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평창군(군수 한왕기)이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환경미화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군은 환경미화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을 통해 지난해 용평, 진부 대화 환경미화원 휴게시설 3개소에 비가림 시설 설치, 샤워실 개선 등을 완료하였으며, 올해 사업비 1억3백만원(특별교부세 5,000, 군비 5,300)을 확보해 방림면 휴게시설 신축 및 대화면 휴게시설 냉난방기 설치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군은 환경미화원들의 더 안전한 작업환경을 위해 지난해 군비 35백만원을 투입하여 청소차에 360도 어라운드 뷰를 설치함으로써 운전자가 작업자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게 하였으며, 작업자의 끼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스위치를 설치했다. 군은 아울러, 차량 뒤에서 작업하는 환경미화원이 배기가스에 계속하여 노출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군비 2천만원을 투입하여 청소차의 배기구 전환 설치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재석 환경위생과장은 “군민을 위해 노력하는 환경미화원분...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6월 2일부터 12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 산업계를 통해 하반기 환경친화적 멀칭비닐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농업기술센터는 상반기 환경친화적 멀칭비닐 지원 사업을 추진한 결과, 사업 포기 및 부적합 농가를 제외한 37농가가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었으며 총 예산 66,300천원 중 약 20,848천원을 지원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청 시, 농가가 가장 선호한 규격은 0.015mm*85cm*1,000m이며, 재배예정 작물은 양배추와 고추, 옥수수, 콩 순으로 많았다. 한편, 일반적으로 생분해성 멀칭비닐은 전분이나 셀룰로오스 등의 천연소재로 제조되어 1차적으로는 기후조건, 2차적으로 토양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며 농약 및 비료 살포, 재배작물 등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약 3개월 시점부터 녹기 시작한다. 일반 멀칭비닐의 경우 비닐 수거로 인한 인건비와 운송비가 발생하지만 생분해성 멀칭비닐은 땅에 녹아 수거할 필요가 없어 농업 부담을 줄이고 지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

평창군(군수 한왕기)이 6월 1일(월)부터 강원도와 합동으로 2020년 상반기 가축분뇨배출시설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분뇨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관련업체(재활용업 등)를 대상으로 하며 가축분뇨 또는 퇴(액)비를 하천주변 및 농경지 등에 야적·방치하거나 공공수역에 유출하는 행위, 과다 살포 및 미부숙 가축분뇨의 불법 투기 여부, 재활용업체의 설치 처리 및 살포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평창군은 관련법령 위반 시설이 확인될 경우 고발 조치와 행정처분을 병행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이번 점검을 통해 축산농가 주변 주민들의 민원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재석 환경위생과장은 “축사 악취와 가축분뇨 야적 등으로 지속적으로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며“이번 합동 점검으로 축산농가가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하여 쾌적한 생활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좋은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가진 청년창업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제조·기술창업, 지식창업, 6차산업창업, 일반창업분야로 신규 창업할 계획이 있는 만39세 이하의 청년 중 2020년 12월 이내 본인 명의 사업자등록증 발급 예정인 자로서, 사업기간동안 평창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유지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제출서류를 구비하여 6월 30일까지 군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은 1차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2차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7월중 최종 대상자 8명을 선정해 시설비, 사업개발비, 임차료 등 1인당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인구의 유출, 지역산업의 위기 등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기반을 마련하여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김재봉 일자리경제과장은 “평창군의 특성을 살리는 ...

평창 미탄면은 군유재산의 효율적인 재산 관리와 운영을 위해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0년 군유재산 대부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군 소유의 미탄면 내 일반재산으로 대부 계약을 맺은 토지 67필지, 면적은 143,509㎡이다. 미탄면은 군유재산 대부 대장과 계약 내용을 토대로 목적과 불일치한 대상을 확인·정리한 후 필지별 현장 확인을 통해 사용수익허가 목적 외 사용, 전대 등 사용실태를 집중 조사하고 결과를 기초로 변경사항에 대한 대장 정리, 계약 내용 불일치 시 계약 해지 통보 및 재산에 대한 원상복구 명령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정의 미탄면장은 “군유재산 대부 실태를 조사하여 미관리 재산을 정리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조치로 군유재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평창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은미)는 29일 평창군문화복지센터 1층 수다벅스에서 ‘2020년 평창군 자원봉사 릴레이 출발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발식은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추세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읍면별 자원봉사 릴레이 첫 신청 8개 단체 임원 20명만 참여하여 릴레이 선언문 낭독, 릴레이기 전수식, 코로나19 극복 자원봉사 다짐 퍼포먼스 등을 진행했다. 이번 자원봉사 릴레이는 60개 단체 800명이 신청하였으며, 자원봉사 집중활동 기간인 6월 1일(월)~20일(토)까지 자원봉사단체 간에 릴레이기를 인계‧인수하여 환경정화, 농촌일손돕기, 집수리, 반찬봉사 등 다양한 분야의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한다. 각 단체의 릴레이 활동이 종료되면 읍면별로 우수 릴레이 단체를 추천받아 연말 평창군자원봉사자대회에서 8개 단체가 수상을 하게 된다. 이은미 평창군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 릴레이 활동은 단체별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이번 출발식을 시작으로 군...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양귀비‧대마 특별단속 기간을 7월 말일까지 설정하여 군민 대상으로 홍보하고 경찰과 합동으로 불법재배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점 단속대상은 집 주변, 농가 비닐하우스, 텃밭, 정원 등에 양귀비와 대마를 파종하거나 밀 경작 또는 소지하고 있는 경우가 해당 된다. 행정기관의 허가를 받은 자 외에는 파종이나 재배를 할 수 없으며, 양귀비와 대마를 불법 재배하거나 밀매, 사용한 경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채정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양귀비‧대마 등의 마약 중독에 따른 폐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홍보 및 지도단속을 할 예정이며, 마약 없는 청정한 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지난 1일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퇴비 부숙도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퇴비 부숙도 검사는 2020년 3월 25일 가축분뇨법령이 개정됨(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따라 시행되는 것으로 평창군 부숙도 검사대상 농가 수는 현재 203농가이다. 신고대상인 농가는 1년에 1번, 허가대상인 농가는 1년에 2번 검사를 진행하여야 하며 배출시설 면적에 따라 적정 기준을 맞추어야 한다. 부숙도 검사 신청방법은 퇴비샘플을 우편 및 직접방문을 통해 농업기술센터 1층 토양검정실로 보내면 된다. 퇴비 부숙이란? 가축분뇨를 자원화하거나 적정하게 처리하여 퇴비로 만드는 행위를 일컫는 말로 분뇨로 인한 환경오염 방지를 목적으로 함.

평창군(한왕기 군수)은 정부의 방역정책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면서 관광거점인 평창관광안내센터 창공을 활용한 주민 주도형 관광기획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평창군 관광기획 아카데미’는 '평화의 시작 평창, 관광으로 다시 미래를 보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12일에 시작하여 6월 6일까지 약 1개월간 진행된다. 평창군 관광기획 아카데미는 평창군관광협의회, 사회적경제협의회, 그린투어사업단, 마을기업 및 청년, 지역디자인업체, 평창산양삼특구영농조합, 공감숲교육연구소, 펜션운영자, 관광두레PD 등 다양한 지역관광주체 23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목요일 야간 시간대와 주말 토요일 오후 시간에 강의가 진행된다. 강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지역관광(한국지역창생연구소 소장 전영철),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성과와 과제(문화컨설팅바라 대표 권순석), 주민주도형 지역관광 사례(한라대학교 교수 류시영), 관광거점도시 강릉과 평창의 연계방안(강원연구...

평창군 봉평면은 정부의 방역정책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된 이후 주민들의 ‘내 마을 사랑하기’ 실천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봉평면 무이1리(이장 김도영)주민 30여명은 마을 내에 있는 무이예술관과 무이1리 체험관 앞 낡은 울타리에 페인트 도색작업을 진행하였으며 25일에는 흥정2리(이장 송윤섭)주민 20여명이 봄맞이 마을 대청소를 실시함으로써 코로나-19로 침체된 마을 분위기 쇄신과 함께 마을 새 단장에 나섰다. 특히, 흥정2리는 흥정계곡으로 인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면서 쓰레기를 분류하지 않고 버려 마을경관을 해치는 일이 많기에 마을 주민자치회에서는 쓰레기를 임시로 보관할 수 있는 철제구조물을 자발적으로 제작·설치하였다. 이용구 봉평면장은 “무이1리 울타리 도색과 흥정2리 마을 대청소 및 철제구조물 설치 등 주민들 스스로가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마을 마을경관이 개선될 뿐만 아니라 주민들 개개인의 주인의식이 발현되어 기쁘고...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대중교통 소외 지역 주민들을 위해 39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희망택시’대상기준 및 운영방법을 오는 6월부터 개선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희망택시 대상마을 선정기준은 버스 미운행 마을 및 승강장에서 1km 이상 떨어진 가구 중 차량 미소유가구가 대상이었지만, 6월부터는 차량 소유여부에 관계없이 해당 마을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모두 이용이 가능해진다. 다만, 차량 소유가구와 차량 미소유 가구간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탑승권 배부 수에 차이를 두어 차량 미소유 가구는 6매, 차량 소유가구는 4매가 배부된다. 또한, 탑승권의 무분별한 남용방지 및 공동탑승을 권장하기 위해 해당연도 내에 사용이 가능했던 탑승권을 해당 월에만 사용하도록 변경된다. 한편, 희망택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개발한 모바일 앱인 수요응답형교통(DRT)을 이용하여 운행구간을 GPS로 확인할 수 있으며, 운전기사가 요금을 앱에 입력하면 익일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평창군은 운전기사들...

평창군은 지난 26일(화) 평창읍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송정호, 원금숙)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면마스크 만들어 개학을 앞둔 평창중학교(교장 이규형)와 평창고등학교(교장 함춘홍)에 각각 500장, 700장씩 기증했다고 밝혔다. 면마스크는 지난 3월 평창읍 새마을지도자들과 부녀회장들이 손수 만들었으며, 총 7,000매 이상이 제작되어 6,000매는 평창읍 주민들에게 배부하였고, 나머지 마스크는 중·고등학교에 기증하여 학생과 교직원에 2매씩 배부될 예정이다. 송정호 평창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면마스크로 인해 우리 지역사회가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으며, 원금숙 평창읍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으로 만든 마스크인 만큼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학생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