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가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시비 2억 원을 투입하여 '공동주택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단지 내 도로, 보안등, 상하수도 관로 등 공용 시설 보수 비용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사용검사 후 1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이 대상이다. 신청은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동해시청 건축과 공동주택팀에서 받는다.

동해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안전정보센터 근무자 직무 역량 강화 및 재난안전통신망(PS-LTE) 현장 운용 능력 향상 등 재난 대응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안전정보센터 직무 교육과 PS-LTE 현장 교육을 통해 재난 상황관리, 통신망 운용 능력을 강화하고 근무자 안전 및 건강 증진도 도모한다.

동해시는 2026년부터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사의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행정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주민참여 감독제'를 연중 운영한다. 이 제도는 마을대표자와 전문가가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사항을 전달하며, 추정가격 3천만 원 이상 공사에 적용된다. 동해시는 지난 6년간 36명의 주민참여감독자를 위촉해 165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하는 등 주민 의견을 반영해왔다.

태백시가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 정책에 대한 제안을 하는 '2026년 태백시 청년협의체' 신규위원을 1월 22일까지 모집한다. 태백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지역 문제 해결과 활성화에 기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태백시 농업기술센터에서 1월 20일부터 2월 2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산채, 한우, 사과 등 9개 작목 분야와 유용미생물 1개 분야 총 10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농업인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참여 가능하다.

태백시가 2026년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1월 19일부터 시행한다. 강원신용보증재단 및 6개 협약 은행과 협력하여 관내 소상공인에게 최대 5천만 원의 특례보증과 연 3.5% 이자 이차보전을 제공한다. 신청 자격, 제외 대상,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태백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월 주천면 용석리 청년회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라면 29박스와 사과즙 26박스를 주천면사무소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주천면장은 청년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

영월군이 2026년부터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희망동행 공공후견 돌봄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공공후견인을 통해 재산관리, 의료 이용, 복지 서비스 연계 등 일상생활 전반의 권리 침해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가족이 없거나 단절된 정신질환자, 또는 정신질환이 의심되어 지원이 필요한 군민도 포함되며, 읍·면사무소 또는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영월군이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운영하며, 미리 납부하는 차량에 대해 약 4.6%의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연납 차량은 자동 적용되며, 신규 신청은 전화 또는 위택스를 통해 가능하다.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폐차나 양도 시에는 일할 계산하여 환급된다. 영월군은 2026년 연납 자동차세로 13억 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재)횡성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년 공연예술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횡성군민들은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연극, 오페라, 뮤지컬 등 5개 작품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횡성인재육성장학회는 1월 19일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2027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도입, 수능 난이도 변동 등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맞춰 학생과 학부모에게 최신 정보와 맞춤형 입시 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윤표 고려대 교수와 김태영 횡성인재육성관 책임원장이 강사로 나서 지역 맞춤형 입시 노하우와 진학 지원 시스템을 소개한다.

횡성군보건소가 2026년 1월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등록 업무를 본격 시행한다. 19세 이상 성인이 미래의 연명의료 중단 및 호스피스에 대한 의사를 미리 문서로 밝혀두는 것으로, 신분증 지참 후 보건소 방문보건팀에서 상담 및 등록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