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군이 읍·면 하수관로 준설 사업비를 연초에 조기 재배정하여 우기 이전에 사업을 완료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시가지 침수 피해 예방에 나선다.

평창군보건의료원이 저소득층 만성질환 고위험군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저소득층 만성질환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이 사업은 만성질환 조기 발견과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 1차 검진은 1월 15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부면, 평창군보건의료원, 대화보건지소, 봉평면, 미탄면에서 출장 검진으로 진행되며, 평창군 거주 만 40~80세 저소득층 주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중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주민을 우선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평창군이 그린바이오 산업 거점 도약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운영 전략 수립 연구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산·학·연 관계자들과 함께 거버넌스 체계, 운영 조직, 예산, 성과관리 방안 등 실행 중심의 운영 전략을 확정했다. 2026년 위탁운영 체계 정립 및 성과관리 기반 마련, 2027년 운영준비단 구성 및 시범 사업 추진 등 단계별 실행 로드맵을 구체화했으며, 평창군과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은 공식 협력체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평창군이 지역 농업인 및 전문가들과 함께 '평창 친환경 특성화농업지구 조성 관련 현장의견 수렴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농촌특화지구 제도를 기반으로 평창 지역의 친환경 농업 중심 특성화 모델을 공유하고 실행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AI·드론 활용, 기상재해 조기경보, 탄소 감축 등을 포함한 단계적 확장 모델이 발표되었다. 참석자들은 평창의 기존 친환경 농업 경험을 바탕으로 계획이 아닌 '실행 기반 모델'이라는 데 공감했으며, 향후 국가적 시범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평창을 강원 중남부권 유기농 K-푸드 클러스터의 핵심 거점으로 삼아 친환경 농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평창읍 노산회는 1월 정례회의를 통해 2025년 회비 결산 및 기관별 주요 행정 사항을 공유하고, 2026년 군정 및 읍정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굿매너 평창문화시민운동 실천 다짐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통합과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평창군이 측량 및 산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신속하고 공정한 인허가 절차 마련 및 민관 소통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산지 허가 관련 정보 공유, 불법 행위 사후 관리 방안, 태양광 시설 계획 시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하며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평창군이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아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연납은 1월에 일시금으로 납부하면 세금 할인과 함께 차량 매매, 폐차 시 환급, 타 시군 이전 시 중복 납부 방지 등의 이점이 있다. 신청은 평창군청 세정과 또는 위택스를 통해 가능하며, 1월 3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평창관광문화재단이 2026년 사업계획을 발표하며 평창올림픽 레거시 활성화, 관광 콘텐츠 개발, 예술 활동 지원 등 평창군 관광·문화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평창군은 재단의 중추적 역할을 지원하며 지속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평창군이 농한기를 맞아 군민의 여가 활용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센터 농한기 프로그램을 1월 중순부터 운영한다. 올해는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처음 시범 운영하며, 건강, 문화, 취미, 생활 기술, 디지털 역량 강화 등 15개 프로그램이 평창군 전 지역 평생학습센터에서 개설된다. 특히 스마트폰 활용 및 생성형 AI 실전 활용 강좌와 원데이 클래스도 포함되어 있으며, 프로그램은 1월 중순부터 4월 초까지 운영된다. 신청은 평창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평창군보건의료원이 65세 이상 어르신 220여 명을 대상으로 노쇠 및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개월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운동과 영양 지원을 병행하며, 사전·사후 평가를 통해 효과를 검증할 예정이다.

평창군이 농촌 고령화 및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소형농기계와 감자선별기 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총 2억 4천만 원의 사업비로 소형농기계 80대와 감자선별기 10대를 지원하며, 평창군에 3년 이상 거주하며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업인이 대상이다.

평창군이 올해 공공하수도 신·증설 사업에 총 165억 원을 투자하여 하수처리 기반을 확충하고 노후 시설을 개선함으로써 주민들의 생활환경 안전성과 쾌적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계속사업 4개와 신규사업 2개에 국·도비를 포함한 사업비를 투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