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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사회단체협의회와 군민들은 정부의 일방적인 화천댐 물 반도체 산단 공급 결정에 반대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결의대회에서는 용화축전에 참여한 5개 읍면 주민 3,000여 명이 참여해 반대 구호를 외쳤다. 군이장협의회장 정상철과 군여성단체협의회 수석부회장 김은경은 반대 성명을 통해 정부에 다음을 요구했다. * 화천댐 피해 합당한 보상 * 화천댐을 다목적댐으로 변경 여부 명확화 * 화천댐 공사의 안정성 투명한 공개 * 군민 의견 수렴과 대책 마련을 위한 국무총리실 개입 결의대회와 함께 군민 1만 명 서명운동도 진행됐다. 강원대 산학협력단 조사에 따르면, 1958년부터 2022년까지 화천댐으로 인해 3조 2,656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군사회단체협의회장 김용식은 "정부의 일방적인 결정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화천군수 최문순은 "군민들은 피해 보상이나 반도체 산단 조성을 요구하고 있다"며 "정부가 군민의 마음을 헤아려 달라"고 촉구했다.

화천군이 오는 5일 화천커뮤니티센터 앞 특설무대에서 '2024 화천 청소년이 수놓는 가을 별빛 하모니' 음악회를 개최한다. 음악회에는 청소년 교향악단, 소년소녀 합창단, 청소년 풍물단 등 지역에서 음악을 배우는 청소년 300여 명이 참여한다. 공연에서는 '멋쟁이 토마토', '밤양갱', '이웃집 토토로' 등 친숙한 곡들이 연주될 예정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매년 가을 개최되는 청소년 음악회가 군민들에게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접경지역 화천군의 가을 밀리터리 페스티벌 시즌이 시작됐다. 민군관 화합의 무대인 2024 칠성페스티벌이 지난달 30일 상서면 산양리 일대에서 막을 올렸다. 매년 가을 열리는 칠성페스티벌은 군장병들의 사기를 올리고, 지역경제에는 활기를 불어넣는 민군관 화합의 무대다. 오는 4일까지 이어지는 칠성페스티벌은 7사단 군장병과 주민, 군인가족, 면회객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득하다. 또 국군의 날인 1일, 개천절인 3일 화천지역 내에서의 군장병 외출·외박이 각 부대별로 자율시행된다. MZ세대 군장병의 선호도를 고려한 이벤트도 다채롭게 열린다. 축제가 열리는 사방거리 일대에는 페이스 페인팅, 풍선다트, 칠성 어린이 이벤트존, 먹거리 장터, 버스킹 공연, 병영식 시식코너, 장비전시 및 체험장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 상서면 산양리 일대에서는 각 부대별 체육대회와 장기자랑이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4일 오후 6시30분 상서구장에 마련되는 특설무대에서는 장병과 주민 등 2,...

화천군이 가을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지원에 나선다. 군청 전 부서 직원들은 9~10월, 수확기를 맞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우선지워 대상은 독거노인, 여성, 장애인 등의 취약농가들이다. 과수와 채소 등 수작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 태풍과 우박, 집중호우 등으로 자연재해를 입은 농가들도 우선적으로 인력이 지원된다. 농작업 지원에 나서는 군청 각 부서들은 농가에 부담이 없도록 식사와 작업도구 등을 직접 준비하며 지원효과 극대화를 위해 1일 최소 5시간 이상, 농가 당 10명 이상 참여할 예정이다. 지원이 필요한 농가들은 마을 이장 및 각 읍면 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화천군은 자체 일손돕기 활동과 함께 필요 시 군부대 연계한 지원도 추진키로 했다. 이에 앞서 화천군은 지난 봄철에도 파종기를 맞아 농가 일손돕기 지원에 전 직원이 나선 바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농업인들이 수확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다”고 했다.

화천군은 10월 5일 오후 5시 화천커뮤니티센터 앞 특설무대에서 '2024 화천 청소년이 수놓는 가을 별빛 하모니'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 음악회에는 청소년 교향악단, 소년소녀 합창단, 청소년 풍물단 등 지역에서 음악을 배우는 청소년 300여 명이 참여한다. 행사는 화천커뮤니티센터 온종일 돌봄교실 초등 1~2학년 학생들의 사전공연으로 시작되며, 청소년 교향악단, 합창단, 풍물단의 공연이 이어진다. 공연에서는 '멋쟁이 토마토', '밤양갱', '이웃집 토토로', '바람이 불어오는 곳', '아름다운 나라' 등 친숙한 곡들이 연주된다. 대미는 최문순 군수, 류희상 부의장을 비롯한 참가학생 전원과 관객들이 참여하는 '고향의 봄' 합창으로 장식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매년 가을 개최되는 화천 청소년들의 음악회가 군민들에게 치유의 메시지와 가슴 속 깊은 울림을 선사해 주고 있다"고 밝혔다.

화천군이 영국 옥스퍼드에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군은 지난 20일 군청에서 최문순 군수, 김성희 옥스퍼드대 VOX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화천군과 옥스퍼드 세인트 클레어(St. Clare’s)와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에 따라 세인트 클레어에서는 화천군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입국에서 출국 시까지 학생 안전관리와 학습, 문화체험을 주관하게 된다. 화천군은 학생을 선발하고 인솔하는 역할을 맡는다. 수업료와 급식비, 기숙사 사용료, 문화체험비, 교통비와 항공권 구입비 등의 비용은 화천군이 지원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은 거의 없다. 화천군은 이번 협약이 완료됨에 따라 내년 1월26일부터 2월15일까지, 3주 간 중학교 3학년과 고교 1학년 재학생 24명을 선발해 현지로 파견한다. 이들은 기숙사에 머물며 현지 수업에 참여하고, 옥스퍼드와 런던 등에서 문화탐방의 기회도 갖게 된다. 대상자 선발은 학교장 추천 후 선발이 진행된다. 선발은 토...

화천군이 2025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을 위해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군은 지난 19일부터 지역 농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계절 근로자 채용 수요를 조사하고 있다. 수집된 자료는 내년 계절 근로자 운영계획 수립과 법무부에 제출할 유치 계획서에 활용된다. 화천군은 내년 농가별로 기본 최대 9명, 우수 기초자치단체 인센티브에 따라 최대 5명 등 모두 14명까지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배정할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고용주는 2025년 최저 임금 이상의 임금 지급이 가능한 농가, 계절 근로자에게 숙식제공 가능한 농가, 지역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이 된 농가나 법인 등이다. 화천군의 외국인 계절 근로자는 지역 결혼 이민 여성의 모국 4촌 이내 친척인 점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근로자가 이탈하는 일이 없고, 농작업에 대한 숙련도가 뛰어나 농가들의 만족도도 높다. 실제 코로나19 사태 이후 계절 근로자는 매년 증가 추세다. 화천지역에는 2022년 176명, 20...

2024 화천토마토축제가 수도권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원경제정책연구원은 2024 화천토마토축제 결과 보고회에서 다음과 같은 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 총 관광객 13만3,518명 중 외지 방문객 544명, 화천군민 478명, 주변 상가 112개소 설문조사 실시 * 외지 방문객 63%가 수도권에서 축제 방문 * 응답자 절반 가까이가 축제 기간 중 화천에서 1박 이상 숙박 * 축제 만족도 7점 만점 중 6.1점, 재방문 의사 5.9점 * 지역주민 축제 참여도 84.7% * 직접적 경제효과 약 87억원, 간접적 경제효과 약 354억원 추산 * 사내면 지역 상가 83%가 축제가 영업에 도움이 됨 응답 * 83.9%의 상가가 축제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매우 높음 응답 * 육군 15사단 민군화합 프로그램, 기업과 농촌 교류활동 등 호평 최문순 화천군수는 "내년에는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로 관광객을 맞이하겠다"며 "축제 성공에 기여한 주민, 군장...

[caption id="attachment_522403" align="alignnone" width="771"] 화천읍 전경[/caption] 화천군의회는 최문순 화천군수가 제출한 '화천군 주택보급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원안 의결했다. 이 조례에 따라 화천에 소규모 전원마을을 조성할 경우 기반 시설 사업비 최대 6억원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5세대 이상의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을 조성하려는 사람으로, 기반 시설비 지원은 세대 당 6,000만원으로 최대 6억 원까지다. 주택단지 조성 희망자는 기반 시설 설치 지원 이전에 건축 인허가 등의 행정절차를 선행해야 한다. 또 해당 부지에 대해 토지사용 승낙서를 제출하거나 소유권을 본인 앞으로 이전해야 한다. 군은 이번 조례를 통해 고령화로 인해 도시를 떠나 가족, 지인들과 함께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려는 인구 증가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화천군이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한 산천어 주차타워를 준공하고, 다문화가족 등 군민들의 복지를 지원하기 위한 화천군 가족센터를 개관했다. 지난 9월 13일 화천읍 하리에서 열린 준공식에서 최문순 화천군수는 "산천어 주차타워 준공으로 보다 쾌적한 교통흐름이 만들어 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족센터 역시 다문화가족을 포함한 모든 군민들의 행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산천어 주차타워는 지상 1~4층이 주차장으로, 135대의 차량이 동시에 주차할 수 있다. 전기차 충전시설도 설치됐다. 우선 무료로 시범 운영 후 유료로 전환할 계획이며, 공휴일, 국경일, 산천어축제 기간에는 무료로 운영된다. 요금은 최초 1시간까지 무료, 이후 매 30분마다 500원, 1일 주차비는 5,000원, 월 정기권은 5만원이다. 화천군 가족센터는 산천어 주차타워 5층에 위치하며, 부모 및 부부 역할 지원, 다문화가족 관계향상 지원, 이중 언어 가족환경 조성, 다문화가족 자녀 성장지원, 맞벌이 ...

화천군이 올해 처음 도입한 캄보디아 공공형 계절 근로자 30명이 영농 지원 활동을 마치고 지난 9일 전원 귀국했다. 화천군은 지난 3월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협약을 통해 인력을 확보했다. 4월 입국한 근로자들은 5개월간 화천농협을 통해 매일 신청 농가에 배정돼 토마토, 오이, 호박, 인삼, 양파, 감자 재배 등 영농작업을 진행했다. 화천군은 근로자들의 적응을 돕기 위해 숙소 리모델링, 차량 배치, 통역 담당자 채용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지역 농업인들의 반응이 좋았기 때문에 내년에도 캄보디아 공공형 계절 근로자를 확대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천군보건의료원은 지난 2일부터 내과 전문의가 군민들을 대상으로 정상 진료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4월, 내과 공중보건의 전역 이후 공중보건의 미배치로 이어졌던 약 18개월에 걸친 내과 진료 공백도 사라지게 됐다. 의료원의 내과 전문의 채용은 지난 2년 간 6차례의 공고 끝에 성사됐다. 덕분에 인근 의료기관이나 타 지역 병원을 찾아 발걸음을 옮기던 군민들의 불편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의료원은 내과를 비롯해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외과, 한의과, 치과 등 6개 과목 외래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또 의료원은 지난 6월 정부의 분만 취약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산부인과 시설개선과 최신장비 구입비 등 총 10억원의 국비를 확보한 바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지역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여 군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