서 20년간 랴오청시와 활발히 교류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파트너 도시상’을 수상했다. 양 도시는 청소년 교류, 문화예술 교류, 공무원 파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왔으며, 앞으로 청소년 교육, 기후위기 대응, 지역자산화 등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명시 대표 청소년 축제 ‘오월의 난장’이 24일 광명시청소년수련관과 한내천 일대, 소하상업지구에서 4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대한민국을 빛낼 광명시 청소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38개의 체험 부스, 공연, 먹거리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소하상업지구상가번영회와의 협업으로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종이 홍보물 없이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는 ‘종이 없는 축제’로 ESG 가치 실현에도 앞장섰다.

광명시, 공정무역 기업 육성 위해 ㈜저스트바이브와 조선클럽㈜ 선정 및 약정 체결. 두 기업은 각각 핸드케어 제품과 구움과자, 소시지 등 공정무역 제품 개발 및 유통 예정. 시는 지속가능한 소비 확산 위해 유통망 확대 및 접근성 강화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