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가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독서 부담을 줄이고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해 3월부터 '도서 구입비 10% 캐시백' 사업을 추진한다. 시민이 관내 지역 서점에서 지역화폐로 도서를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월 최대 1만 원까지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이 사업은 대형 쇼핑몰 입점 서점이나 체인 서점을 제외한 순수 지역 서점을 대상으로 하여 골목 상권 보호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가 하안동 일대에 2만 6천 톤 규모의 하수저류시설을 신규 설치하고 우수관로 1.43km를 확장하는 등 총 499억 원을 투입해 상습 침수 문제 해결을 위한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하수저류시설 상부 공간은 문화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침수 시 맨홀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중점관리지역 내 맨홀 1,430개소에 추락방지시설 설치도 완료할 계획이다.

광명시 창업지원센터가 광명 GIDC에서 '광명시 협업기업 협의체 네트워킹 및 창업지원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창업가들의 요구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고, 2026년 창업 지원 정책을 소개하며, 기업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광명시는 창업자금, 오피스 지원, 액셀러레이팅 등 핵심 사업과 함께 전문가 멘토링 확대,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창업투자펀드 조성 등 2026년 주요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타 지역 기업 및 예비 창업자를 위한 맞춤형 상담과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광명시만의 자생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다졌다.

광명시가 지역 창작자들의 독립출판을 지원하는 사업의 결과물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하안도서관에서 진행되는 특별 전시에서는 지원 도서 30종과 삽화 20점을 선보이며, 출판기념 간담회에서는 작가들의 창작 소감과 감동을 공유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창작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지역 출판문화 생태계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충훈대교 접속도로 보강토옹벽의 안전 등급 'D등급' 판정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해 28일부터 해당 구간 통행을 제한한다. 시는 긴급 보수·보강 공사를 신속히 추진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교통 상황을 관리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저소득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1만 원 인상한 15만 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청소년 및 생애 전환기 시민에게는 추가 1만 원을 지급하여 최대 16만 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기존 이용자는 조건 충족 시 자동 재충전된다.

광명시 하안도서관이 지역 문학 자산을 알리고 시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1층 커뮤니티 공간의 '지역작가 코너'를 재정비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기존 자료를 점검하고 분실·파손된 자료를 정리했으며, 시민이 직접 참여한 서평집과 문집도 전시하여 콘텐츠의 다양성을 확보했다. 향후 시민이 독자이자 창작자로 공존하는 지역 문학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가 2월 28일까지 업사이클·친환경 분야 예비창업자 및 창업 5년 이내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가상오피스 지원사업' 입주 기업 25개 사 내외를 모집한다. 선정 기업은 비상주 사업자등록 주소지 무상 제공 및 공유오피스, 회의실 등 부대시설을 지원받는다.

광명시가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자가관리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시민건강리더' 6명을 위촉하고, 이들이 주도하는 '혈압·혈당 똑똑이 모임'을 운영한다. 이는 보건소 중심의 일방향 교육에서 벗어나 환자 스스로 건강관리 주체가 되어 이웃과 함께 건강을 돌보는 참여·실천형 모델이다.

광명시 소하2동 행정복지센터가 신규 입주 단지인 광명소하신원아침도시Ⅰ·Ⅱ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이동민원실'을 운영한다. 오는 1월 27일부터 3월 27일까지 단지 내 경로당에서 운영되며, 전입신고, 임대차계약신고, 각종 증명서 발급 등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생활정보 홍보물도 비치된다.

광명시 철산2동 행정복지센터가 철산자이브리에르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단지 내 이동민원실을 운영한다. 전입신고, 임대차계약신고 등 주요 민원 업무를 현장에서 처리하여 입주 초기 주민들의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인다.

광명시가 50대 시민 2,500명에게 1인당 30만 원의 평생학습이용포인트를 지급하는 '2026년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 신청을 3월 3일부터 13일까지 받는다. 1967년생은 우선 선정되며, 1968~1976년생은 무작위 추첨으로 대상자를 결정한다. 이 지원금은 시민의 배움 기본권 보장을 목표로 하며,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 98%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