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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다함께돌봄센터 간담회 열고 현장 의견 청취

AI 요약과천시가 관내 8개 다함께돌봄센터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시는 대체교사 지원 확대, 시설 환경개선, 예산 문제 등 현안에 대한 현실적 지원을 검토하고, 2026년 '과천형 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돌봄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과천시, 다함께돌봄센터 간담회 열고 현장 의견 청취
과천시는 지난 15일 신계용 과천시장과 관내 8개 다함께돌봄센터 센터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현안과 정책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체교사 지원 확대 ▲낡은 시설 환경개선 ▲센터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운영비로 집행하기 어려운 협회비 부담, 연합 행사 진행 시 예산 확보의 어려움 등 현장의 의견이 전달됐으며, 시는 이에 대한 현실적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과천시는 이날 2026년 추진 예정인 ‘과천형 다함께돌봄센터 지원사업’을 공유하며, 종사자 근무 환경 개선과 돌봄 품질 향상을 위한 시 차원의 지속적 지원 의지를 밝혔다.

현재 과천시 다함께돌봄센터는 외부 공모사업을 통해 문화예술교육, 원예체험, 사진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의 성장 지원에 힘쓰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센터가 함께 협력하며 아동 돌봄에 헌신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돌봄 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올해 부림동다함께돌봄센터 개소로 총 8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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