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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는 관문체육공원에 AI와 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트리' 3기를 설치한다. 스마트 트리는 실시간 기후 정보, 방범용 CCTV 등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 트리에는 LED 조명, 지능형 CCTV, 대기 현황 전광판, 스마트 환경측정기, 초음파 해충퇴치기, 쿨링포그 기능이 탑재된다. 전력은 태양광 패널과 소형 풍력터빈을 활용해 자체 생산한다. 주변에는 냉온열 벤치도 설치해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과천시는 스마트 트리 설치로 시민이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스마트 트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디지털 기반 기후변화 예측 및 피해 최소화 기술개발 사업' 과제의 일환으로 설치된다. 예산은 토지주택연구원이 전액 부담한다. 설치 공사는 10월 말 완료될 예정이며, 과천도시공사가 관리와 운영을 담당한다. 과천시와 토지주택연구원은 시범 운영을 통해 정상 작동과 개선 방안을 확인하고 향후 운영과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

과천시는 관문체육공원 제2주차장 지하에 대규모 체육관을 건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는 지식정보타운 조성과 공동주택 재건축 사업으로 인한 인구 증가에 따른 체육시설 확충 필요성에 따른 것이다. 과천시는 산지와 개발제한구역이 많아 공공시설 확충에 필요한 가용 부지가 부족하다. 이에 따라 관문체육공원 제2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지하 4층, 대지면적 6,233㎡ 규모의 체육관을 건립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관문체육공원 제2주차장 지하화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가 개최됐다. 보고회에서는 체육관의 공간 구성, 주차장 추가 확충, 비용과 수익성 등을 포함한 사업의 기본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도시로, 주민들이 더 나은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부지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용역은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며, 최종 보고회를 통해 보다 구체적인 사업 구상안이 제시될 예정이다.

과천시 신계용 시장이 17일 과천지식정보타운(지정타)에 입주한 광동제약을 방문해 최성원 회장을 만났다. 신 시장은 광동제약의 입주를 축하하고 제약‧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에 기여할 것을 기대했다. 지정타에는 광동제약 외에도 JW중외제약, 휴온스, 경동제약, 안국약품 등 다수의 제약사가 입주해 국내 제약‧바이오 클러스터로 급부상하고 있다. 과천시는 입주 기업과 정기적으로 소통하고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신 시장은 "과천지식정보타운에 입주한 광동제약의 성장과 발전을 응원한다"며 "제약‧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에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는 "과천지식정보타운으로의 이전은 혁신과 지속성장을 상징한다"며 "과천시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광동제약은 최근 서울 서초구에서 과천지식정보타운으로 사옥을 이전하면서 본사와 연구소를 통합해 업무 효율성과 연구 역량을 극대화하고 있다.

과천시는 지난 17일 LG에너지솔루션과 상생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공공기여 제공 방안과 LG에너지솔루션 연구소 증축 관련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LG에너지솔루션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과천시를 이차전지 중심지로 도약시킬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국토교통부가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1단계 부분 준공을 공고함에 따라, 토지 소유주 등의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던 주민들의 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의 지연 준공으로 토지에 대한 소유권 이전 절차가 미이행돼 단독주택용지 소유주 등은 대출 제한 등으로 인한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있었다. 이러한 토지 소유주 등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사업시행자인 LH는 지구내 공사가 완료되고 입주가 된 구간을 나누어 부분준공 절차를 이행하는 방안으로 지난해 12월 지구계획을 변경했다. LH는 이번 준공을 바탕으로 매각용지에 대한 소유권 이전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다. 지적공부 확정, 종전등기 말소, 신규토지 보존등기, 토지면적 정산계약, 소유권 이전등기 등의 절차가 모두 완료돼야 재산권 행사가 가능하며, 해당 절차는 오는 12월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또한, 과천시에서는 이번 부분 준공으로 관련법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L...

과천시는 2024년 10월 14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2024년 하반기 지방계약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연말·연초 계약이 집중되는 시기를 대비해 계약 및 사업 담당 공무원과 과천도시공사, 과천시노인복지관, 과천시장애인복지관 등 출연·산하기관의 계약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공공계약연구원 부원장 한길옥 강사가 지방계약 제도와 행정절차, 계약 업무의 기본 개념, 주요 감사 사례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강의했다. 특히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사 계약 시 유의 사항과 안전관리 의무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지침을 제공했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 담당자들이 계약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실무 능력을 갖추어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가로수 넘어짐 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한 가로수에 대해 주 1회 점검을 실시하고 안내문을 게시하는 등 안전 조치를 강화했다. 과천시는 지난 3월 가로수 위험성 평가 진단 용역을 통해 양버즘나무 1,476그루를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결과, 결함 정도에 따라 경, 중, 심, 극심의 4단계로 분류했다. 위험 등급이 가장 높은 '극심' 단계의 양버즘나무 20그루는 지난 7월 모두 제거되었다. '심' 단계의 가로수 125그루에는 안내문을 게시하여 시민들이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들 나무에 대해 주 1회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징후가 발견되면 제거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가로수 사고는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초래할 수 있어 사전 예방 조치가 중요하다"며 "시민 안전과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행정안전부가 '2024년 지방재정투자사업 심사 및 타당성 조사 매뉴얼'을 개정함에 따라 현재 추진 중인 공공건축물 건립 사업에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했다. 개정된 지침에서는 공공건축물 총사업비가 30% 이상 증가한 투자재심사 대상 사업의 경우, 물가 상승분 반영 기준이 대폭 강화됐다. 이로 인해 과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 건립 사업, 도서관 건립 사업 등은 행정안전부의 투자 재심사와 타당성 재조사 등의 절차가 불가피해졌다. 특히, 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 건립 사업은 총 사업비가 약 68.8% 증가했고, 지식정보타운 도서관 건립 사업은 총 사업비가 500억 원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투자심사 시 행정절차의 명확성이 개선된 점은 긍정적이지만,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상승분을 반영할 수 없어 아쉽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지난 8일 주한 세르비아 대사 네마냐 그르비치가 과천시를 방문해 신계용 과천시장과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그르비치 대사를 환영하며, 과천의 대표적 성과와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과천지식정보타운의 성공적인 기업 유치 등 과천시의 주목할 만한 성과들을 소개하며, 과천이 경기도 내에서도 주목받는 도시로 자리 잡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르비치 대사는 이후 과천시의회를 방문해 하영주 과천시의장과 환담을 나눈 뒤 과천의 대표적 문화공간인 추사박물관을 방문해 추사 김정희 선생의 생애와 작품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마지막으로 과지초당을 방문한 그르비치 대사는 과천의 전통적 문화유산과 현대적 발전상에 관심을 표했다.

과천시장 신계용이 9월 8일부터 10월 6일까지 '과천 사는 이야기 마당'을 진행해 청년들과 소통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장이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수교회, 보광사 등 지역 종교시설에서 진행된 이야기 마당에는 약 350명의 청년이 참여해 주거 지원, 복합문화시설 확충, 신혼부부 아파트 특별분양 등 청년 정책에 대해 질문했다. 신계용 시장은 현장에서 답변하고, 담당 부서 검토 후 과천시 누리집에 답변을 게재해 청년들이 정책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신계용 시장은 과천형 기업 인턴 체험 사업, 과천기업 지역주민 우선 채용, 과천 청년창업지원펀드 조성 등 청년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청년들의 요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계용 시장은 "청년들의 가능성을 믿으며, 과천시가 든든한 뒷받침이 되겠다"며, 청년들에게 기회를 마다하지 말고 도전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과천시는 10월 중 지식정보타운 신축 공...

과천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9억 2천4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스마트빌리지는 AI(인공지능)와 IoT(사물인터넷)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복지와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서비스다. 과천시는 이 사업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촘촘한 안전취약층 안심 허그 서비스 및 빈틈없는 도심 속 반딧불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어르신, 중증 환자 등 안전을 위한 '스마트 안심 시스템' 구축 - 1인 가구를 위한 '범죄 예방 시스템' 구축 - AIoT(AI와 IoT 합성어)을 활용한 '스마트 가로등 시스템' 구축 스마트 안심 시스템은 AI와 IoT 기술을 통해 어르신과 중증 환자의 활동 및 환경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위험 상황을 예측해 긴급 대응이 가능하도록 112, 119 등과 연계한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 시스템은 내년 초부터 대상자...

과천시는 민선8기 후반기 시정 목표 달성을 위해 '2025년도 업무계획 및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 심영린 부시장, 각 부서 국·과장 등이 참석했다. 35개 부서와 과천도시공사의 주요사업 및 신규사업을 포함한 2025년도 역점사업을 논의했다. 또한, 민선8기 공약사업의 이행률 제고와 시민의 정책 체감도 향상을 위한 방안을 검토했다. 과천시는 보고회 내용을 바탕으로 보완이 필요한 사업을 재검토하고 2025년도 사업계획을 최종 수립해 본예산안에 반영할 예정이다. 과천시는 민선8기 공약이행률이 높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SA등급)을 받았다. 현재까지 109개 공약 중 61개 사업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48개 사업은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보완해 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과천시는 인구증가와 도시확장에 따른 기반시설 조성에 투자를 집중하고 국·도비 등 이전재원 확보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