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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는 23일 ‘2025년 장애인 일반형 일자리 사업’ 참여자 24명을 대상으로 직무 적응 및 성공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사업 지침, 안전보건, 성희롱 예방, 장애인식 개선 등이었다. 신계용 시장은 교육 현장을 방문하여 장애인 일자리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복지일자리 참여자 53명은 별도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23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설맞이 행복한 밥상 차려드리기’ 행사에 참석해 홀로 사는 어르신 30여 명에게 떡국 등 명절 음식을 대접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날 제공된 음식은 지역 주민들의 봉사로 운영되는 ‘도란도란 카페’의 수익금으로 마련되어 더욱 의미가 깊었다.

과천시는 '도시의 미래 기준을 세우는 스마트 과천시'라는 비전 아래 2030년까지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5개년 계획을 수립 중이다. 시민 설문조사와 리빙랩 결과를 반영하여 교통, 에너지, 보건, 방범 등 다양한 분야에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한 시민 체감형 도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특히 교통 정체 해소와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에 대한 스마트 서비스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천시는 23일 시청 대강당에서 ‘과천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토론회를 개최하여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 약 100명의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4월까지 최종 계획안을 확정하고, 온실가스 감축과 지속 가능한 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설 연휴 기간(1월 25일~30일)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11개 분야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물가 안정, 비상 진료, 재난 대비, 교통 수송, 청소 등에 86명의 공무원을 배치하고, 물가대책상황실 운영, 지역화폐 ‘과천토리’ 인센티브 상향(10%), 비상 진료대책 상황실 운영, 응급대피소 운영, 취약계층 안전망 강화 등의 대책을 시행한다. 마을버스와 일부 시내버스는 정상 운행되지만, 일부 노선은 설 당일 운행이 중단되거나 감축 운행된다. 쓰레기 수거는 지정된 날짜에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는 과천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천시는 21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지방보조사업 시민설명회'를 개최하여 80여 명의 시민에게 주요 보조사업의 일정, 내용 등을 공유하고, 신규 참여자 유입 확대 방안과 보조금 지원 취지 실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요 보조사업으로는 주민자치위원회 공모형 마을사업,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금, 청년동아리 지원사업 등 31개 사업이 소개되었으며, 시민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보조금 지원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과천시,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2월에도 지역화폐 '과천토리' 10% 혜택 제공. 1월에 이어 2월에도 카드형 지역화폐 충전 시 10% 추가 충전, 지류형 지역화폐는 10% 할인. 카드형은 30만원, 지류형은 10만원 한도.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음.

과천시는 ‘정문형 묘소’를 과천시 향토유산 제8호로 지정했다. 정문형은 조선 초기 문신이자 정도전의 증손으로, 청백리에 선정된 인물이다. 묘소는 15~16세기 과도기 양식을 보여주는 문석인 등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

과천시는 관내 중소기업, 벤처기업, 소상공인이 과천시민을 신규 채용할 경우 인건비와 교육비를 지원하는 '과천 시민 우선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기업 경영 안정과 시민 일자리 제공을 목표로, 최대 3년간 월 최저임금의 50% 이하 인건비와 60% 이하 교육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과천시와 시민 우선채용 협약을 체결한 관내 기업으로, 2024년 7월 1일부터 2025년 2월 7일 사이 과천시민을 신규 채용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 누리집(gccity.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과천시,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 신사옥 입주식 참석…지역사회 발전 협력 논의

과천시는 2월 6일까지 '2025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5명 이상의 과천시민으로 구성된 주민모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마을환경개선, 주민갈등 해결, 1인가구 공동체 등 다양한 주제의 제안을 받는다. 선정된 팀에게는 최대 300만 원, 새로 결성된 공동체에는 최대 200만 원의 활동 경비가 지원된다. 참여 희망 공동체는 2월 3일 사전컨설팅에 필수 참석해야 하며, 신청은 2월 6일까지 과천시청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과천시는 친환경 교통 정책의 일환으로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만 19세 이상 과천 시민 80명을 대상으로 전기자전거 구입비의 30%,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페달 보조(PAS) 방식, 무게 30kg 미만의 전기자전거이며, 가속기 조작 방식은 제외된다.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과천시청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며, 전자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