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이 '2026 동서강정원 봄가든쇼 콘서트 <GREEN BREEZE 영월>'과 연계하여 청년·로컬마켓 셀러를 모집한다. 18세부터 45세 이하 영월군 거주 또는 사업장 운영 청년 창업가와 정원 축제 테마에 맞는 품목을 운영할 관내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4월 29일까지 신청받는다. 선정된 업체는 축제 음식, 디저트, 감성 소품 등을 선보이며, 뮤직 페스티벌도 함께 열린다.

영월군이 보건복지부와 함께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농촌·초고령 지역에 적합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점검 및 의견 수렴에 나선다. 간담회에서는 돌봄 연계 강화, 서비스 접근성 개선, 민관 협력, 지역 특화사업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며, 초고령사회 영월군에 맞는 돌봄 모델 구축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통합돌봄 서비스 이용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현장 사례를 살펴보고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갖는다.

영월군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통합 사례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내 복지 관련 기관들과 '2026년 상반기 사례관리 연계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의료, 돌봄, 주거, 고용 등 다양한 분야의 30여 명의 담당자들이 참석해 복합 위기가구 지원 체계 구축 및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횡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독거 중장년 반찬지원사업 대상자를 대상으로 정기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협의체 위원들이 가정을 방문해 안부 확인 및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만족도 조사를 통해 식생활 개선과 고독사 예방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 독거 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주 1회 반찬을 제공하며, 횡성시니어클럽과 연계하여 운영된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가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농촌지도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비료 절감 실천 및 현장 지도 역량 강화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토양 오염 방지를 통한 탄소중립 농업 실현을 목표로 한다. 특히, 데이터 기반의 과학 농업 실천을 위해 토양환경정보시스템 '흙토람' 활용 실무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횡성군이 데이터 기반 정밀농업을 통해 농가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한다. 전체 농가의 80%에 달하는 토양 검정 데이터를 확보했으며,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하여 맞춤형 비료 처방 및 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농협과 협력하여 비료 구매 현장에서 즉시 처방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삼척시가 청렴문화 확산과 민관 접점 분야 부패 예방을 위해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주요 사업장 및 농공단지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청렴활동을 실시한다. 부정청탁금지법 안내 및 청렴 홍보 리플렛 배포, 청렴서약 참여 등을 통해 공정한 계약 문화 조성과 민관 신뢰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삼척시는 오는 4월 23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제46회 삼척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화합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교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자긍심 고취를 목표로 한다. 1,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식전 공연, 기념식, 장기자랑, 초청 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읍면동별 장애인 수송 차량 11대를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이동 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다.

원주시가 유기동물 보호 여건 개선 및 입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유기동물 임시보호제'를 시행한다. 동물보호센터 공간 부족 해소, 안락사 최소화, 입양 연계 강화를 목표로 하며, 공고 기간 종료된 유기견을 대상으로 지정 시설에서 최대 50일간 임시 보호 및 입양을 지원한다. 올해는 10마리 규모로 관내 전문 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마리당 하루 3만 원의 임시보호비가 지원된다. 신청은 5월 8일까지 원주시농업기술센터 축산과에서 접수한다.

원주시자살예방센터가 정신건강과 자살 예방에 관심 있는 지역 대학생 13명으로 구성된 '제8기 생명사랑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자살 예방 교육, 인식 개선 활동, 캠페인 등을 통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나선다.

원주시여성커뮤니티센터가 따뜻한 봄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 화단에 봄꽃을 식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센터 환경 개선과 쾌적한 휴식 공간 제공을 목표로 했으며, 참여자들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뿌듯함을 느끼고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원주시여성커뮤니티센터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원주시가 고유가로 인한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4월 27일부터 시작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되며, 이후 국민 70%를 대상으로 2차 지급이 이어진다. 지원금은 소득 계층별로 차등 지급되며, 신청 초기 혼잡 방지를 위해 요일제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