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강원화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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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민, 화천댐 물 반도체 산단 공급 반대 결의대회 개최
AI 요약화천군 사회단체협의회와 군민들은 정부의 일방적인 화천댐 물 반도체 산단 공급 결정에 반대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결의대회에서는 용화축전에 참여한 5개 읍면 주민 3,000여 명이 참여해 반대 구호를 외쳤다. 군이장협의회장 정상철과 군여성단체협의회 수석부회장 김은경은 반대 성명을 통해 정부에 다음을 요구했다. * 화천댐 피해 합당한 보상 * 화천댐을 ...

화천군 사회단체협의회와 군민들은 정부의 일방적인 화천댐 물 반도체 산단 공급 결정에 반대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결의대회에서는 용화축전에 참여한 5개 읍면 주민 3,000여 명이 참여해 반대 구호를 외쳤다.
군이장협의회장 정상철과 군여성단체협의회 수석부회장 김은경은 반대 성명을 통해 정부에 다음을 요구했다.
* 화천댐 피해 합당한 보상
* 화천댐을 다목적댐으로 변경 여부 명확화
* 화천댐 공사의 안정성 투명한 공개
* 군민 의견 수렴과 대책 마련을 위한 국무총리실 개입
결의대회와 함께 군민 1만 명 서명운동도 진행됐다.
강원대 산학협력단 조사에 따르면, 1958년부터 2022년까지 화천댐으로 인해 3조 2,656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군사회단체협의회장 김용식은 "정부의 일방적인 결정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화천군수 최문순은 "군민들은 피해 보상이나 반도체 산단 조성을 요구하고 있다"며 "정부가 군민의 마음을 헤아려 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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