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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가 친부모의 사망, 질병, 이혼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안정적인 가정 환경을 제공하는 '가정위탁 제도'를 운영하며 위탁부모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가정위탁은 아동의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돕는 아동복지제도로, 일반, 전문가, 일시, 입양 전 위탁 등으로 나뉜다. 위탁부모는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춰야 하며, 위탁 가정에는 양육보조금, 의료·교육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 아동복지과 아동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과천시가 정부의 추가 주택 공급 후보지 거론에 대해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과천시는 이미 4곳의 공공주택지구 개발이 진행 중이며, 도시 기반 시설의 수용 능력이 한계에 이르렀다고 판단, 추가 공급은 시민 생활 여건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신계용 시장은 시민들과 뜻을 같이해 반대하며, 지역 여건을 고려한 신중한 접근을 촉구했다.

과천시가 2월 2일부터 대형폐기물 배출 시 스티커 판매소 방문 없이 스마트폰 앱이나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배출 신청부터 수수료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온라인·모바일 배출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시간과 이동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가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근린공원5 일부 구간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부분 인수하여 21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했습니다. 어린이 놀이시설, 휴식 공간, 산책로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잔여 구간은 2026년 6월 준공 예정입니다. 근린공원4도 1월 말까지 인수인계 후 개방될 예정입니다.

과천시가 2026년 SNS 시민기자단을 2월 1일까지 모집한다. 과천에 대한 애정과 홍보 열정이 있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선발된 23명은 과천시 정책, 문화, 관광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시 공식 SNS 채널에 게시한다. 채택된 콘텐츠에는 원고료와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는 연말 표창 대상이 된다.

과천시가 고령화와 장기요양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과천예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거주지에서 지속적인 치료와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보건, 복지 연계체계를 구축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과천지사는 관련 정보 제공 및 제도 안내 등 협력 역할을 수행한다.

과천시와 광창마을 간 하수처리장 설치를 둘러싼 장기 갈등이 과천시의 꾸준한 대화와 소통 노력으로 해소 국면에 접어들었다. 광창마을 주민들은 과천시의 적극적인 소통에 신뢰를 표하며 하수처리장 관련 소송을 취하하기로 결정했다.

경기 과천시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만 8백 건에 대해 총 2억 1천만 원을 부과했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올해부터 카카오톡 알림서비스를 도입해 납부 편의성을 높였다. 납부는 위택스, 모바일앱, ARS, 은행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과천시가 주거 상담 및 정책 정보 제공을 전담하는 '과천시 주거복지센터'를 개소하고, 저소득층 및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주거복지 지원에 나선다. 센터는 열악한 주거 환경에 거주하는 시민을 발굴하고 공공임대주택 이주를 지원하며, 개인별 맞춤형 주거 지원 제도 안내 및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과천시는 1월 중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통해 최대 4.57%의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연납 신청은 2월 2일까지 가능하며, 기한 내 미납 시 3월에는 3.76% 공제율이 적용된다. 신규 등록 차량이나 이전 등록 차량은 별도 신청이 필요하며, 위택스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과천시, 신년 맞아 주요 기관 및 단체 방문… 현장 의견 청취 및 시정 운영 참고 자료 활용

과천시가 코오롱삼거리에 보행자 사고 예방 및 안전 강화를 위해 '시차제 동시 보행신호'를 도입해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이 신호체계는 모든 건널목 보행신호를 동시에 부여하고 차량을 정지시켜 보행자 안전을 높이며, 출퇴근 시간을 제외한 시간에만 운영하여 교통 흐름에도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다. 과천시는 지난해에도 인공지능 보행안전 시스템 등을 도입하며 보행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