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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은 지난 11일 청평면의 한 횟집에서 발생해 4명의 사망자를 낸 화재 사고의 신속한 수습을 위해 긴급 대책 회의를 열었다. 군은 유가족 긴급 지원, 심리·의료 지원 체계 구축, 화재 건물 안전진단 및 잔해물 처리 등 부서별 역할을 분담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피해 복구와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가평군이 '경기도 지방하천 신규정책 오디션'에서 「조종천 친수공간 조성사업」으로 최우수 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10억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총 20억 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조종천 일대에 국궁장과 1.5km 둘레길을 조성하는 것으로, 태양광 발전을 활용한 저탄소 친환경 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군민들의 생활체육 기반을 확대하고 새로운 여가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가평군 '음악역1939 달빛영화제'가 비 예보로 인해 기존 13, 14일에서 20, 21일로 일주일 연기되어 개최된다. 이번 야외 영화제는 '마당을 나온 암탉'과 '파파로티'를 무료로 상영하며,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가을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가평군 상면 주민자치회가 독서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신예 작가 아밀을 초청해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 20여 명이 참여해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문화적 경험을 확장했으며,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상면을 책과 문화가 만나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평군이 오는 18일 음악역 1939 광장에서 사회적경제기업과 마을공동체가 함께하는 '2025년 같이, 가치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공동체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25개 단체가 참여해 제품 판매, 무료 체험, 공연, 단편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평군 청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로당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실제 카페에서 키오스크를 이용해 직접 주문하는 현장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9월 기초 교육에 이은 심화 과정으로, 어르신들의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오는 10월에도 다른 경로당을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가평군 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외부활동이 어려운 복지사각지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문화 여가 체험활동 '어르신들의 즐거운 나들이'를 진행했다. 청평양수발전소 공모사업비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베고니아 새정원 방문과 청평호 크루즈 투어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에게 힐링과 정서적 지원을 제공했다.

가평군이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공동체 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진행한 ‘2025년 마을공동체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에는 16개 마을공동체 등이 참여했으며, 실무 중심 강의와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주민 아이디어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학습 공동체의 기반을 마련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평군 청평면이 관내 사회복지시설 3곳(청평지역아동센터, 해암요양원, 한솔너싱홈청평센터)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가평군 상면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18개소 경로당 어르신과 요양시설,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펼친다. 상면 직원들은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이재민에게는 위문품을 전달하며 빠른 생활 안정을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가평군보건소가 경기도의정부병원과 협력하여 9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수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이동진료 '레드서클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한방 및 치과 진료 등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가평군이 집중호우 등 재해 예방을 위해 허가 후 장기간 방치된 산지 미복구지에 대한 복구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예치된 복구비를 활용한 대행복구 제도를 통해 재해 우려가 높은 지역을 우선 정비하고, 허가자의 자력 복구를 독려하며 방치된 훼손지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