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화천군
화천군, 캄보디아 계절 근로자 도입으로 농업 활성화
AI 요약화천군이 올해 처음 도입한 캄보디아 공공형 계절 근로자 30명이 영농 지원 활동을 마치고 지난 9일 전원 귀국했다. 화천군은 지난 3월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협약을 통해 인력을 확보했다. 4월 입국한 근로자들은 5개월간 화천농협을 통해 매일 신청 농가에 배정돼 토마토, 오이, 호박, 인삼, 양파, 감자 재배 등 영농작업을 진행했다. 화천군은 근로자...

화천군이 올해 처음 도입한 캄보디아 공공형 계절 근로자 30명이 영농 지원 활동을 마치고 지난 9일 전원 귀국했다.
화천군은 지난 3월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협약을 통해 인력을 확보했다. 4월 입국한 근로자들은 5개월간 화천농협을 통해 매일 신청 농가에 배정돼 토마토, 오이, 호박, 인삼, 양파, 감자 재배 등 영농작업을 진행했다.
화천군은 근로자들의 적응을 돕기 위해 숙소 리모델링, 차량 배치, 통역 담당자 채용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지역 농업인들의 반응이 좋았기 때문에 내년에도 캄보디아 공공형 계절 근로자를 확대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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