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군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해 온 삼방산 무공해 체험 도로 조성 공사를 준공했다. 총사업비 76억 8,600만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연장 2.21km, 폭 7~8m 규모의 도로를 조성하여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 증진과 농산물 생산·유통 환경 개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이 국가 주요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2025 농림어업총조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조사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조사표 작성 요령, 가구 확인 방법, 면접 시 유의사항 등 현장 조사 핵심 내용을 다루며, 총 65명의 조사 인력이 평창군 내 8,253가구를 대상으로 103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는 인터넷 조사와 방문 면접 조사를 병행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평창관광문화재단이 '문화에 설레고 관광으로 머무는 관광문화도시 평창'을 비전으로 하는 중장기 발전 계획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나선다.

평창군 미탄면 청옥산 야생화 생태 단지(육백마지기)가 동절기 야생화 미개화, 시설 동파 방지 및 유지관리, 방문객 사고 예방을 위해 12월 1일부터 2026년 3월 말까지 운영을 중단한다. 겨울철 낮은 기온과 폭설로 인한 차량 사고 및 조난 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이며, 군은 홈페이지 공고 및 현수막 게시 등으로 방문 자제를 홍보할 계획이다.

평창군과 2018평창기념재단은 11월 27일 '평창올림픽 레거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여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산을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에 계승하고 확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전문가, 지역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림픽 도시 활성화 전략과 유산 관광, 문화, 산업, 교육 분야 확장 전략 등이 제시되었으며, 평창군은 이를 바탕으로 유산 사업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 평창유산재단,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 평창관광문화재단 등 지역 핵심 공공기관과 함께 ESG 경영 협의체를 발대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ESG 경영 공동 실천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며, 기관별 ESG 우수사례 공유, 공동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 지역경제 활성화 공동 실천 등을 주요 활동 방향으로 설정했다. 특히, 공단 직원 58명이 월 30만원의 지역화폐를 100% 의무 사용하는 '평창사랑 챌린지'가 소개되어 주목받았다.

봉평 건강증진형 보건지소가 봉평면사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체험관'을 운영하며, 기초 건강 체크, 만성질환 예방 교육, 저염식 홍보, 구강질환 예방 등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이는 직장인들의 건강관리 실천을 돕고 생활 습관 개선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평창강 물환경 체험센터가 12월 1일부터 시험 운영을 시작한다. 남한강수계 물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교육과 힐링 기회를 제공하는 친환경 테마파크로 조성될 예정이다. 체험 영상 공간, 실감형 미디어 영상관, 참여형 체험 공간, 멸종위기 야생동물 학습 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시험 운영 기간 동안 무료로 운영된다.

평창군은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으로 '살기 좋은 평창, 행복한 군민'을 목표로 돌봄, 교육, 청년, 복지, 농업,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해 정주 여건 개선, 안전 사업, 디지털헬스케어 혁신센터 개소, 교육발전특구 선정 등 성과를 거두었으며, 내년에는 민선 8기 공약 사업 마무리, 평창형 돌봄 확대, 온라인 교육 시스템 확장, 청년 지원 강화, 어르신 복지 확대, 미래형 농업 환경 보급, 산악 관광 육성, 투자 유치 등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6,193억 원의 내년 예산안을 편성했다.

평창군이 군도 17호선(진조리) 도로변에 인도 설치 공사를 완료하여 보행 환경과 차량 통행 안전을 크게 향상시켰다. 총 12억 원을 투입해 1,004m 구간에 인도교와 데크형 인도를 설치하고 도로를 재포장했으며, 이를 통해 보행자 안전 확보, 차량 운전 환경 개선, 지역 접근성 향상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

평창군이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12월 8일 '평창군 청년 창업가 멘토링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수와의 대화, 전문가 컨설팅,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년 창업가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협업 기회를 확대하며 지역 창업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은 이달 2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평창군 건설과는 올해 말일 자로 만료되는 관내 국·공유재산 사용 허가 320여 건에 대한 갱신 신청을 받고 있다. 농경지 또는 진출입로 확보 등을 위해 행정재산인 국·공유지를 사용·수익하는 경우 해당되며, 갱신 신청은 갱신신청서를 작성하여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한 내 갱신 신청을 하지 않으면 변상금이 부과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