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시장 육동한)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이달부터 5월까지 찾아가는 건강지킴이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찾아가는 건강지킴이’는 건강생활지원센터, 구강보건센터, 금연클리닉,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매주 목요일 북산면, 사북면, 서면의 의료취약지역(경로당·마을회관 등)에 방문해 기초건강(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측정한다. 또한 만성 질환 관리 수첩을 기록해 배부하며, 구강 교육(틀니 관리, 칫솔질), 금연·절주 교육 및 상담, 맞춤형 복지 상담을 한다. 특히 모든 과정은 일대일 맞춤형 상담으로 진행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꼼꼼하게 살필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뜰히 살피고 더불어 더 많은 어르신이 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제1회 북산면 벚꽃축제 개막식이 앞당겨졌다고 5일 밝혔다. 북산면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북산면 벚꽃축제 위원회는 제1회 북산면 벚꽃축제 개막식을 기존 13일 오전 10시에서 10일 오후 1시로 변경했다. 축제 기간도 10일부터 16일까지였지만, 8일부터 14일까지 하기로 했다. 따뜻한 날씨로 인해 벚꽃이 예상보다 일찍 피면서 축제 개막식을 바꾸기로 한 것이다. 올해 처음 열리는 북산면 벚꽃축제는 춘천 벚꽃 명소 중 하나인 북산면 부귀리 벚꽃길 일대에서 펼쳐진다. 축제 기간 체험행사로 떡메치기가 마련되며 사진 전시전, 먹거리·농특산물도 판매된다. 또한 춘천 메모리 색소폰 연주단,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차상위 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보장제도(주거급여)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거주 주택의 집수리를 지원하는 강원도형 수선유지 주거급여 지원사업이다. 올해 사업비는 3,200만 원이며 가구당 최대 4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지붕‧벽체‧담장 수리, 도배‧장판 교체, 지붕‧화장실 개선, 난방‧위생‧소방시설 설치 등이다. 춘천시에 주소를 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차상위 계층은 자가 가구, 임차 가구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희망 가구는 8월말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복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이후 현장 확인과 적격 여부 심사를 거쳐 선정‧지원된다. 춘천시 관계자는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차상위 계층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독서문화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인문 소양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춘천시에 따르면 춘천시 시립도서관과 청소년도서관은 문체부에서 추진하는 '2023년 작은도서관 육성 시범지구 조성 지원 사업',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 이야기가 있는 코딩' 등 총 4개 사업에 최근 선정됐다. '작은도서관 육성 시범지구 조성 지원 사업'은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의 도서를 공유하고 검색, 신청해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대출할 수 있는 생활과 밀접한 자료 공동 활용 서비스다. 춘천시립공공도서관 8개소와 작은도서관 10개소에 시스템을 구축하고, 홈페이지를 개편, 2023년 11월부터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민에게 편리하게 도서를 제공하고, 작은도서관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또한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인문학 강연과 탐방, 후속 모임을 연계한 인문 프로그램...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4월 12일까지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 사업을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20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기준(Tier-1 이하)을 적용 받은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굴착기·로더·롤러를 소유한 자다. 노후 건설기계의 엔진을 Tier-3이상 엔진으로 교체 완료한 경우 보조금을 지급한다. 엔진 교체를 한 건설기계 소유자(소유권을 이전 받은 자 포함)는 최소 의무 운행 기간 2년을 준수해야 한다. 또 엔진 교체 후 성능검사 등을 위한 점검에 협조해야 하며, 탈거된 엔진 및 주변 장치는 반납해야 한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제1회 추가 경정 예산안을 1조 7,357억 원 규모로 편성해 춘천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추가 경정 예산안은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생활 안정, 사회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 사회안전망 강화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구축에 방점을 두고 편성했다. 추가 경정 예산안을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당초예산 대비 1,117억 원이 증가한 1조4,777억 원, 특별회계는 233억 원 증가한 2,580억 원이다. 주요 세입은 지방교부세 1,153억 원, 국·도비 보조금 223억 원 등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춘천사랑상품권 발행 46억 원, 전통시장 및 상점가 지원 7억 원, 중소기업 고경력자 임대숙소 지원 9억 2,000만 원, 살처분 보상금 지원 21억 원, 청년농업인 경영실습농장 조성 7억 원, 무기질 비료 가격보조 및 수급안정 지원 6억 9,000만 원, 소규모 축산기반 강화 3억 원 등을...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경로당에 설치된 공기청정기에 대한 관리계획 수립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경로당 352개소엔 경로당 공기청정기 보급사업을 통해 공기청정기 544대가 설치돼 있다. 경로당 공기청정기 보급사업은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정부가 미세먼지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한 사업이다. 그렇지만 일부 경로당에서 작동법 및 관리의 어려움으로 인해 공기청정기를 사용하지 않거나, 필터 교체 시기가 경과했음에도 미교체하는 경우가 발생, 어르신의 건강에 영향을 주고 있다. 이에 따라 춘천시는 공기청정기 관리계획을 수립해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어르신의 건강도 관리할 방침이다. 공기청정기 관리계획 수립에 앞서 춘천시는 먼저 춘천 내 경로당 352개소의 공기청정기 544대에 대한 전수조사를 이달 마무리할 방침이다. 지난 1일부터 경로당 공기청정기에 대한 전수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7일 기준 544대 중 18.9%인 103대를 조사했다. 조사항목은 ...

춘천시(시장 육동한) 유아숲체험원(장)이 3월 27일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운영한다. 유아숲체험원(장)은 유아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숲에서 풍부한 감성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다. 유아들의 창의적 사고력 증진 및 양질의 맞춤형 산림서비스 제공하고, 숲속 체험·탐방·학습을 통해 전인적 성장유도 및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위해 2018년 1개소, 2019년 1개소, 2021년 1개소를 조성했다. 평일 유아교육기관 정기 프로그램 외 시간이나 주말에는 개인·가족에게 개방 운영한다. 삼천유아숲체험원은 2㏊ 면적에 모래 놀이장, 토끼굴, 창작 놀이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인근에 전적기념관, KT&G 상상마당, 의암공원이 있다. 서면유아숲체험원은 1㏊ 면적에 캐빈하우스, 짚라인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인근에 애니메이션박물관, 토이로봇관이 있다. 석사유아숲체험장은 0.7㏊ 면적에 다양한 숲속 프로그램을 장난감도서관과 연계해서 즐길 수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유아숲체험원(장)에서 아이들이...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춘천시 관광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이 4월 착수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레고랜드와 삼악산호수케이블카 등으로 춘천 관광 인프라가 비약적으로 확대되는 시점에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관광종합발전계획 수립 필요성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관광 현황과 여건을 분석해 특색있는 관광자원 개발과 단계별 육성 방안을 권역별(도심권, 의암호수권, 강촌권, 소양호수권, 북부권 등)로 마련한다. 또한 지역의 맞춤형 관광콘텐츠와 사업화 전략도 구축할 예정이다. 용역의 범위는 춘천시 관광 현황 및 여건 분석, 종합분석 및 대응과제 도출, 관광수요 전망 및 예측, 관광비전 및 발전전략 제시, 관광종합계획 수립 및 사업화 계획이다. 결과물은 이르면 11월 나올 예정이며, 향후 춘천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지침서로 활용한다. 이수연 관광개발과장은 “기존의 관광상품과 연계하고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여 국내 및 해외에서도 방문하는 관광도시가 될 수 있도록 ...

춘천시(시장 육동한)에 따르면 춘천시 제1회 관광기념품 공모전 서류 접수가 4월 21일부터 5일간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춘천을 대표하고 상징할 뿐 아니라 특색있으며 차별화된 우수 관광기념품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응모 자격은 대한민국에 거주지를 두고 있는 모든 국민(개인 및 업체)이다. 공모 대상은 춘천시 고유 특성(역사, 문화, 관광, 자연 등) 을 반영한 독창성과 상징성 있는 관광기념품, 국내외 관광객이 구매할 수 있는 공예품, 공산품, (식품)가공품 등 계속적으로 생산 및 판매가 가능한 관광기념품, 희망판매가 5만 원 이하의 완제품이다. 다만 타 공모전에 출품해 입상한 작품이나 과도한 고가작품이거나 보관•운반이 곤란해 관광기념품으로의 상품화가 어려운 작품, 최종 원산지가 대한민국이 아닌 제품, 지속적인 생산·양산이 어려운 제품 및 납품 불가 제품 등은 응모할 수 없다. 참가신청서와 출품작설명서(사진포함) 등은 전자우편(2572023@naver.com)으로 제...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정신건강이 필요한 시민을 직접 찾아가 정신 상담 등을 제공하는 마음안심버스가 운행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춘천시와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미정)는 최근 신북읍보건지소를 시작으로 시민의 마음 건강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마음안심버스 운행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마음안심버스는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시민(노인, 장애인, 여성, 청년 등 취약계 층 등)을 대상으로 기동력 있는 버스를 활용하여 직접 찾아가는 정신건강서비스를 수행하는 사업이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코로나 우울 및 재난트라우마 확산 예방,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발굴을 위해 스트레스 측정 검사, 자가검진, 정신건강상담 등의 정신건강서비스를 지원한다. 마음안심버스는 3월은 보건지소, 4월은 복지관, 5월은 대학교 등을 찾아가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에 대한 취득세 감면 확대 시행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춘천시에 따르면 최근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 시행되면서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에 대한 취득세 감면이 확대됐다. 먼저 취득세 감면 기준 중 기존엔 소득 기준이 부부합산 7,000만 원이었지만, 개정 후에는 소득 기준이 없어졌다. 특히 주택가액 기준은 1억5,000만 원 이하는 100% 감면, 3억 원은 50% 감면이었지만, 12억 원 이하로 상향 조정됐다. 이에 따라 12억 원 이하 주택을 생애 최초로 구입했을 때 취득세를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전액 면제 받는다. 다만 2인 이상 공동으로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한도 초과 여부를 합산해 판단한다. 2022년 6월 21일 이후 취득에 대해 소급 적용하며, 이미 취득세를 낸 경우엔 직권 또는 신청을 통해 돌려받을 수 있다.