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가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무료 건강검진 수검 홍보에 나섰다. 20세부터 64세까지의 수급권자와 6세 미만 영유아가 대상이며, 검진 후 기념품도 증정한다.

삼척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2026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스마트폰 앱 '워크온'을 통해 참여하며, 5일간 총 3만 보(일 최대 6천 보)를 걸으면 선착순 300명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삼척시가 필리핀, 라오스 등 해외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233명을 도입하여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나섰다. 이번에 도입되는 근로자들은 결혼 이민자 가족 등을 포함하며, 신규 협약 도시인 필리핀 빌리란시에서 21명이 처음으로 입국한다. 삼척시는 이들의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인권·안전 교육, 현장 방문, 숙소 점검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원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강원대, 경동대, 한라대와 협력하여 '찾아가는 우리동네 늘봄학교'를 운영한다. 2025년부터 추진되는 이 사업은 대학의 전문 인력과 시설을 활용해 초등학생에게 양질의 교육 및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올해는 대학 방문형 프로그램과 지역 돌봄기관 연계 모델을 병행한다. 4월부터 본격 추진되며, 지난해 15개 학교 2,8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광주 북구 우산동에 55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이 조성되어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바람길숲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부지는 도시계획도로 개설 전까지 유휴 부지를 활용한 것으로, 향후 도로 개설 시 원상 복구될 예정이다.

원주시가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재취업 성공을 위한 '중장년 재취업 성공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취업 정보 제공 및 실전 서류 작성 팁을 제공하며, 4월 14일까지 신청받는다.

원주시가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관내 10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의 4대 사회보험료 사업주 부담분과 생계형 1인 자영업자의 국민연금, 산재보험, 고용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원주시청 기업지원일자리과로 가능하다.

원주시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혁신도시, 기업도시, 원도심 등 주요 업무·상업용 건물의 공실 현황을 조사한 결과, 상가 건물의 공실률이 약 43%로 나타났으며, 특히 1,000㎡ 이상의 대형 공실과 1층 공실이 다수 확인되었습니다. 지식산업센터 역시 일부 층에 공실이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으나, 사무공간 활용 가능성이 있는 구조도 확인되었습니다. 원주시는 공공기관 이전 시 활용 가능한 공실을 중점 관리하며, 공실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공공기관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태백시가 황지 시내권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총 819면 규모의 주차 공간 확보를 추진 중이며, 현재 560면을 조성 완료했고 259면을 추가 확충 중이다. 공한지와 유휴부지를 활용한 '이웃나눔 주차장' 조성과 공영주차장 확충을 병행하여 상권 접근성과 도심 이용 편의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춘천시가 '청렴 1등 도시, 춘천 실현'을 목표로 부서별 청렴리더 88명을 선발하고 발대식 및 2026년 청렴 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청렴리더는 자율 과제 발굴, 청렴의 날 운영, 복무 기강 점검 등을 담당하며, 시는 평가·환류 체계를 통해 청렴 활동 성과를 관리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지난해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으며, 올해 1등급 달성을 위해 고강도 청렴 시책을 추진한다.

강원 고성군이 군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소하천 수질 개선을 위해 유용미생물(EM) 발효액 보급을 확대한다. 올해 3월부터 12개 보급소를 통해 총 260,500ℓ를 무료로 보급하며, 지난해에는 100,673ℓ를 보급하고 하천 수질 개선을 위해 123,000ℓ를 방류했다.

강원 고성군이 거동 불편 등으로 치매안심센터 이용이 어려운 재가 치매 환자와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를 대상으로 '방문형 인지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4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20명을 대상으로 주 1회 1시간씩 총 8회에 걸쳐 치매예방체조, 인식훈련, 원예 및 공예 활동 등 맞춤형 인지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 예방 및 가족 돌봄 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