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3월 한 달간 ‘기초연금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신규 수급자를 발굴할 방침이다. 3월 이후에도 분기별로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해 수급 가능한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기초연금 지원기준이 대폭 확대했다.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의 경우 180만 원에서 202만 원, 부부가구는 288만 원에서 323만 2,000원으로 전년보다 12% 가량 인상됐다. 연금액도 단독가구는 2022년 3만 700원 ~ 30만 7,000원에서 2023년 3만 2,310원 ~ 32만 3,180원으로 올랐다. 부부가구도 2022년 4만 9,200원 ~ 49만 2,000원에서 올해는 5만 1,700원 ~ 최대 51만 7,080원으로 확대됐다. 상담 및 신청은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국민연금공단 지사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시정소식지 ‘봄내’ 명예시민기자를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춘천시에 주소를 둔 사람으로 일반소양과 기사 작성 능력을 갖춘 사람이다. 봄내 명예시민기자로 선정되면 위촉일로부터 1년간 활동하며, 춘천시민의 소소한 일상을 포착해 글로 풀어내는 역할을 한다. 시정소식지에 채택된 기사에 대해서는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된다. 접수는 춘천시청 소통담당관 봄내소식팀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bomnae1993@gmail.com)으로 하면 되고, 자세한 문의는 봄내소식팀으로 하면 된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마을버스 개편이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맞춰 춘천시도 친절서비스 교육을 마련하고 시설 정비를 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 춘천시에 따르면 8일과 10일 마을버스 운수 종사자 84명을 대상으로 친절서비스 교육이 펼쳐진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2일 마을버스 개편에 앞서 개편사항 안내 및 운수종사자들의 서비스 개선과 시민 만족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마을버스 개편 관련 주요 추진상황 및 계획,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직무 스트레스 관리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한 민원 사례 중심의 상황별 대응 교육 등이다. 이와 함께 춘천시는 정류장 설치와 시설 정비 등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향후 농촌 도로 개선 및 전기저상버스 도입 등 인프라 구축을 통해 농촌 도로 환경 및 교통 편의성이 증대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친절한 버스 운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비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적법 행정의 파수꾼 역할을 하는 청문주재자를 6일부터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청문은 행정절차법이 규정하는 의견 청취 절차의 하나다. 행정처분 앞서 당사자 등의 의견을 직접 듣고 증거를 조사하는 절차를 말하며, 이를 수행하는 것이 청문주재자다. 춘천시는 지난 2017년부터 청문주재자 인력풀(Pool)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청문주재자는 7명이다. 특히 최근 인허가 등의 취소, 신분·자격의 박탈, 법인이나 조합 등의 설립 허가 취소의 경우 필수적으로 청문을 진행해야 하는 청문 강제 규정이 도입됐다. 또한 시민의 이해가 상충하는 처분이나 불편·부담을 주는 처분의 경우 청문 주재자를 2명 이상 선정할 수 있는 복수 청문주재자가 도입, 청문주재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이번 모집분야는 건설(면허)업, 음식업, 숙박업, 민박업, 담배소매업, 창업, 건축인허가, 사회복지시설, 농지전용, 입찰자격제한, 하천점용허가, 택시면허, 부동산중개업, 도시정비사업,...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오는 6일 ‘교육도시 춘천 선포식’ 및 ‘교육도시 포럼’을 개최한다. 교육도시 춘천 선포를 통해 교육 선진 도시를 표방할 뿐만 아니라 교육도시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자리다. 특히 이날 교육도시와 관련 그동안의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교육도시 비전을 소개한다. 본 행사에는 교육청, 대학 등 교육 관련 기관장은 물론 강원도, 강원도의회, 춘천시의회, 춘천시 교육도시위원회, 춘천시 학부모회연합회 등 각계각층의 내빈이 함께해 선포 퍼포먼스와 축하를 한다. 아울러 이날 참여하는 춘천시 교육도시위원회는 춘천시, 교육청, 대학, 의회, 학교, 시민 등 다양한 분야 60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위원회다. 위원회는 앞으로 교육도시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주축이 될 예정이다. 또한 포럼에서는 최영재 교육도시위원장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김홍래 춘천교육대 교수(최고의 교육도시 EdTech Chuncheon)의 서병조 강원정보문화 산업진흥원장(디지털 전환과 교육의 미래), 박섭형 ...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이달부터 상반기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T.N.R)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길고양이 중성화는 길고양이가 사람의 주거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공생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길고양이를 포획해 중성화한 후 포획장소에 다시 방사해 길고양이 개체를 조절하는 것이다. 춘천시에 따르면 2022년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추진실적은 480마리다. 대상은 6개월령 및 몸무게 2kg 이상의 길고양이며, 올해 상반기 사업 규모는 300마리다. 길고양이는 도심지나 주택가에서 자연적으로 번식해 자생적으로 살아가는 고양이며, 주인이 있는 고양이의 경우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임신 또는 수유 중인 고양이도 중성화 사업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신청·접수는 춘천시 농업기술센터 반려동물산업과로 선착순 전화 신청하면 되며, 1명당 또는 장소당 최대 5마리까지 신청할 수 있다. 2023년도 사업 동물병원은 3개소(강남종합동물병원, 고려동물병원, 현대동물병원)이다. 포획·방사는 병원별 동...

춘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공공·육동한, 민간·박재호)는 3월 2일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해, 제4기(2019~2022) 춘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2022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를 평가·심의하고, 우수사업 4개를 선정했다. 춘천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는 지난 2월, 7개 분과(노인, 돌봄아동, 보건의료, 여성보육, 장애인, 청소년, 마을돌봄) 회의와 실무협의체 회의를 통해 논의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2년 연차별 시행계획 평가 결과를 심의·의결하고, 2022년의 우수사업으로 선한이웃 마을돌봄 프로젝트, 春1000인 천원나눔 범시민운동, 장벽없는 도시 추진, 노인돌봄 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 등 4개 사업을 선정했다. 박재호 춘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우수사업을 통해 이웃이 서로 돌보는 돌봄공동체 조성, 시민이 시민을 돕는 나눔문화 확산, 누구나 이동이 편리한 공간 조성, 돌봄이 필요한 누구나 돌봄을 받을 수 있는 보편적 복지서비스 확대에 기여했다”고 ...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3월 3일 이·통장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개최한다. 이·통장 교육은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대민 행정을 펼치는 이·통장을 대상으로 원활한 업무 수행을 돕고 직무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교육 대상은 춘천시 이·통장 700여 명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 영상 상영 및 ‘인구 30만 만들기’ 시책 설명으로 올 한해 춘천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할 사업을 소개한다. 또한 이·통장 역할 및 지원 혜택 안내 등 이·통장에 대한 기본 교육이 진행된다. 이어 ‘공동체 활성화 리더십’을 주제로 정옥자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 명예교수의 특강을 통해 주민 리더로서의 역량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지역 봉사자인 이·통장의 기본 소양을 강화하고 동기부여를 위한 자리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 드림스타트는 지난 23일 레고랜드 코리아리조트(이하 레고랜드)와 연계해 참여 아동 6명을 대상으로 ‘레고랜드 마스터 빌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레고랜드의 사회공헌사업인 ‘멀린 매직 완드’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는 레고랜드의 운영사인 멀린 엔터테인먼트가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인근 아동들을 레고랜드로 초청해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는 프로그램이다. 아동들은 이날 3시간 동안 주니어 모델 빌더가 되어, 레고를 디자인할 수 있는 컴퓨터 프로그램 사용 방법을 배우고, 나만의 개성이 담긴 레고 모델을 만들었다. 이 프로그램은 2월 24일, 27일, 28일 추후 3회가 더 진행될 예정이며, 관련 비용은 전액 레고랜드에서 부담하기로 했다. 이순규 레고랜드 코리아리조트 사장은 “멀린 매직 완드 행사를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레고랜드 코리아는 춘천시 드림스타트와 함께 지역 내 아동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모든 지원...

춘천시(시장 육동한)에 따르면 춘천시 민생경제 정책협의회는 23일 5차 회의를 개최하고 고금리를 틈탄 불법사금융 시도에 대한 대책마련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5차 회의에는 기존 18개 참여단체에 더해 금융감독원 강원지원, 춘천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가 추가로 합류해 분야별 전문성을 보다 강화했다. 5차 회의 안건은 주요 안건은 불법사금융 대응 방안이다. 이날 협의회는 불법영업시도 차단강화, 피해구제 안내 및 관계기관 연결, 시민대상 경각심 제고 및 종합 홍보, 관계기관과 정보 공유 및 합동 대응, 대부업(대부중개업) 관리 강화 등을 논의한다. 그 밖에도 지방공공요금 동향 및 난방비 폭등으로 인한 지원사업, 상권 활성화 사업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근로자의 실질임금 개선 및 목돈마련을 위해 춘천시 자체 예산을 10년간 348억 원을 투입, 연 500명씩 5년간 총 2,500명의 춘천형 일자리 안심공제 사업을 추진하여 장기재직 근로를 유도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기업이 1...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46개소를 추가 모집해 춘천시 착한가격업소를 84개소로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춘천시는 개인 서비스 요금 가격안정을 유도할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지역 내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이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영업자가 직접 춘천시청 경제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peridot12@korea.kr)으로 신청하면 된다. 꼭 영업자가 아니더라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관계단체에서 추천을 할 수도 있다. 춘천시는 가격수준, 가격 안정 노력, 이용 만족도, 위생 및 청결,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착한가격업소를 지정할 계획이다. 현지 실사 평가는 3월 2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하며, 최종 발표는 3월 17일에 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국비와 도비, 시비 등 예산지원을 통해 소규모 시설환경개선 200만 원, 공공요금 50 만원의 혜택을 부여한다. 또 강원도 소상공인 ...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4월 28일까지 '2023년 여성임업인 복지바우처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여성임업인 복지바우처는 여성임업인에게 문화 혜택 향유 기회를 제공해 산림 경영에 대한 의욕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춘천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만 75세 미만의 여성임업인이다. 사업량은 5인으로, 지원내용은 1인당 문화상품권 20만 원(1가구 1인 기준)이다. 신청은 춘천시 농업기술센터 산림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는 적격 여부와 제외 대상 및 중복지원 여부, 실거주 여부 등을 확인해 심의회를 거쳐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