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 계방산오토캠핑장에서 지역 내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위한 '카라반 힐링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한 사회적 약자에게 공공시설을 활용해 특별한 돌봄과 힐링을 제공하는 이번 행사는 향후 한부모, 조손가정 등으로 대상을 확대하며 지속될 예정이다.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진부면 만지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원거리 청소년들의 상담 서비스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거점 상담소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으로 진부면 청소년들은 가까운 곳에서 안정적으로 심리·정서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평창군이 2025년 하반기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미세먼지 저감 및 병해충 발생 최소화에 나선다. 이 사업은 영농 부산물을 소각 대신 파쇄·퇴비화하여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관내 농업인은 10월 말부터 읍면 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평창군이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봉평면 '태기 숨빛길'을 제1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 군은 향후 해당 구역에 환경정비, 공동마케팅 등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평창군 대화면이 오는 10월 25일 평창더위사냥축제장에서 '제35회 직장인·사회단체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우정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지역 내 10개 단체 400여 명이 참여하여 족구, 배구 등 다양한 경기를 통해 화합과 소통을 다지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 세계올림픽도시연맹 총회 마지막 일정으로 전 세계 올림픽 도시 대표단이 DMZ를 방문했다. 대표단은 고성통일전망대와 DMZ 박물관을 둘러보며 한반도의 분단 현실과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번 방문이 한국을 더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2025 세계올림픽도시연맹 총회에 참석한 38개 올림픽 도시 대표단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산 시설을 방문했다. 대표단은 평창과 강릉의 주요 경기장들이 국제 대회 개최가 가능할 정도로 잘 유지·관리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이는 올림픽 개최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공유하기 위한 목적이다.

평창군이 2025 세계올림픽도시연맹총회에 참석한 국내외 귀빈들을 위해 오대산 월정사에서 전통 국악 환영 인사를 선보이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해에 태어난 '올림픽둥이'들의 합창 공연을 펼치며 한국의 정과 올림픽 유산의 감동을 선사했다.

평창군이 방림면과 계촌 지역에 정해진 노선 없이 앱이나 전화로 호출하면 이용할 수 있는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해피콜버스(DRT)' 도입을 앞두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교통취약지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생활 편의 증진을 목표로 하며, 군은 주민 의견 수렴과 시범운행을 거쳐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평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평창소방서와 협력하여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등 실습과 소방관 직업 소개 강의로 구성되었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위기 대처 능력과 자신감을 키우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 안전지킴이로 성장하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평창군이 꽃매미 등 농림지에 동시 발생하는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국유림관리소, 농업기술센터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9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선제적인 합동 방제 활동에 나선다.

평창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운영한 '귀농·귀촌 학교 제3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농지 및 건축 행정 정보, 선도 농가 탐방 등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군은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