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군 치매안심센터가 3월 27일부터 4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북방면 고령자 복지주택에서 치매 고위험군 및 집중 검진 대상자를 대상으로 치매 예방 조기 검진사업을 실시한다. 검진은 인지 선별검사(CIST)로 진행되며, 결과에 따라 협약병원 정밀검진 및 검사비 지원도 이루어진다.

홍천군이 고유가·고물가 상황에 대응하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소득 하위 70% 대상자에게 차등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을 4월 27일부터 시작한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거동 불편 군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된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이 4월 17일 서울 청량리역에서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 ‘찾아가는 음악회 : 청량리역’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제59회 단종문화제 홍보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철도공사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공연이 올해도 연속 운영되어 지역 홍보와 문화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영월군이 수도권 문화행사에 참여하여 대표 축제인 단종문화제를 홍보한다. 4월 18일 숭인근린공원에서 열리는 '제18회 정순왕후 문화제'에서 창작 뮤지컬 '1457, 소년 잠들다' 하이라이트 공연과 함께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제59회 단종문화제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태백시가 아동·청소년 꿈탄탄 바우처 지원사업의 이용 실태 파악 및 개선을 위해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바우처 이용자 및 학부모, 가맹점주 약 6,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조사 결과는 사업 운영 기준 및 지원 수준 개선에 반영될 예정이다.

태백시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장성 탄탄마을에서 '2026 태백 천상의 산나물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태백 산나물이 제공하는 자연의 맛과 향기에 취해보자'를 주제로, 태백의 대표 산나물 판매 및 체험, 공연, 먹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태백 한우 할인 판매장과 산나물 활용 향토음식, 농특산물도 선보이며, 더덕까기, 산채 채취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와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이 어르신 문화활동 증진 및 기록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진·드론 교육, 주민기자 양성, 자서전 및 마을기록 사업, 신문 제작 등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며 어르신들의 문화 참여 확대와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영월군이 제59회 단종문화제와 어린이날을 맞아 4월 20일부터 5월 5일까지 16일간 청령포원 일원을 순환하는 관광열차를 임시 운행한다. 이번 관광열차는 축제 기간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청령포원 부지 내 편리한 이동을 돕는다. 탑승권은 청령포원 매표소에서 1인 1,000원에 구매 가능하며, 아름다운 봄꽃과 소나무 숲을 감상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영월군이 영월국유림관리소와 합동으로 산불 취약 공공시설에 산불지연제 사전 살포를 완료하며 산불 대응력을 강화했다. 한국남부발전 영월빛드림본부, 영월군 양묘장, 환경자원화시설 등에 지연제를 살포하여 산불 확산 차단 및 초기 대응 시간 확보에 나섰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 「도시숲 예술치유」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도시숲을 활용한 예술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돕고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며, 5월부터 삼척 장미공원, 맹방해변 산림욕장, 인의예지림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삼척시와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기후변화주간 탄소중립 실천 시민참여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위기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며, 참여 시민에게 친환경 홍보물품을 제공하고 탄소중립포인트제를 홍보한다. 특히 4월 22일 지구의 날에는 전국 소등 행사를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삼척 준경묘·영경묘 일원에서 4월 20일 강원도 관찰사 봉심 재연, 청명제 및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조선 왕조의 태동지를 기념하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두부 만들기, 전통차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