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올해도 방학 중 청소년들의 학습 공백을 메우고,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겨울방학 캠프를 운영한다. 화천군은 내달 9일부터 2월10일까지 기간 중 20일 동안 지역 초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학습캠프를 연다. 화천읍 화천학습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학년에 따른 반과 영문법 반 등 모두 6개반(오전 3개반, 오후 3개반)이 마련된다. 개설과목은 영어, 과학, 수학 등 교과목 중심으로, 과목별 외부 강사들이 참여한다. 화상 영어교육 서비스도 제공된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평생학습 온라인 수강신청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화천군은 코로나19 방역 및 수업진행 보조를 위해 지역 대학생 일자리도 마련키로 했다. 사내면에서는 청소년들의 다채로운 체험을 위한 특강이 마련된다. 화천군은 내달 10일부터 사내면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4개 특별강좌(6개반) 운영을 시작한다. 특강은 9세에서 19세 청소년 64명이 참여하며, 댄...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개최하는 2023 화천산천어축제의 밤하늘을 수놓을 산천어등 제작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축제 기간, 화천읍 중앙로 선등거리 일대에는 형형색색의 산천어등 2만 5,000여 개가 불을 밝히게 된다. 화천군민의 수를 의미하는 산천어등 2만 5,000여 개는 오롯이 지역 어르신 100여 명의 손끝에서 태어난다. 축제의 성공은 물론, 급류를 거슬러 오르는 산천어처럼 접경지역 화천의 힘찬 도약을 간절히 바라는 염원이 담겼다. 화천읍 산천어 공방에서는 올해 8개월에 걸쳐 어르신 30명이 하루에 3시간에서 6시간씩 산천어등을 만들어왔다. 이들은 굵은 철사를 구부려 산천어등의 뼈대를 만들고, 눈에 젖어 찢어지지 않도록 견고하게 한지를 입혔다. 또 손수 붓을 들어 산천어 몸통의 아름다운 ‘파마크’를 그려 넣고, 눈동자를 채워 생기를 불어 넣었다. 산천어등 제작은 산천어 공방 뿐 아니라 화천군 전역에서 진행되고 있다. 공방 이외에 화천읍, 간동면, 사내면, 상서면 등 각 ...

화천지역 인재의 요람인 화천학습관이 2023학년도 1학기 입교생 선발시험 및 입교 설명회를 개최한다. 화천군(군수 최문순) 인재육성재단은 내달 1일 오후 7시, 화천학습관에서 입교에 관심이 있는 학생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사전 전화접수를 받아 입교 설명회를 연다. 이어 12월17일, 예비 중3, 고1, 고2, 고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선발시험을 치른다. 시험접수는 12월 8일부터 14일까지며, 선발인원은 예비 중3 18명, 고1 16명, 고2 16명, 고3 16명 등 모두 66명이다. 시험과목은 국어, 수학, 영어로, 해당 학년 2학기 기말고사 범위 내에서 출제된다. 선발시험에는 공고일(11월 23일) 기준 지역 내 중‧고교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 중 부 또는 모가 화천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다면 응시가 가능하다. 합격자는 내년 1월 4일 발표되며, 입교는 1월 9일 예정이다.

강원도 접경지역 행정협의체(협의회장 최문순)가 강원도의 내년 접경지역 지원사업의 지속적인 예산지원을 요청하고 나섰다. 또 강원특별자치도법 공동 발굴 특례를 강원도에 제출하고, 적극적인 반영을 건의했다.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고성군 등 도내 5개 접경지역 지자체들로 구성된 행정헙의체는 이날 주요 현안사업을 김진태 강원도지사에게 전달하고, 적극적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날 강원도 접경지역행정협의체의 건의는 강원도 평화지역발전본부가 해체됨에 따라 내년 주요 접경지역 사업비 지원이 중단될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협의체는 우선 군납 농산물의 수의계약 유지를 위해 국방부가 각 지자체와의 협정을 통해 공적 납품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강원도 차원의 적극적 도움을 요청했다. 또 강원도내 접경지역에서 주민 만족도가 높은 경관 명품화 사업이 내년 정상추진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배려를 부탁했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지역 농업인들의 원활한 영농활동을 위해 내년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모집한다. 계절근로자는 화천지역에 실거주하는 결혼이민가족의 본국 부모 형제 및 그 배우자, 4촌 이내 친척(만19세에서 만55세)이 대상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12월16일까지, 각 읍‧면 사무소 산업담당 부서로 접수하면 된다. 내년 화천군의 초청 예정인원은 모두 258명으로, 법무부 배정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체류기간은 C-4 비자가 90일(29명), E-8 비자가 5개월(229명)이며, 비자 중복발급은 불가하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안정적 근로 조건과 최저임금 이상의 보수 보장, 무엇보다 그리운 가족과 재회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결혼이민여성과 그 근로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계절근로자는 2023년 최저임금인 시급 9,620원 이상을 월 1회, 본인 명의 통장으로 지급받는다.

청정한 화천의 산과 들에서 자란 싱싱한 농산물들이 3년 만에 열리는 2023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장에서 관광객들과 만난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지난 14일부터 5개 읍‧면 사무소를 통해 내년 축제장 출품용 농특산물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화천에 주소를 두고, 지역에서 1년 이상 대상품목을 생산하고 있을 경우, 오는 30일까지, 각 읍‧면 사무소를 통해 1농가 당 3품목 이내에서 출품을 신청할 수 있다. 출품대상은 화천지역에서 재배 또는 사육되는 1차 농산물, 임산물, 축산물, 수산물, 화천군에서 생산된 원료를 이용해 화천지역에서 가공된 가공제품 중 식품위생법에 의거해 허가를 받은 제품, 또는 생산자 및 생산자 단체가 생산한 원료를 이용해 생산한 OEM(주문자 상표 부착 방식)제품 등이다. 산천어축제장에서 판매될 제품인 만큼,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이 적용된다. 기본적으로 식품위생법, 축산물 위생관리법,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등 규정이 적용되며, 자체 품질관리팀의...

화천군(군수 최문순)과 강원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 화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호)이 화천지역 수험생들을 위해 제공하고 있는 ‘2023년 대입 대비, 찾아가는 모의면접’ 컨설팅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화천군과 강원도 교육청, 화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22일부터 화천고, 간동고, 사내고, 화천정보산업고 등 4개 고교를 대상으로 모의면접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2일에는 화천고와 간동고, 정산고 재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컨설팅이 진행됐으며, 지난 5일에는 사내고 3학년 15명을 위한 모의면접 지원이 이뤄졌다. 오는 19일에는 화천고와 간동고, 정산고 23명이 참여하는 컨설팅이 이어진다. 학교별 모의면접 컨설팅에는 강원진학지원센터 상담교사, 교육지원청 진학 전문 지원관 등이 배치돼 전문성을 더하고 있다. 모의면접은 학생 1명 당 면접관 2명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의면접에는 강원도 교육청이 제공한 제시문이 활용되며, 학생의 지원학교, 학과별 ...

2023 화천 산천어축제 시즌 시작을 알리는 선등거리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일제히 불을 밝힌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오는 12월24일 오후 6시, 화천읍 중앙로 일대에서 선등거리 점등식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화천군민의 염원과 희망을 담은 2만 5,000여 개의 산천어등은 이날부터 내년 2월 중순까지 화천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화천군은 이미 선등거리 조성을 위해 중앙로 철제 구조물 설치를 마쳤으며, 지역의 어르신들이 정성껏 제작한 산천어등도 내달부터 본격적으로 부착할 계획이다. 화천 산천어축제 야간 프로그램의 주무대인 선등거리에서는 축제 기간 야간 퍼레이드는 물론, 팝업 버스킹 등 다채로운 공연이 끊임없이 열리게 된다. 특히 매주 금요일에서 토요일에 열리는 선등거리 페스티벌은 차 없는 거리로 조성돼 관광객들과 주민들의 흥겨운 무대로 변신한다. 화천 산천어축제의 또 하나의 볼거리인 세계최대 실내얼음조각광장 역시 선등거리 점등에 맞춰 3년 만에 다시...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인구증가와 가계부담 경감을 위해 출산 장려금 제도를 대폭 확대한다. 화천군은 지난 27일 ‘인구증가시책 지원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민선 8기 화천군정의 주요 공약 중 하나인 출산 장려금 제도의 수혜 대상과 지원규모를 크게 늘리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당초 화천군은 셋째 아이 이상 신생아 및 입양아에게 3년 간 매년 50만 원의 출산 장려금을 지급해왔다. 조례가 개정되면, 세대주가 1년 이상 화천에 주민등록 후 실거주할 경우, 아이 출산 순위에 관계없이 모든 신생아 및 입양아가 출산 장려금 지원 대상이 된다. 또한 기존에 3년 간 50만 원씩, 총 150만 원이던 장려금 금액 역시 1회 300만 원으로 2배 확대될 전망이다. 화천군의 여성 출산지원정책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지난 2월 개원한 화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은 매달 예약이 꽉 찰 정도로 지역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추진 중인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정책이 군민들의 학습욕구를 충족시키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화천군은 지난 2016년부터 군민들을 위해 동아리 형태의 소규모 교육활동을 지원 중이다. 화천군은 최소 화천군민 5명만 모인다면,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강사비의 70%를 지원해오고 있다. 학습을 원하는 화천군민들은 자발적으로 모여 최대 19명까지 동아리를 구성해 자체적으로 이끌어 나간다. 필요한 강사와 장소섭외 역시 주민 동아리 내부규정에 맞게 자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지원 첫해부터 올해까지, 7년 간 지원을 받은 동아리는 총 167개에 달하며, 군민회원 1,344명이 원하는 양질의 평생학습 커리큘럼에 참여했다. 올해는 모두 23개 동아리가 화천군의 강사비 지원을 받으며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2023년도 군정 5대 과제 추진을 위한 예산안에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다. 화천군은 화천읍 청소년수련관에서 2023년도 예산편성 관련,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수명 군기획감사실장은 군민들에게 아이 기르기 가장 좋은 화천 만들기, 모두가 행복한 맞춤형 복지 실현, 미래지향적 농업‧임업‧축산업 지원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안정적 경제기반 확립, 활기찬 미래 화천을 위한 변화의 원동력 마련 등 화천군정 5대 핵심전략과 세부사업을 소개했다. 100여 명이 참여한 이날 공청회에서 군민들은 지역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분야의 예산 반영을 군에 적극적으로 요청했다. 화천군민들의 질의를 받은 최문순 화천군수와 각 실‧과‧소장, 담당부서 공무원들은 실현 가능성을 따져 즉석에서 답변하는 동시에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추후 결과를 알려주기로 했다. 민선 6기 출범 이후 매년 하반기 열리고 있는 주민 예산 설명회는 높은 참여도...

국내 최북단, 최고도인 화천 백암산 케이블카가 오는 21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한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오는 21일 화천읍 풍산리에서 백암산 케이블카 개장식을 개최한다. 2014년 3월 착공 이후 8년 만에 첫 선을 보이는 백암산 케이블카는 중동부 최전방 화천의 민간인 통제선을 북상해 오가는 국내 유일의 케이블카다. 캐이블카가 오르는 백암산 정상의 해발고도 역시 1,178m로 국내 최고(最高))다. 백암산은 6.25 전쟁의 마지막 전투이자, 중동부 전선 최고(最高) 고지를 놓고 치열하게 전개됐던 금성전투의 현장이다. 가파른 능선을 따라 편도 2.12㎞ 구간을 초속 5m 속도로 오가는 백암산 케이블카는 리조트처럼 캐빈이 순환하는 곤돌라 형식이 아닌, 46인 승 2대가 양방향으로 움직이는 교주식 방식으로 가동된다. 케이블카 내부 바닥 일부는 유리로 마감돼 관광객들은 약 15분 간의 탑승시간 동안 백암산 천혜의 식생을 관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