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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군수 서태원)은 가평읍 광장로 한쪽 보행 구간에 ‘야간경관 특화 거리’ 조성 사업을 완료해 보행자와 운전자들에게 안전한 거리 조성 및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올해 2월부터 9개월간 ‘함께하는 거리 안전한 밤길, 안심 광장로’를 컨셉으로 무분별하게 식재되어 있던 가로수와 가로시설물을 정비하고 보행로 개선을 통해 보행 편의성 및 만족도를 향상시켰다. 또 매력적인 경관조명을 적용하는 등 야간특화 가로 조성으로 불빛의 아름다움과 쾌적함을 전하고 있다. 특히 주변에는 가평도서관, 가평종합운동장, 문화예술회관 등 문화·체육 시설이 위치해 다양한 행사 및 축제가 개최됨에 따라 경관조명 운영을 통한 감성·풍경 연출로 다시 찾는 지역 명소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스마트 그늘막과 벤치 등 보행 약자를 배려한 맞춤형 편의·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반대편 보행로에 대해서도 경관개선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이정현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초청해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방시대위원회 이 부위원장은 정부의 정책 방향을 이해하고 선제 대응하기 위해 요구되는 공무원들의 자세 등에 다양한 조언을 전했다. 이 부위원장은 과거 중앙집권적 균형발전에서 지방주도 분권형 균형발전으로 전개되는 새로운 전환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공정과 상식의 새로운 리더십에 관해 설명했다. 특히 기업의 지방 이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투자 관련 규제혁신 및 획기적 세제 특례 등 과감한 지원 수단을 동원한 기회발전특구 추진에 대해 강조했다. 군은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관련해 경기도와 협조관계를 유지하면서 기회발전특구 지정 선정 기준과 절차 등 관련 동향을 예의 주시하고 있으며, 특구지정 신청을 위한 기본방향 설정과 군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지역특화사업 발굴을 위한 준비에 나서고 있다. 기회발전특구 지정 대상은 ‘수도권 내 접경지역 또는 인구감...

가평군(군수 서태원)는 오는 27일 서울메트로폴리탄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이듀스매스터코랄, 가평 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하는 ‘2023 북한강 세레나데’ 연주회가 저녁 음악역 1939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연주회에는 소프라노 민은홍 교수와, 테너 오상택 교수가 초청돼 불멸의 명가곡 ‘그리운 금강산’과 ‘그리워’를 힘 있는 선율로 들려주는 등 감동과 행복을 선사하게 된다. 연주회는 풍성함으로 가득할 예정이다. 서울메트로폴리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조정수 예술감독이 초연하는 ‘북한강에서’를 서곡으로 시작해 가평 소년소녀합창단 정민희 지휘아래 ‘가을이 오면’, ‘꽃파는 아가씨’가 오케스트라반주에 맞춰 특유의 청량한 화음을 들려줄 계획이다. 가평음악협회의 위촉을 받아 초연된 북한강에서는 북한강의 잔잔하고 와일드한 강을 표현한 곡으로 도도하게 흐르는 강을 보고 가장 한국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며 강국으로서 승승장구하는 한국을 그려냈다고 한다. 이어 임진순 지휘에 ...

가평군(군수 서태운)은 오는 22일 폐장을 앞둔 자라섬 가을 꽃 축제가 누적 관람객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지난 달 16일부터 가을 꽃 축제인 ‘2023 Colorful Garden 자라섬 꽃 페스타’(이하 자라섬 꽃 축제)을 열고 있다. 당초 이달 15일까지 30일간 열려했으나 자라섬 남도 꽃 정원의 국화분재 및 구절초 등의 성장속도(개화) 상태가 양호해 한 주간 연장 운영하고 있다. 17일 기준 누적 방문객은 올해 5월 열린 봄 꽃 축제 방문인원의 2배, 가평인구보다 3배 많은 20만 1126명을 기록해 인기를 실감케 하는 등 지역대표 축제이자 대한민국 최고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 또 유료 관람객도 8월말 현재 군 인구 6만 2908명을 훌쩍 넘어 7만 6637명을 기록해 지난 2020년 꽃 정원 개방행사 이후 첫 성과다. 관광객이 급증하며 자라섬 꽃 축제 수입도 고공행진이다. 현재 입장료 및 전기차 이용 수입으로 5억 4500여만 원을 올리고 농․특산...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2023년 경기도 역사․문화․생태 관광 융합콘텐츠 개발 공모’에 선정된 ‘레트로 청평, 보라’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 ‘레트로 청평, 보라’는 보이는 라디오 및 음악공연 행사로 지난 날 이야기와 음악으로 넘친 청춘역 1979의 역사성과 의의를 살리기 위해 기획됐다. 청평은 1979년 MBC 강변가요제 시작점이자 70년대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청년들에게 MT와 수상레저의 메카로 사랑받는 청년문화의 상징적인 지역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청춘역 1979는 7080 시대의 청춘의 음악과 청년문화를 이 시대에도 이어가고자 1939년부터 2009년까지 70여 년 간 운영된 경춘선 옛 청평역 자리에 조성돼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군은 이달 21․22․28일과 다음달 3일 등 총 4일에 걸쳐 청춘역 1979 일대에서 ‘레트로 청평, 보이는 라디오’온 에어(on-air)에 들어간다. 이 기간에는 성우 겸 영화배우 DJ 캐빈과 다양한 세대에게 사랑받는 인디밴드 ...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지방소멸 위기 및 인구구조의 급격한 변화의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이를 한 곳에서 체계적으로 관리 지원할 수 있는 인구정책사업 통합관리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국가사업(공모사업 포함), 도 지원사업, 자체사업 등 약 140개의 군 인구활력 정책 사업을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으나 총괄부서 부재에 따라 기획예산담당관 인구정책팀에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키로 하고 최근 ‘인구활력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수립해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현재 추진 중인 자체사업들의 성과분석으로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등 인구활력 대응전략 수립이 담긴 본 프로젝트에는 관광, 체류, 산업, 교육 등 관계․생활 인구 100만 명 증대, 일자리 창출 및 창업 지원 등 청년일자리 1000개 증대, 인구감소대응 추진사업 정성평가 등 정주만족도 90점 이상을 목표로 젊고 활력 넘치는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가평’ 비전을 실현한다는...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자라섬의 아름다움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이달 15일까지 열리는 자라섬 꽃 축제기간을 22일까지 7일간 더 늘려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자라섬 남도 꽃 정원의 국화분재 및 구절초 등의 성장속도(개화) 상태가 양호해 연장 운영이 가능하다는 판단에서다. 지난 10일까지 25일간 자라섬 꽃 축제를 찾은 관광객 및 지역주민은 총 14만 8416명으로 8월말 현재 군 인구 6만 2908명의 두 배를 훌쩍 넘어선 수치다. 또 올해 5월 열린 봄 꽃 축제 방문인원 12만여 명을 1주일 앞당겨 돌파했다. 실적도 고공행진이다. 입장료 및 전기차 이용 수입으로 4억 2200여만 원, 농․특산물 및 음료, 장인(짚풀공예) 판매 등으로 5억 1100여만 원의 매출을 올려 명실상부한 지역대표 축제이자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를 내고 있다. 군은 이번 축제기간 연장에 따라 부서별 업무를 부여해 행사운영에 소홀함이 없도록 편리제공 등을 지속할 방침이다. 관광객의 감성을 ...

가평군(군수 김성기)은 올해 지방세 체납액 목표달성을 위해 재정수요에 맞는 세원관리 대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징수목표액 90%를 넘기는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의 중요한 자체수입원 중, 하나인 지방세 체납 징수액이 금년 8월말 현재 3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억 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금년도 징수목표액 41억 원의 92%를 달성하는 등 군이 지난 4년간의 체납관리단 및 광역체납기동반의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하고 있는 체납자 유형별 맞춤 징수활동이 실효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군은 성실납세 환경조성과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소액 체납자에게는 체납 안내문 및 체납처분 집행 예고문 등을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있다. 특히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주소지 탐문 및 현황 조사를 근거로 가택수색을 실시해 동산을 압류하고 출국금지 요청, 명단공개 등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문해력이 낮은...

가평군(군수 김성기)은 추석연휴 6일간 자라섬 꽃 페스타를 찾은 방문객이 6만5000여 명에, 농․특산물 판매도 2억 2500여만 원에 이른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올해 8월말 현재 군 인구 6만 2908명을 훌쩍 넘어선 숫자로 자라섬 꽃 페스타가 명실상부한 지역대표 축제로 발돋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가평군은 코로나 방역조치 전면해제 후, 공식적인 축제인 ‘2023 Colorful Gardan 자라섬 꽃 페스타’(이하 자라섬 꽃 축제)를 9월 16일부터 10월 15일까지 30일간 개최하고 있다. 이달 3일 현재까지 총 9만 1747명이 발걸음 했으며, 입장료 및 전기차 수입으로 3억 900여만 원을 올리고 축제가 열리는 자라섬 내 농․특산물 마켓섬 실적도 3억 7500백여만 원을 넘어서는 등 인기가 폭발하고 있다. 특히 추석연휴기간인 지난 1일에는 1만 5183명이 방문하고 농․특산물 매출은 4900여만 원을 올리는 등 자라섬 꽃 축제 개최 이...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사회적 기부사업으로 카카오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관내 청평여울시장과 설악눈메골시장 등 2곳이 ‘우리동네 단골시장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디지털 소통이 어렵고 배우기도 힘든 시장 상인들을 위해 디지털 튜터가 직접 찾아가 교육함으로써 상인들과 단골손님들이 더 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카카오의 상생 프로젝트로 카카오임팩트,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MKYU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에 청평 및 설악 전통시장은 앞으로 한 달여간 상인회의 톡 채널 개설 지원과 이를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 온라인 소통방법 교육 등 디지털 전환 교육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앞서 카카오는 지난 19일 우리동네 단골시장 프로그램 하반기 공모사업에 참여하는 전국 100여개 시장 상인회를 초청해 성공적인 사업 발대식을 갖기도 했다. 가군 관계자는 “디지털 격차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디지털 교육이 새로운 변화의 시작이 ...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최근 지역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접경지역’ 지정을 위한 법령개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가평군은 다음달 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최춘식 국회의원, 서태원 가평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접경지역 지정 추진관련 정책토론회를 마련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9월 지방행정연구원 방문 및 행정안전부 주관 경기도․가평군 미팅에 이어 3번째로 지역주민들의 불만과 지정 요구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가평군은 올 초부터 접경지역 지정을 위한 법령개정 추진계획 수립 및 법령개정 건의 등을 통해 경기도 경기연구원 및 행안부 지방행정연구원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또 접경지역으로 지정하는 접경지역지원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으며, 군의회 법령개정 촉구 건의문도 채택해 전달하기도 했다. 가평군은 접경지역 지정요건을 충족하고도 10여 년 동안 대상 지역에서 제외된 반면 비슷한 조건의 인근 시·군은 접경지역에 포함...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2026년까지 사업비 216억여 원을 들여 관내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 경영안정 확대 지원을 통한 지속성장 강화와 자립기반을 확충하고 소상공인연합회 조직성장 및 역량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가평군은 기대하고 있다. 이에 가평군은 9억여 원을 들여 창업 및 노후 점포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개소당 5천만 원 이내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비율을 2%에서 3%로 확대하는 등 소상공인 위기극복 경영안정자금 지원에 4억5000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 매출향상을 위한 홍보마케팅 지원사업과 폐업 소상공인 사업정리 및 재기지원에 각각 1억여 원을 편성해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지역화폐 이용활성화를 위한 축제·행사·정부지원금 등 신규시책 발굴 및 지급과 홍보물품 지원, 이용자 쿠폰 지급 등 배달특급 가맹점 및 이용자 프로모션을 확대할 예정이다. 더불어 가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