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업체 33곳을 모집한다. 1월 30일부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경영·홍보마케팅, 창업·사업화, 법률·기술 등 분야별 전문가의 1대1 현장 방문 컨설팅을 최대 3회 지원한다.

원주시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시민 외식비 부담 완화를 위해 2월부터 상생배달앱 '땡겨요' 할인쿠폰을 매월 2회, 1회당 3천 원씩 발행한다. 땡겨요는 지난해 1,600% 매출 증가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으며, 원주시는 올해 관련 지원 예산을 두 배 확대했다.

원주교도소 이전 사업이 올 하반기 중 완료될 예정이며, 신축 교도소는 봉산동 일원 20만㎡ 부지에 수용 인원 1,100명 규모로 건설된다. 1979년 준공된 무실동 교도소는 도심 미관 저해 및 발전 제약 요인으로 지적되어 2014년 이전 결정 후 사업이 추진되었다. 현재 건축 공정은 완료되었으며, 내부 시설 공사를 거쳐 하반기 중 마무리될 계획이다. 이전 부지는 2030년 착공을 목표로 도시개발 사업이 추진되며, 마을 지원 사업인 동부권 종합체육단지 조성도 2026년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원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원주사랑상품권 발행 구매 지원율을 기존 6%에서 10%로 한시 상향한다. 이번 조치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50억 원 규모로 발행되는 상품권은 '지역상품권chak' 앱에서 1인당 3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원주사랑상품권은 지난해 835억 원이 지역 가맹점에서 소비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원주시가 인구 감소 시대에 역행하며 인구 증가 도시들의 핵심 성공 요인을 갖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단지 확충 및 첨단산업 육성, 수도권과 직결되는 광역 교통망 구축, 신도시급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통해 '인구 50만 시대'를 향한 밝은 전망을 그리고 있다. 또한, 문화시설 확충 및 전 세대를 아우르는 삶의 질 향상 정책을 병행하며 지속 가능한 인구 성장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태백시는 타워 및 브릿지 하자검사를 조기에 실시하고, 필요시 전문기관을 활용한 추가 점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100억 원대 사업비의 공정별 집행 내역 및 계약 자료를 공개하고, 특정 업체 편중 및 특혜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해명했습니다. 부실 시공 인지 및 묵인 의혹에 대해서는 책임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의 상시 감독 결과 부실 시공 보고가 없었음을 밝혔습니다. 향후 하자검사 결과에 따라 전문기관 점검 시 태백시민행동의 참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태백시는 최근 제기된 타워 브릿지 공사 의혹에 대해 공사 전 과정 재점검 및 사업비 집행 내역 투명 공개를 약속했다. 2026년 상반기 하자검사를 조기에 실시하고, 필요시 전문기관 활용 및 정밀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법정 기준 준수 여부와 특정 업체 특혜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으며, 모든 계약 내용은 태백시 계약정보공개시스템을 통해 공개 중이다. 부실 시공 인지 및 묵인 의혹도 부인하며, 시민단체 참여 하에 추가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동계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참여자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도 경제진흥원 일자리센터와 연계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공행정뿐 아니라 민간 분야 직무 및 지역 일자리 정보 이해를 돕고, 강점 분석, 입사지원서 작성법, AI 활용 명함 제작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내용을 담았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국방경제를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기 위해 '강원형 국방경제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전국 최초로 국방경제 추진단을 조직하고 국방벤처센터를 개소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국책연구기관 유치,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준비, 기업 지원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제2기 방위산업협의회를 출범시키고 김진태 도지사가 위원장을 맡아 국방경제 활성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강원FS가 2월 8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리그 선두 노원제너FS와 맞대결을 펼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유관기관, 팬클럽 나르샤, 도청 노동조합이 강원FS의 승리를 위해 응원하며,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리그 1위 도약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양구군과 한국전력공사 양구지사가 산불 예방 및 전력 설비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산불 예방 정보 공유, 위험 수목 관리 협력 등을 통해 산불 피해 예방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힘쓸 예정이다.

춘천시가 강원도 최초로 '노인복지명예지도원' 조례를 제정하고, 22명의 명예지도원을 위촉하여 요양시설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및 학대 예방에 나섰다. 이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노인복지시설 이용 증가에 따른 인권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