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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이 올해 12월 준공을 앞둔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공원 및 하천 조성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사업으로 어린이 놀이시설, 물놀이터, 산책로 등이 포함된 생활밀착형 녹지공간이 조성되어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 과천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6일,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남태령옛길 및 무네미길 입구 손바닥정원 일대에 목수국, 국화 등 다양한 화초를 심었다. 이번 활동은 주민 20여 명이 참여한 주민 주도 환경 개선 활동으로, 지난 9월 '남태령옛길 여우고개 축제'가 열렸던 장소에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과천시 중앙동이 통장단,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사회단체와 협력하여 10‧11단지 일대에서 가로변 나무 가지치기와 제초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민관 협력 활동은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미관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다.

과천시가 의료취약계층 및 다제약물 복용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약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방문약료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약물 중복 및 부작용을 점검하고 올바른 복용법을 안내하여 시민 만족도가 높으며, 경로당 등에서의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도 병행하여 안전한 의약품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16일 과천 관문체육공원에서 지역 어린이집 영유아와 교직원 2천여 명이 참여한 '어린이집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렸다. 과천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건강 증진과 보육기관 간 화합을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놀이공간이 운영됐다.

과천시 갈현동이 지난 15일, 주민자치위원회 등 지역 사회단체 회원 50여 명과 함께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과천갈현초등학교 인근 거리와 공원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갈현동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자율적 실천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과천시가 오는 10월 20일부터 31일까지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이 만드는 행복도시 과천'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2026년 과천시 행정모니터'를 모집한다. 행정모니터는 1년간 생활 불편 사항 제보, 정책 모니터링 및 대안 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제보 채택 시 소정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과천시가 관내 8개 다함께돌봄센터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시는 대체교사 지원 확대, 시설 환경개선, 예산 문제 등 현안에 대한 현실적 지원을 검토하고, 2026년 '과천형 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돌봄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과천시를 토지거래허가구역과 규제 지역으로 중복 지정하여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나선다. 이에 따라 20일부터는 주택 거래 시 시의 허가와 2년 실거주 의무가 부과되어 갭투자가 금지되며, 16일부터는 주택담보대출(LTV)이 40%로 축소되고 다주택자 세금이 중과되는 등 강력한 규제가 동시 적용된다.

과천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가 'ESG를 주민자치로 실천하는 방법'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탄소중립, 제로웨이스트 등 생활 밀착형 사례를 통해 주민들의 ESG 인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과천시가 중학교 과밀과 고등학생 수 감소로 인한 내신 불이익 등 교육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교육구조개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 대안으로 관내 일반고 1개교를 중학교로 전환하고, 나머지 2개교를 통합해 1개교 2캠퍼스로 운영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시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관계기관과 협의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가을철을 맞아 다중이용시설 관계자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는 홍보물 배포 등을 통해 화재 예방과 대피 요령을 알리며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