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 망상리조트에서 AI 기반 곤충 바이오 음식물 쓰레기 원점 처리 시스템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주식회사제이엔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상생, 탄소중립 실천, 자원 순환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동해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3년 차를 맞아 '미래세대와 함께 누리는 맞춤형 감동 교육도시 조성'을 비전으로, 진로·미래기술·돌봄·민주시민 교육을 아우르는 체감형 교육정책을 강화한다.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청소년 진로 박람회, 1:1 진로·진학 멘토링, 차세대 청소년 혁신교육 아카데미, 체험형 민주시민 교육 등을 추진하며, 작은학교·마을 교육공동체 활성화 및 돌봄 공간 확충에도 힘쓸 예정이다.

양양군이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총 16억 3,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전기승용차, 화물차, 승합차 총 163대에 대한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며, 지난해 대비 지원 규모가 2배로 확대되었다. 차종별 최대 1억 9,924만 원까지 지원되며, 양양군민 및 관내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는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이 신설되었다.

양양군이 화재로 전소된 목재문화체험장을 단순 체험 시설에서 벗어나 아이와 부모가 함께 머물고 쉴 수 있는 지역 거점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조성한다. 61억 5,800만 원을 투입해 6월 준공 예정이며, 1층은 단기 체험, 2층은 가족 휴식·놀이 공간으로 구성된다. 9월부터 시범 운영 후 2027년 1월 정식 개장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탄소중립 실현과 청정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까지 638억 원을 투입하여 전기자동차 7,838대를 보급한다. 이는 지난해 대비 82% 증가한 수치이며, 차종별 보조금 지급과 함께 생애 첫차 구매자, 다자녀 가구, 농업인 등에게 추가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을 신설하여 지원한다. 신청은 2월 초부터 시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 또는 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천산천어축제가 해외 여행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연계 관광 상품 개발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타이완과 베트남의 주요 여행사 대표단이 축제장을 방문하여 프로그램 체험 및 현장 점검을 진행했으며, 이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무슬림 기도실 운영, 외국인 전용 낚시터 등 편의 시설 확충과 외신 보도가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춘천마임축제가 2026-2027년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재선정되며 국가가 인정한 국내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세계 3대 마임축제로 꼽히는 춘천마임축제는 도시 전체를 무대로 시민과 예술을 연결하는 독창적인 방식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춘천시가 지방세 체납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365일 상시 징수 활동에 나선다. 고의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압류, 공매, 명단 공개 등 강력한 제재를 가하고, 영세 사업자나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유도 등 탄력적인 징수를 추진한다. 또한 카카오톡 체납 안내, 전담 콜센터 운영 등 시민 편의를 위한 스마트 행정 서비스도 확대한다.

춘천시 조운동 행정복지센터가 오는 2월 2일부터 상상어울림센터 행정동으로 이전하여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상어울림센터는 행정복지센터, 아이디어도서관, 문화·공유공간을 갖춘 복합시설로, 행정동은 주민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공간으로 구성된다. 기존 청사는 리모델링 후 주민공유공간으로 재구성될 예정이며, 도서관동은 상반기 중 개관 예정이다.

춘천시가 지역 내 중소·중견기업 및 소상공인 근로자의 장기 재직 유도와 인력난 완화를 위해 '2026년 춘천형 일자리 안심공제' 사업 참여자 500명을 모집한다. 근로자와 기업이 매월 각각 15만 원을 납부하고 시가 20만 원을 지원하며, 5년 만기 시 근로자에게 3,000만 원과 이자를 지급한다. 신청은 내일채움공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춘천시가 2026년까지 215억 원을 투입해 전기차 1,467대와 수소차 78대를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자격은 춘천시에 90일 이상 거주한 개인 또는 춘천시에 소재지를 둔 법인·공공기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보조금 외에도 개별소비세, 취득세 감면 혜택이 있으며, 내연기관차 폐차 후 전기차 구매 시 전환지원금도 지원된다. 보조금 수령자는 의무운행 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평창군 봉평면 가산공원 돔텐트 일원에서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추억의 얼음썰매장'이 운영된다. 지역 사회단체와 기관, 기업의 협력으로 마련된 이 썰매장은 2월 20일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전통 놀이 체험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