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춘천시
춘천시, 상반기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추진
AI 요약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이달부터 상반기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T.N.R)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길고양이 중성화는 길고양이가 사람의 주거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공생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길고양이를 포획해 중성화한 후 포획장소에 다시 방사해 길고양이 개체를 조절하는 것이다. 춘천시에 따르면 2022년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추진실적은 480마리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이달부터 상반기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T.N.R)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길고양이 중성화는 길고양이가 사람의 주거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공생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길고양이를 포획해 중성화한 후 포획장소에 다시 방사해 길고양이 개체를 조절하는 것이다. 춘천시에 따르면 2022년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추진실적은 480마리다.
대상은 6개월령 및 몸무게 2kg 이상의 길고양이며, 올해 상반기 사업 규모는 300마리다. 길고양이는 도심지나 주택가에서 자연적으로 번식해 자생적으로 살아가는 고양이며, 주인이 있는 고양이의 경우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임신 또는 수유 중인 고양이도 중성화 사업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신청·접수는 춘천시 농업기술센터 반려동물산업과로 선착순 전화 신청하면 되며, 1명당 또는 장소당 최대 5마리까지 신청할 수 있다.
2023년도 사업 동물병원은 3개소(강남종합동물병원, 고려동물병원, 현대동물병원)이다. 포획·방사는 병원별 동물보호단체(강원반려동물보호협동조합, 봄내와동행동물보호협동조합, 행복한공존동물복지협동조합)와 협업해 추진한다.
신청 건에 대해 동물병원과 연계된 단체에서 길고양이를 포획 후 중성화 수술하고 수컷은 24시간, 암컷은 72시간 회복 후 포획장소에 방사한다.
춘천시 관계자는 “해당 사업으로 길고양이 개체를 조절해 소음 등의 불편 민원을 해소하고 동물복지에도 실현할 것”이라며 “8월 중순 이후 200마리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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