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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과천시장은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과천청사 일대 주택공급 계획에 대해 과천시민의 뜻에 따라 반대하고 있으며, 현재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대안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부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천 시장은 시에서 검토한 대안으로 과천과천지구, 자족용지 및 유보용지 일부 주택용지 변경과 주거용지 용적률 상향으로 2천여 세대 확보, 교통 여건 양호한 지역에 2천여 세대 추가 대안 검토 중, 중앙동 4, 5번지 디지털 의료 및 바이오 복합시설 조성, 중앙동 6번지는 시민광장으로 조성하겠다는 안을 제시했다. 김 시장은 청사 유휴지인 중앙동 4, 5번지에 디지털 의료 및 바이오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것은 과천과천지구에 줄어드는 자족기능을 청사 유휴지를 통해 확보하는 안으로 과천시 전체 자족기능 총량은 줄어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종합병원 유치 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는데, 종합병원과 결합한 의료연구단지는 청사유휴지를 잘 활용 할 ...

과천시 ‘표준주택 가격 상승률을 도내 평균 상승률 수준으로 하향 조정하여 달라’는 의견서를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부동산원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과천시 표준주택가격의 상승률은 10.06%로 지난해 8.05%보다 2.01%포인트 상승했으며, 이는 경기도 내에서 성남 수정구(13.08%), 중원구(10.65%)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상승률이다. 또한 인접 지역인 안양 동안구, 의왕시의 경우 6.31%, 6.23%로 과천의 평균 상승률이 2배 가까이 높은 상황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을 통해 표준주택가격을 현 시세의 90%까지 반영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올해부터 표준주택가격을 산정할 때 9억원 미만은 현 시세의 4.6%를, 9억~15억원은 9.67%, 15억원 이상은 11.58%를 반영하게 되었다. 과천시는 관내 9억원 이상의 표준주택이 약 75%인 특수한 상황이라 표준주택 가격이 높게 산정되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

과천시(시장 김종천)는 27일 0시부터 별도 해제 시 까지 과천시가 운영하는 공공시설에 한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준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히 확산되자, 추가 확산을 막고자 이같은 결정을 내렸으며, 공공시설 내 체육시설은 현행대로 2단계를 적용하기로 했다. 해당 기간 동안 과천시가 운영하는 문화시설(과천시민회관, 동 문화교육센터, 추사박물관, 과천문화원, 여성비전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사회복지시설(자원봉사센터, 과천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경로당, 육아종합지원센터), 정보과학도서관·문원도서관 등 공공시설은 이용인원의 30% 이내로 제한하여 운영된다. 어린이집은 11월 27일부터 12월 6일까지 임시 휴원하며, 긴급보육 제도는 현행대로 이용 할 수 있다. 공공 행사·공연에 대하여는 50인 이상 금지를 원칙으로 하며, 예정된 일정에 대하여도 가급적 취소 진행 중이다. 체육시설(관문실내체육관, 관문·...

과천시(시장 김종천)는 교통사고 다발지점에 과속단속카메라를 설치해 교통안전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오는 11월 중 과천대로 상행(문원동 4-6)도로에 ‘다차로 레이더 감지 스마트 무인단속카메라’를 설치할 예정이다. 위 지역은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지역으로 시와 과천경찰서는 협의를 통해 사고 예방 목적으로 단속카메라를 설치하기로 했다. 이번에 설치되는 ‘다차로 레이더 감지 스마트 무인단속카메라’는 도로에 매설된 루프검지기를 통해 신호 위반과 과속 여부를 감지하는 기존 무인 단속카메라와는 달리, 레이더 검지기를 통해 차량의 궤적을 추적하여 단속하는 방식이다. 시는 스마트 무인단속카메라가 한 개 차로가 아닌 두 개 이상의 차로에 대해 동시에 단속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단속 차로를 피해 법규 위반 주행을 하는 운전자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보행자의 사고 위험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무인단속카메라 설치는 운전자들이 ...

과천시(시장 김종천)는 21일, 스마트도시 사업정책 전반에 대해 자문을 얻기 위해 전문가 11명을 ‘과천시 스마트도시 기술자문단’으로 위촉했다. ‘과천시 스마트도시 기술자문단’은 권영상 서울대 건설환경종합연구소 스마트시티 연구센터장을 비롯해 11명의 관련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기술자문위원들은 스마트도시 구축을 위해 필요한 각종 신기술과 해외 선진사례를 수집하고 과천에 걸맞은 모델을 제언하는 등 과천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자문역할을 하게 된다. 위촉식을 가진 뒤에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도입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과정을 가졌다.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란 정해진 노선 그대로 운행하는 기존 교통 시스템이 아닌,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서 이용자의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해 운행 노선을 변경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과천시가 올해 4월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사업에 제안한 사업중의 하나이다. ‘과천시 스마트도시 기술자문단’은 2021년 국가 공모사업, 과...

과천시(시장 김종천)는 ‘정부과천청사 유휴지의 주택공급계획’ 철회 관철을 위해 정부과천청사 유휴지(중앙동 5번지, 6번지)를 도시관리계획상 공공청사와 도시공원으로 지정하는 용역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해당 부지는 도시관리계획상 공공청사 용지로 지정돼 있으며, ‘도시·군계획시설의 결정·구조 및 설치기준에 따라, 관할 지방자치단체장이 시설의 목적, 이용자의 편의성 및 도심활성화 등을 고려하여 도시공원으로 중복지정할 수 있다. 시에서는 해당 용역 추진을 위해 지난 9월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2억7천만원의 용역비를 수립했으며, 과천시의회에서도 이에 대해 적극 협조해 용역 예산이 확정됐다. 과천시는 도시공원 중복지정을 위해 오는 11월 용역 수행 업체 선정에 착수해 내년 4월부터 본격적인 용역에 돌입한다. 용역에서는 환경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 경관 등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며, 2021년 11월 도시관리계획에 대해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정부과천청사 유...

과천시(시장 김종천)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을 반영한 ‘언택트 관광코스’를 담은 휴대용 관광 안내지도를 새로 제작하여 10월부터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배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역 내에 소재한 문화재와 박물관 등과 같은 관광명소와 관광코스에 대한 최신 정보를 수록했으며, 지역을 찾는 외국인을 위해 영어판도 별도 제작했다. 특히, 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다른 관광객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자연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언택트 관광코스로 관악산과 청계산을 연결하는 ‘과천 생태길 코스’와 나들이 코스·데이트 코스·역사 코스 등으로 이루어진 ‘과천 테마여행 코스’를 지정해 게재했다. 과천시 관광지도는 동주민센터, 시청 열린민원과, 문화체육과에 방문하면 누구나 받아볼 수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에 제작된 관광지도를 통해 시민 여러분과 과천시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더 편하고 안전하게 과천 지역 내 관광명소 등을 즐기실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

과천시(시장 김종천)는 지난 4월 국무조정실 생활SOC추진단에서 주관한 ‘2021년 생활SOC 복합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LH와 함께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공공임대주택부지(S10블록)에 생활문화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노인복지센터가 함께 구성된 주민을 위한 생활문화 복합시설 ‘행복더불어센터(가칭)’를 건립하는 내용을 담은 공모신청서를 내 선정됐다. 과천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6.9억원과 LH부담금 2.4억원, 시비 24억원 등 약 34억원을 들여 올해 말부터 행복더불어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시는 LH와 협의하여 복합시설이 들어서는 부지에 대해 LH에서 30년간 무상임대해주기로 함에 따라, 과천시는 약 25억원에 달하는 부지사용료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이와 관련해 과천시와 LH간 협약은 오는 10월 체결할 예정이다. 행복더불어센터(가칭)는 연면적 1,800㎡ 규모의 지상3층 복합시설로, 과천시는 행복더불어센터에 음악·무용...

김종천 과천시장은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사)과천지식정보타운 입주기업협의회(대표회장 엄주범)와 과천시의 미래성장동력 창출 및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업무협약은 지난 5월 29일 과천시와 과천지식정보타운 입주기업 간 상호협력 및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 자리에서 상생 방안으로 논의된 내용을 실행하기 위한 후속 조치 일환으로 이루어지게 되었으며, 협약식에는 (사)과천지식정보타운 입주기업협의회 대표단 및 과천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협력내용으로, (사)과천지식정보타운 입주기업 협의회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건설업체의 공사참여 지원·확대, 지역의 고용안정 및 기타 고용 창출을 위한 지역인재 우선채용,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관내 음식점 및 기타 소상공인 상점의 적극적인 이용을 약속하였으며, 과천시에서는 입주기업들의 인·허가 등의 관련 행정업무의 신속한 처리와 기타 애로사항을 수시로 청취하여 안정적인 기업활동을 약속하...

과천시(시장 김종천)는 12일 청사마당 시장집무실에서 ‘제2회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기업 및 기타 창업기업을 발굴 및 지원하고, 관내 창업 인프라 조성과 과천 지역에서의 우수 창업기업 발굴 육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지난 3월 개최했다. 과천시창업·상권활성화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경진대회에는 총 38개팀이 참여했다. 과천시는 참가팀에 대해 서류심사와 창업 분야 전문가 멘토링을 실시해 우수팀 4팀을 최종 선정하여 시상했다. 대상은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인공지능 오류개선 프로그램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가치랩스(대표 : 안기옥 경희대 컴퓨터공학 박사)가 수상했다. 최우수상에는 AI 접목한 주의력결핍장애(ADHD) 및 읽기장애 등의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독서주의력 향상 프로그램 아이템을 보유한 포커스리(대표 : 엄유주)가, 우수상에는 소방관을 위한 다기능 격자 레이져 랜턴 아이템을...

과천시(시장 김종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고 전통시장·골목상권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당초 4월부터 7월 말까지 실시하기로 했던 과천화폐 ‘과천토리’ 10% 특별할인 기간을 올해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4월에서 7월까지 100억원 규모의 특별할인 판매를 진행해 100억원의 예산을 모두 소진함에 따라, 특별할인 판매 기간을 연장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특별할인 연장 판매 규모는 지류형 40억원, 카드형 60억원으로 총 100억원 규모다. 과천시는 앞서 실시한 특별할인 판매 기간 동안에는 1인당 구매한도를 100만원으로 확대했었으나, 8월부터는 1인당 구매한도를 40만원으로 다시 조정해 판매한다. 한편, 시는 과천화폐 이용 활성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7월과 9월에 카드형 과천토리를 각각 10만원 이상 사용한 사람을 대상으로, 총 1만 명을 추첨하여 경품으로 카드형 과천토리 3만원을 지급하는 경품 행사도 실시하고 있다. ...

과천시(시장 김종천)는 최근 공무원의 반바지 착용 등을 포함한 하절기 공무원복장 간소화 지침을 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반바지 착용은 지난 1일 과천시와 과천시공무원노동조합의 정례 간담회시 노동조합이 제출한 안건으로, 무더운 여름철 간편한 복장으로 직원들의 근무능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공무원 품위 유지에 반하지 않는 단정한 반바지 복장 착용은 허용하기로 했다. 단, 출퇴근시 슬리퍼를 착용하거나, 민소매티셔츠 등을 입는 등 시민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복장 착용은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병락 과천시 자치행정과장은 “여름철 복장이 편안해지면 유연하고 창의적인 생각이 가능해지고 업무의 자율성과 집중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반바지 착용을 간부공무원부터 솔선함으로써 직원들이 자유롭게 반바지를 착용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