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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문화관광재단, 청량리역서 단종문화제 알린다

AI 요약영월문화관광재단이 4월 17일 서울 청량리역에서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 ‘찾아가는 음악회 : 청량리역’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제59회 단종문화제 홍보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철도공사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공연이 올해도 연속 운영되어 지역 홍보와 문화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영월문화관광재단, 청량리역서 단종문화제 알린다
(재)영월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상헌)은 4월 17일 서울 청량리역 로비에서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 ‘찾아가는 음악회 : 청량리역’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제59회 단종문화제 홍보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수도권 주요 거점인 청량리역에서 시민들에게 영월의 대표 역사문화축제를 알리고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한국철도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공공기관 간 문화협력 사례로도 의미를 더한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첫 공연 당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올해도 연속 운영해 지역 홍보와 문화향유 확대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날 공연은 ‘개선행진곡’을 시작으로 ‘나 하나 꽃피어’, 비제의 ‘하바네라’, ‘나팔수의 휴일’, ‘아름다운 나라’, ‘뉴욕 뉴욕’, ‘천둥과 번개 폴카’ 등 친숙하고 다채로운 곡으로 구성된다. 오보에·클라리넷·플루트 협연도 함께 진행돼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음악을 통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협동심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운영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과 공연을 연계해 단원들의 무대 경험을 넓히며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 문화예술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지난해 청량리역 공연에 대한 시민 반응이 매우 좋았다”며 “올해도 한국철도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영월과 단종문화제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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